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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적십자봉사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산외면 적십자봉사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13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총 120포기의 김치를 마련했다.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와 취약계층 9가구에 전달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김명숙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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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환경 정비 실시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 환경 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4일 지역 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청도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와 당숲회관 등의 주변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비 활동에 힘썼다.김영숙 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성미순 청도면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아름답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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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전국 배드민턴대회 유치 협약 체결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4일 합천군청에서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 2건의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6년 합천에서 전국 초등배드민턴 대회인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전국 선수권대회인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용국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김민섭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박무창 경남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용국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내년에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배드민턴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민섭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스포츠 명품 도시 합천에서 초등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배드민턴 유망주의 발전을 합천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 배드민턴의 꿈나무대회와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이 배드민턴 종목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내년에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를 2차례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성인 엘리트 선수들의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학·실업연맹대회도 예정되어있어 배드민턴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유도,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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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합천지회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예술인들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군수 표창은 이연정과 류연숙이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송재광과 박금아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김정혜가 합천예총 공로패를 받으며 그간의 헌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어린이풍물단에는 장학금이 전달되어 지역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점용 합천예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2부 ‘송년의 밤’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함께 가수 하명지, 가야금병창 김민지, 판소리 김주영의 초대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자 군민의 정신적 활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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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수협,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강구수협,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강구수협이 전국적인 수산물 유통을 개선하기 위해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강구수협이 1967년 준공한 위판시설과 1981년 준공한 냉동공장은 현재 심각한 노후화로 위생 관리가 미흡하고 하역공간이 부족해 수산물 물량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고 어획 변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현재 시설로는 신선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수산물 폐기 처분 증가 및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그 예로, 지난 2025년 7월 8일 영덕군 지역에 참다랑어가 일시적으로 대량 어획된 상황에서 수산물 위생 문제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강구수협은 수산물 유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에 이번 사업은 위판시설과 냉동공장의 현대화와 확충하는 조치로, 국비 92억 원, 지방비 55.2억 원, 자부담 36.8억 원, 합계 1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강구신항 일원에 들어설 신축 위판시설은 위판장, 동결실,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되며, 위생 개선, 하역·저장 공간 확대, 수산물 물량 처리 능력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어 냉동공장은 수산물의 신선도를 크게 높이고, 수출용 수산물 유통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이번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영덕군과 경북권 수산물 유통 체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현대적인 위판시설을 조성해 수산물 유통을 효율화하고 지역 수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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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창업가들의 겨울 이야기 12월 3일~7일,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 팝업 스토어’운영
평창군 청년 창업가들의 겨울 이야기 12월 3일~7일,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 팝업 스토어’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주니 누리 상점’에서 ‘2025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평창의 겨울’을 주제로 올해 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성장한 평창 청년 창업가 8개 팀이 참여한다.평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입문–심화–컨설팅–개별 컨설팅’으로 구성된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 기획, 브랜드 개발, 시장성 검증 등 실전 중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성과를 실제 소비자와 만나 점검해 보는 첫 실험 무대이자 파일럿 프로그램이다.행사가 열리는 연남동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 소비가 일어나는 대표 골목 상권으로, 로컬 브랜드·핸드메이드·개성 있는 상품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평창군은 “지역 청년 브랜드가 실제 시장에서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고 성장 기회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주니 누리 상점에서 운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현장에서는 단순 전시·판매를 넘어 QR 설문, 후기 카드, 사진 기록을 활용한 소비자 반응 수집과 브랜딩 콘텐츠 촬영이 동시에 진행된다.평창군은 이를 통해 향후 상품 개선, 컨설팅, 후속 지원 사업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팝업 스토어는 평창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수도권 시장에서 브랜드를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라며 “소비자 피드백에 기반해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다음의 8개 팀이 참여해 푸드·공예·패션·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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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환송... 현장 중심 운영 체계, 내년 준비에 들어가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환송... 현장 중심 운영 체계, 내년 준비에 들어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32명이 마지막 귀국길에 오르며 금년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출국 환송회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113명,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19명과 농가주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영주시 농촌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출국한 근로자들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파견 계절근로자와 베트남에서 초청된 가족초청 근로자들로, 관내 농가에서 인삼·사과·생강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 및 정리작업을 맡으며 든든한 노동력을 제공해왔다.시는 올해 총 528명 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국가별 구성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323명, 라오스 51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근로자 104명, 베트남 타이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이다.특히 올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4월 개소 이후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2231 농가에 8387명 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에는 올해 참여자 중 농가 만족도가 높았던 20명이 재입국 추천을 통해 다시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이들을 중심으로 농가별 현장 적응도가 높은 인력을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에서 함께한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한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 ”며 “내년에도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잘 어울리며 일할 수 있도록 생활·근로 환경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 규모는 230 농가 66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장근로 신청과 내년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전체 참여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증가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가 의견을 면밀히 파악해 선발 기준과 배치 과정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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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신중’당부시, 유의사항 안내 및 현수막 게재.... “조합원 가입 신중히”
창원특례시,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신중’당부시, 유의사항 안내 및 현수막 게재.... “조합원 가입 신중히”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하여 최근 피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는 주로 민‧형사상 고소, 고발 및 소송 등으로 이어져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까지 입는 경우가 다수이므로 가입 시 각별한 신중을 기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지역주택조합은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지만, 사업 초기 단계에서 토지 확보, 분양가격, 동·호수 배정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추가 분담금 발생과 사업 지연, 분쟁 가능성이 많이 발생한다.토지 확보 지연과 사업계획 변경, 내부 운영 비리 등도 조합원의 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탈퇴와 환불이 제한된 경우가 많아 조합 가입 전 조합규약과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조합 가입 전 △토지 소유 및 사용권 확보 상태 확인 △계약서·조합규약 내 환불 조건 및 불리 조항 면밀 검토 △확정되지 않은 사업계획임을 인지하고 무리한 투자 자제 △조합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보공개 요구 및 권리 행사 등에 대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하였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주택조합은 기회의 장이지만 동시에 위험도 큰 사업 구조를 가진 만큼, 시민들은 신중하게 판단하고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후 가입 결정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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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쾌거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경남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대상’쾌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김미화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는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직업교육원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 간의 해설 기법 및 시나리오 개선,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미화 해설사는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감악산 꽃별여행과 무장애 나눔길 등 거창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특히, 거창군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색을 조화롭게 담아낸 주제 구성, 스토리텔링의 완성도, 향후 관광상품화 가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내년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거창군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전문성과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 있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추가로 양성했다.앞으로도 전문 인력 발굴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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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및 AI예방 대응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및 AI예방 대응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새정부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정책 방향과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환경국, 경제일자리국, 구청 환경과․경제교통과 공무원 및 희망 직원 약 60명이 참석하였고, 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미래에너지연구실장 조일현 연구위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따른 새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2부에서는 창원시 생태‧환경교육의 중심지인 주남환경학교 곽승국 대표가 ‘기후위기와 멸종위기 야생조류 특성 이해로 AI 예방 대응’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야생조류의 서식 특성과 이동 경로, 멸종위기종 보전 필요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과 예방‧대응 방안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며, 우리나라의 현재 에너지 정책 현황과 새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야생조류의 특성과 이동 경로를 이해하고 나니 AI 발생 위험 지역과 시기를 더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 같고, 현장에서의 모니터링과 신고 체계를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시는 교육 내용을 밑거름 삼아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적극 반영하여 탄소중립과 정부 정책에 신속히 대응하고, 겨울철 고병원성 AI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