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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2025 안동시자원봉사대회’성료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025 안동시자원봉사대회’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한 해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 안동시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자원봉사! 세상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담은 이번 행사에서는 청춘음악단 고고장구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자원봉사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생네컷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에코백 꾸미기 △이‧미용 다채로운 재능기부 부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올 한 해 활동 영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눔의 가치와 감동을 더했으며,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눔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 16명과 4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하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운영을 통해 재난 극복에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동!드림봉사단 △주말무료급식-행복한사랑방 △재능기부 주거환경개선사업 △클린안동 우리동네한바퀴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안동시장 표창을 수상한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 김영열 사무국장은 “보상을 바라지 않고 이어온 활동이었지만,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산불 피해 극복부터 생활 속 작은 나눔까지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봉사자들이 더 많은 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 비전을 모색하고, 더욱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지역 회복에 중요한 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세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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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안동시 사회복지사협회,‘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는 12월 5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지역 사회복지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해 마련됐다.워크숍은 대구대학교 이준상 교수의 ‘사회복지사와 리더십’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윤리강령 낭독과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표창은 안동시장상, 한국․경북․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장상이 수여됐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예산, 정관 변경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애명 참사랑보호작업장 류봉기 원장이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제8․9․10대 회장을 역임한 박정민 회장은 내년 2월 말 임기가 종료된다.박정민 협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설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안동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따뜻한 힘”이라며 “안동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복지 현장 지원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워크숍은 참석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시간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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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 개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7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5회차 활동 및 2025년 돌아보기’를 개최했다.1부에서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추가 홍보모집’방법을 제안하고 홍보 포스터를 직접 기획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모집방안으로는 안동시청 공식채널인 ‘마카다안동’유튜브 채널를 활용한 △아동위원 쇼츠를 찍어서 홍보하기 △아동참여위원회를 홍보할 가사를 만들어 노래 만들기 △아동위원들이 유행하는 챌린지 참여하기 등이 있었다.또한, 2부에서는 올해 활동했던 1회차~5회차 조별 활동 시트들을 전시해 아동 위원들이 직접 설명하고 부모님들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025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아동 위원들이 집중하고 진지하게 임했던 모습들을 부모님과 함께 되돌아봤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올해 5번 활동하면서 아동참여위원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조별 활동들이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주제들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참석한 아동위원의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안동을 대표하는 아동위원으로 활동했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뜻깊었고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들이 올해 했던 활동을 되돌아보니 정말 감동적이고 내년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 위원들이 적극적인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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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과합자회사,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청과합자회사,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도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안동시장학회에 기탁했다.기탁식은 12월 8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권민성 대표는 매년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액이 이미 1억 원을 넘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안동지역 산불 피해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지정 기부한 바 있으며, 산불 대응 당시에는 도매시장 주변 기관들과 협력해 야간작업을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방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 확보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1982년 설립된 안동청과는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표 법인으로, 사과 매출액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있다.권민성 대표는 안동 3호 아너소사이어티 권동기 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이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간 저출생 극복 성금, 대한적십자사 지원,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지붕 보수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탰다.권 대표는 “안동청과가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큰 뜻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청과 권민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미래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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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희망”풍천면 산불 피해 이재민 주택 복구 1호 입택식 열려
“다시 시작하는 희망”풍천면 산불 피해 이재민 주택 복구 1호 입택식 열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면은 지난 12월 6일 어담2리에서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택이 전소된 이재민 가구의 주택 복구 1호 입택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택식의 주인공은 이○○․박○○ 부부로, 산불 이후 선진이동주택에서 지내오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행사에는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새출발을 축하했다.현장은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온 회복의 과정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빛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신축 주택은 총 공사비 약 2억 원이 투입돼 9월 초 공사를 시작해 11월 말 준공되었으며, 12월 초 전입신고를 마치고 정식 입주했다.단층 구조의 주택은 내부 마감재로 편백나무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아늑한 공간을 조성,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입주자 부부는 “집을 잃고 막막했지만, 많은 분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새로운 집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대형산불로 큰 상처를 입으셨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이 다시 일어설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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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풍산읍에 100만 원 성금 기탁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풍산읍에 100만 원 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는 12월 5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상주시 공검면에 소재한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는 국화재배기술 보급사업, 국화테마정원 조성사업, 국화 축제를 통한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화차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차 문화 보급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임영숙 부회장은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서 ‘학가산 금학국화차’를 운영하며 안동 국화 재배의 가치와 국화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지역 농가와의 상생, 전통차 문화 계승, 지역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하는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협회의 뜻이 담긴 나눔 활동으로, 풍산읍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모금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임영숙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북 호연국화차 나눔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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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안동시가족센터 성과보고회’개최
안동시, ‘2025 안동시가족센터 성과보고회’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6일 안동시가족센터가 ‘2025 안동시가족센터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보고회는 가족센터 청소년밴드 ‘마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족사진이야기 공모전 시상 △가족센터 발전 유공자 표창 △가족지원 프로그램 성과보고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공모전 사진뿐만 아니라 산불피해 회복 프로젝트 ‘희망가득 마음회관’참여자들의 작품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올해는 산불로 인해 유난히 힘든 한 해였지만, 안동시는 서로를 도우며 다시 일어서고 있다”며 “가족은 행복의 원천이자 국가의 뿌리인 만큼, 앞으로도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하영 센터장은 “건강․가정센터와 다문화가족센터를 합쳐 안동시가족센터가 된 지 벌써 5년이다. 그동안 보내주신 소중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모든 가족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안동시가족센터는 안동시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가족통합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부부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상담 및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안동시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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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동절기 주민안전 체감도 업
서구동 안전협의체, 동절기 주민안전 체감도 업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서구동안전협의체는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안전사각지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동절기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자동차단장치 ‘타이머콕’설치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안전협의체에서 활동 중인 서구동자율방범대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가구별 방문 방식으로 참여하며 진행됐다.대원들은 화재 위험이 큰 고령자, 1인 가구, 노후주택 거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가구를 방문해 △노후 타이머콕 점검 △신규 설치 △불량 장치 교체 등을 실시했다.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열기, 가스레인지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며, 특히 가스레인지 사용 후 끄지 못해 발생하는 부주의 화재는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타이머콕 설치는 사전 위험을 차단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강병열 서구동자율방범대장은 “이번 타이머콕 교체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각지대 해소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등 지역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생활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구동은 향후에도 생활안전 점검, 취약가구 안전물품 지원, 동절기 화재 예방 홍보, 위험구역 현장점검 강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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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강릉시,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 전시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최중증 장애인 10명과 함께 권리 중심 강원형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참여 장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2025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작품전시회」를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강원형일자리사업은 기존의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조차 참여가 어려운 중증·최중증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 공공 일자리 모델이다.참여자 10명은 회화·일러스트·공예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고, 일부 작품은 브로치·키링·에코백·미니 달력 등 굿즈 제작까지 연계되며 예술적·상품적 가치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KT&G 상상마당 장애예술인 지원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강원권 선정 작가 4명 중 2명이 강원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어 전문작가 멘토링을 지원받고 작가로 데뷔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오버더레인보우’는 서울·경기권, 경상권, 강원권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총 12명의 장애예술인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장애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시는 강원형일자리 참여자 공동작품 메인존, 작품 기반 굿즈 전시존, 그리고 KT&G 오버더레인보우 선정 작가 특별존으로 구성되어, 참여자 전원의 창작 세계와 성장 과정을 관람객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올해 강원권 대표 작가 4명 중 2명이 우리 참여자라는 점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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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맛 나고 살맛 나는 행복중심 일터 조성
강릉시, 일맛 나고 살맛 나는 행복중심 일터 조성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기조 아래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향으로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강릉시는 세대와 직급의 장벽을 낮추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과 공직자 간 유대감과 조직 활력을 높이는 ‘직원 힐링음악회’등 다양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하기 좋은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준별 외국어 교육, 공문서·보고서 작성 교육, 엑셀 실무교육, 직렬·직무별 전문교육, 해외 배낭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맞춤형 복지포인트, 종합검진비 지원, 단체보험 운영, 혼인·출산축하포인트 지급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직장어린이집 환경 개선,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및 운동기구 교체, 풋살경기장 정비 등 후생복지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강릉시의 이러한 정책 추진은 공직사회 내부 변화를 이끌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조직 내 소통 기반이 강화되면서 공무원 간 협업이 원활해지고, 의사결정 과정이 단순·신속해져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졌으며, 직원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는 줄고 일·생활 균형은 개선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분야별·직렬별 교육훈련 확대는 공직자의 업무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국제 교류와 해외 방문객 응대 능력을 높였다.이처럼 강릉시의 행정지원 정책은 내부 만족도 향상을 넘어, 시민이 실제로 경험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공직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과 맞춤형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