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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 창구 운영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이 2022년도 제2기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에 따라 원거리 신고납부자를 위한 납부 창구를 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납부 창구는 남원세무서 출장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기간 내에 부가가치세를 확정·신고해야 한다.
2022년 2기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자 대상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법인과세자 대상 기간은 2022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제출서류 등을 갖춰 장수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로 제출하면 원거리인 남원세무서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열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군민 맞춤형 서비스에 주력하고 민원인에게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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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5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16일 완주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체단체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5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회계학회 등의 후원으로 지난 2018년부터 진행돼왔다.
지자체 재무 보고의 유용성과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지방자체단체의 회계업무정보를 조사해 수상단체를 선정, 지방분권 시대에 재정 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회계대상에서 주민들이 군 재무상황이나 결산에 대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알기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직원 및 유관기관들의 건전한 재정집행을 위한 ‘회계학교’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원옥 재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의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집행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군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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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수소 전문기업 ㈜에테르씨티 대규모 투자, 배경과 의미는?
완주군청
[AANEWS] 수소 튜브 트레일러를 생산하는 수소 전문기업인 ㈜에테르씨티가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해 그 배경과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
외투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수소 분야의 두 번째 대규모 투자 협약이어서 ‘국내 수소경제 1번지’를 향한 완주군의 발걸음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 위선호 ㈜에테르씨티 대표, 최충식 완주테크노밸리 사장은 16일 오전 11시 30분에 전북도청에서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에테르씨티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산단 부지 7만321㎡에 오는 2025년까지 총 597억원을 투자하기로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완주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에테르씨티는 계획 기간 내 투자와 130명의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테르씨티는 복합소재 압력용기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스첨단소재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에 신설되는 공장에는 이런 특화기술을 활용해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를 활용한 운송용 초대형 압력용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압력용기 재검사장을 설치해 수소용기 사용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완주공장에서 생산할 제품은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를 활용할 예정이어서 도내 탄소산업에도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씨티는 완주군이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 상용화와 국내 유일의 수소버스 생산 지역이라는 점 수소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들어서는 지역 탄소도시 전주와 인접해 있다는 점 등을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와 탄소를 융합한 사업하기에는 완주군만한 곳도 드물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씨티의 투자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4,478억원의 기업투자를 유치했으며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분양률도 협약 기준 60.9%까지 상승하게 됐다.
현재 협상을 완료한 2개 기업의 투자협약까지 체결될 경우 분양률은 71%대로 올라가게 된다.
완주군은 테크노 제2산단에 각종 물류기업이 입주하는 등 ‘대한민국 물류 메카’를 지향하는 상황에서 수소기업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에 나서 ‘물류와 수소’의 양대 축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국토의 정중앙에 있는 지리적 이점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활용해 수소 전문기업을 집적화하는 등 ‘대한민국 수소경제 1번지’의 입지를 확실히 굳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들어 외국계 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수소 전문기업인 ㈜에테르씨티가 완주군에 투자하기로 해, 수소경제 육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소경제 육성과 수소 전문기업 성장을 위해 군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계 기업인 플라스틱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는 지난 6일 전북도청에서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5년까지 536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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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설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제도가 시행되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의 방문이 시작되는 첫 설 명절을 기점으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회관 등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 및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등 SNS에 고향사랑 공식 온라인 채널을 개설하고 기부방법, 답례품 정보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홍보를 확대해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 등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지자체에서는 기부자에게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 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으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원 이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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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설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AANEWS]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강만수 경상북도의회의원 및 의회직원일동은 1월 16일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아동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박옥연 성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명절마다 매번 잊지 않고 아동센터를 찾아주시는 강만수 도의원님과 경상북도의회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명절마다 지역아동센터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의 아동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으며 마을돌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에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및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해 전달사항을 관계부서에 전달하는 등 지역아동센터와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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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18 커뮤니티센터’ 조성한다
전남도, ‘5·18 커뮤니티센터’ 조성한다
[AANEWS]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정철실에서 ‘5·18 기념공간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5·18 커뮤니티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전남지역 5·18단체 대표와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전남도 5·18기념사업 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전남 5·18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서 커뮤니티센터를 우선 조성해 전남지역에 산재한 5·18 문헌, 고증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교육·문화 공연 등의 거점 공간으로 삼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5·18 기념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5·18커뮤니티 센터 조성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문금주 부지사는 “이번 용역으로 5·18 기념공간 마련 청사진이 제시됐다”며 “전남 5·18 민주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5·18단체 및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착수보고회 이후 3차례의 수시 간담회 및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최종보고회에선 기념공간 조성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공간계획, 구성 콘텐츠, 운영방안 등에 대한 최종 검토를 진행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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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태국 방콕서 관광설명회
김영록 지사, 태국 방콕서 관광설명회
[AANEWS] 태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수도 방콕에서 역대 최다인 현지 관광객 1만 3천여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김영록 지사는 16일 방콕 칼튼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와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관광설명회를 열어 전남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태국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업무협약도 했다.
이날 관광설명회에는 전남 관광환경 소개에 이어 김영록 지사, 박인규 ㈜세운트래블 대표, 벤야파 뿐왓타시티 플런플런 투어 대표, 김명진 ㈜제주항공 방콕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콕 전세기 업무협약을 했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한국과 태국 두 나라 간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양해각서 이후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이뤄졌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항공사 및 여행업계가 동남아 최대 관광시장인 태국시장 조기 선점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협약에 따라 ㈜세운트래블과, 현지 여행사 100개 사를 보유한 한국송출 특화 여행사 플런플런은 무안국제공항 전세기와 타 공항 연계 전남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내 사후면세점 3개소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세기 첫 편은 오는 30일 무안공항에 도착하고 3월 24일까지 운항을 계속한다.
이후 전세기 추가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방콕-무안국제공항 전세기 14항차 운항으로 3천여명의 관광객과, 타 공항 정기편 이용 전남 여행상품으로 1만여명의 태국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역대 태국 관광객 전남 방문 규모로는 최대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300만명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해 전남도는 카타르 월드컵 현장과 독일 케이-팝 공연장에서 전남홍보관 운영,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신규 관광시장을 개척했다.
또 럭셔리 크루즈 실버씨 유치,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필리핀 마닐라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그동안 해외 관광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전남의 경쟁력 있는 청정·힐링·문화자원을 홍보한 결과 의미 있는 업무협약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케이-관광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동남아 국가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을 대상으로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공동으로 전남 관광상품 마케팅을 추진해 5천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제도가 오는 3월 실시되면, 전남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의 발길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무사증은 외국인에게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하도록 하는 제도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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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성북사랑상품권’100억원 19일 발행
설맞이 ‘성북사랑상품권’100억원 19일 발행
[AANEWS] 서울 성북구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2023년도 제1차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명절을 앞두고도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서다.
성북구는 이번 100억원 규모의 1차 발행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0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발행을 시작,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판매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상품권 발행 소식을 접한 한 성북구민은 “요즘 식료품값이 너무 올라 명절 준비를 해야하는데도 선뜻 장을 보러 나가기가 두려웠다”며 “설 전에 이렇게 상품권이 나온다고 하니 부담감이 줄었다 상품권으로 장보려고 기다리고 있다”며 호응을 보였다.
소비자는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액은 인당 200만원으로 성북구 관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발행으로 소비자가 물가 부담을 덜고 시장에도 활기가 돌아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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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도민권리 대변하는 옴부즈만 신규 위촉
경기도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 권익구제를 위한 민원조사관인 경기도 옴부즈만 3명을 신규로 위촉했다.
경기도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주환 대표옴부즈만이 함께한 가운데 김소영 회계사 박치현 변호사 명광복 도서출판 시금치 편집위원을 신규 옴부즈만에 위촉했다.
또, 대표옴부즈만의 지휘를 받아 사무를 관장하는 사무국장에 명광복 옴부즈만을 임명했다.
이날 위촉된 옴부즈만은 2021년 5월 위촉된 4기 옴부즈만 10명 가운데 3명의 결원이 발생하면서 신규 위촉됐다.
김동연 지사는 “도에서 직원들 레드팀을 만들어서 잘못된 일을 지적하고 실국장, 과장들 워크숍도 하면서 조직문화를 바꿔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옴부즈만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기존 옴부즈만의 역할과 기능을 뛰어넘어서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옴부즈만은 도와 그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개선 의견을 행정기관에 권고 또는 의견표명하는 등 행정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소속으로 도의회 동의를 거쳐 도지사가 위촉하지만, 직무수행은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변호사, 교수, 전문자격자, 사회단체 등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의제 기구이며 2년 임기의 비상임 명예직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도 옴부즈만은 2015년 출범한 이후 2022년까지 618건의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지난해 9월에는 혼합주택단지의 임대와 분양 세대 간 공동 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을 경기도에 권고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도 했다.
도는 올해 옴부즈만 도민 서포터즈와 찾아가는 옴부즈만을 운영하는 등 도민의 직접 참여를 높이고 옴부즈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해 경기도 옴부즈만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당을 겪는 개인·법인 등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도민은 경기도옴부즈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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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1월 21일 ~ 24.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2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20여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