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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업무협약식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AI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AI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 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UNIST와 공동 설립 및AI·AX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AI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AI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김성규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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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거창군,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 총력 대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일 오전 10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2단계를 발령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특보로 거창남부 지역은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으며 거창북부 지역은 폭염경보로 격상돼 발효됐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기상 특보단계로 일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거나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창군은 지난 2일 39.4℃로 관측됐고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상황판단회의에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 부서와 읍면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위험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실시를 결정했다.아울러 지속되는 가뭄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조치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적극 대응하도록 했다.거창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571개소,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를 15㎞ 구간에서 운행하고 쿨링포그 8개소를 0.5㎞ 구간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살수차 2대와 생수나눔터 4개소를 추가로 운영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또한, 재난문자 발송과 자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통한 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을 늘려 폭염사항에 대한 안내와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상 예측에 어려움이 있음을 고려해 즉각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체계를 상시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현장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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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재능기부, 거창뚝딱이봉사단 칼갈이 봉사
폭염도 막지 못한 따뜻한 재능기부, 거창뚝딱이봉사단 칼갈이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에서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칼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식칼과 가위 등을 무료로 갈아주는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활동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자루 한 자루 정성을 다해 칼을 갈며 주민들을 맞이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사랑누리센터를 찾아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준비한 봉사 일정이 쉴 틈 없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를 받은 주민들은 “무뎌진 칼이 새것처럼 잘 갈려 너무 만족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도상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진 작은 재능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생활 속에서 필요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뚝딱이봉사단은 칼갈이 봉사를 비롯해 소규모 집수리, 생활 불편 개선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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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 성황리 개최
거창군,‘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댄스 역량 강화와 건전한 댄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창 GROOVE UP 댄스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2026년 신규 특수시책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대구아트지가 협력했다.행사에는 거창지역 청소년 및 댄스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댄스 교육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1부 ‘GROOVE UP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왁킹, 걸스힙합, 하우스, 코레오그래피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댄스 교육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직 댄서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장르별 표현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퍼포먼스 드롭 촬영’에서는 참가자들이 배운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촬영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마지막 3부 ‘BACKSTAGE TALK 진로콘서트’에서는 강사진과 함께 공연 준비 과정, 댄서의 활동 경험,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Mnet ‘스우파2’힙합댄서 ‘미니’를 비롯한 4명의 전문 댄스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전문 강습을 진행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 행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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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2026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3일 대가야홀에서 ‘2026년 고령군 규제혁신 공모전’의 우수제안 6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45일간 실시됐으며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총 20건의 제안은 법무팀 사전검토와 소관부서 검토,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 장려상에는 △농촌의료취약지역 의료안전망을 위한 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 △공유재산 매각 시 법적 근거 없는 ‘인접주 동의서’ 제출 관행 개선 및 공적 확인 절차 도입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의 아이돌보미가 되는 것은 부정수급이 아니다 △위성영상 자동판독과 AI 시스템을 활용한 농지이용실태 조사~처분명령 원스톱 자동화 체계 구축 △지방수목원 등록시설 기준 합리화가 각각 선정됐다.우수상을 받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7-3 비자 대상 직종 확대’는 숙련 외국인력 도입이 가능하도록 비자 대상 직종을 확대해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과제로 평가받았다.고령군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도개선과 후속관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규제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민생·지역산업 규제 정비, 규제혁신 TF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규제개선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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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브리핑 후 발송 예정 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이숙미 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항공 MRO 산업단지 조성, 36개 기업 2조8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등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서 △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등 5대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 5대 핵심 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주항공 미래성장 기반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및 ‘항공MRO 육성법’의 국회 통과에 총력.위성개발혁신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창업기업 공유공장 등 우주항공 연구·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2030년까지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지원한다.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우주항공국가산단, MRO산단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신규 투자기업에 최대 15억원 보조금 및 사무실 임차료 지원 등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유치를 가속화한다.산업이 성장하는 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및 공정 첨단화를 추진하고 한국폴리텍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와 연계해 맞춤형 특화 교육 및 학부·대학원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 청년·고용장려금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등을 신규 추진해 골목상권과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글로벌 AI·첨단도시 실현: ‘2026 사천에어쇼’를 B2B 중심의 국제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으로 확대 개편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AI 자율제조 및 AX 실증산단 구축, 드론·로봇 고중량 화물 배송 실증 등 첨단 미래 기술을 행정과 산업에 적극 접목한다.우주항공국은 앞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항공 MRO 발전 기반 마련,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조성, 투자 인센티브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AX 실증단지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완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숙미 우주항공국장은 “오늘 설명해 드린 사천의 미래상은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만 사천시민과 언론인 앞에서 드리는 실천적 약속”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이라는 이름 아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완성해 세계와 경쟁하는 사천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운영한다.오는 9월 22일까지 관광해양국, 행정국, 복지환경국, 시민안전국, 도시건설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총 8차례 진행되는데, 이번 우주항공국 브리핑은 그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된 것.이번 릴레이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자 소개, 국·소별 핵심업무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운영되며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함께 배포해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 언론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철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소통행정으로 평가된다.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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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봄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성료
‘2026 해봄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성료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해봄 학교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을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며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지도사 자격 취득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6회, 2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업사이클링의 가치와 팝업북 제작 기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생들은 버려지는 종이를 활용해 다양한 팝업북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팝업 놀이터 대표 안선화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팝업북 기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이용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4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팝업북 제작을 직접 배우며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즐거움이 느낄 수 있었다”며 “버려지는 종이가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선군 도시재생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업사이클링으 통한 환경 가치 실천과 주민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주민들의 높음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에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지도사 기초과정’,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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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 유치
청송군,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년 청소년대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대표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난 7월 31일부터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청송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되며 지도자 7명과 남녀 청소년 대표선수 64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1·2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대표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으로 청송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차 훈련 첫날인 7월 31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을 위한 감정코칭 및 지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장기간 청송에 머물며 훈련하는 만큼 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배드민턴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적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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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 성황리에 마무리
청송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아토피인형극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원아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인형극 ‘아토피야 잘가’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생활습관, 피부 관리 방법 등을 흥미롭게 소개해 아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쇼, 복화술 공연을 함께 진행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연 후에는 아토피 예방관리 수칙을 다시 한번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 함으로써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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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자치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의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민간 중심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 관계자와 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학생 24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 환영 인사와 축사 △ 한일 청소년 소감 발표 △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 도청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에 청소년들은 강원도의 문화, 관광, 특산물, 맛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았다.학생들은 “강원도의 청정·청년·평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원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가 양 지역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1978년 시작된 강원-히로시마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는 올해로 4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이번 교류단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춘천과 원주 등을 방문해, 홈스테이, 시각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지역 경제 상생 체험, 평화 인권 교육, 문화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과 교류하며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양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지속적인 양 도현의 청소년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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