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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일 ‘2026년 상반기 도정성과 우수부서·직원 수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은 도지사가 대상부서를 직접 방문해 표창을 수여하고 도정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을 근무 현장에서 격려함으로써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도정성과 수시 포상은 주요 현안 추진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와 직원을 적시에 포상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정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포상은 실국장 추천으로 접수된 16건의 성과를 심사한 결과, 우수부서 6개와 우수직원 1명이 최종 선정됐다.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4극3특 과학기술혁신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확보로 도내 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 에너지저장장치 핵심공모 선정 및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한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바람소득 확산 체계 구축,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내 기업의 AI 전환 지원체계 마련, 29개 주요 입법과제를 반영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지역발전의 기틀 조성, 3년 연속 대형산불 예방, 전년 대비 평균 진화시간 39분 단축 및 산불 피해면적 83% 감축,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및 속초항 오징어 난전의 항만시설 전용허가 처분 등 지역현안 해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국회 등 전방위 협력을 통해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견인 수상부서를 직접 방문한 우상호 도지사는 “성과를 만들어 낸 부서와 직원이 제때 인정받는 문화가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부서와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격려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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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공제보험 가입으로 시민안전사고 신속 대응 및 처리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물,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하고 처리하기 위해 매년 공제보험을 가입한다고 밝혔다.공제보험 가입은 시설물 관리부서별로 매년 가입대상 조사를 통해 재해복구 및 영조물 손해배상 등록 신청을 받아 정기분은 전년도 12월에, 수시분은 당해연도 수시 발생분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입하고 있으며 2026년 정기분에 가입한 시설물은 공공건축물 및 도로 등 약 1만건이다.영조물 손해배상 신청 및 배상 절차는 다음과 같다.시민들이 공공시설물 이용에 따른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보험 처리가 필요한 경우 시설물 관리부서에 연락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관리부서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사고를 접수하고 이후 배상 처리를 위한 보험회사가 1~2주 이내 배정되며 보험회사가 사고 조사를 통해 피해에 대한 배상 여부를 판단해 배상금을 지급한다.손해배상 신청이 가능한 창원시 영조물 가입대상 시설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공제보험을 가입 함으로써 안심하고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공제보험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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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법령 개정에 따라 지역업체 실질 혜택 늘린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방계약법령의 개정 사항을 차질 없이 적용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약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지난해 7월 시행된 공사 낙찰 하한율 2%p 상향 조치에 따른 성과를 분석한 결과, 1년간 947건의 공사에서 약 29억 7000여만원의 추가 이익이 지역업체에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지난 4월 24일부터 종합공사의 지역제한 입찰한도가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법령에서 허용하는 최대치인 150억원을 적극 운용함으로써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부실 업체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오는 2026년 10월 25일부터는 본점 소재지 인정 기준이 ‘입찰공고일 전일’에서 ‘입찰공고일 기준 180일 전으로 강화된다.이를 통해 지역기반 없이 수주만을 노리는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의 입찰 참여가 엄격히 차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개정된 법령의 차질없는 적용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법령의 취지를 살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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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 맞춤형 소통 클래스 운영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속 공무원의 소통·공감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교육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계획은 조직 내 세대·직급 가치관의 차이를 좁히고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봄으로써 상호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특성에 맞는 네 가지 과정을 운영해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우선, 8월에는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운영한다.공무원 30가정 대상으로 실시 간 화상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 마음열기 △ 행복교감놀이 △ 가족퀴즈 등 부모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꾸며져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NEXT 창원특강‘도 실시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희망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갖는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9월에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공직 안착을 돕기 위해 ‘저연차 또래집단 교육’을 실시한다.팀별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동료 간 유대감과 조직 소속감을 강화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지지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세대와 직급을 넘는 신뢰 관계 형성을 위해 ‘세대 간 통하는 클래스’ 교육을 운영한다.직원 8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띠, MBTI, 혈액형 등 소소한 공통점을 매개로 MZ 세대와 기성세대가 한 조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협력적인 조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공직사회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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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8월 2일 주말을 맞아 휴천면과 마천면 지역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과 최근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최근 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전 표지판, 구명조끼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장소의 출입 통제 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또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홍보를 더욱 강화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양상호 부군수는 “휴가철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물놀이 관리구역에서 안전하게 함양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말 함양군 물놀이 관리구역 21개소에는 약 1만 5000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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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1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밥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발견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준비한 밥상 앞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담소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온마을밥상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복지계획에 발맞추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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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현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맞이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 휴가철 수승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현장에서 ‘세상을 밝히는 나눔,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극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책자와 부채를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자를 대상으로 거창국제연극제 초대장을 발송하고 방문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연극제 기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내 고향 거창 마음의 고향 거창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이 거창고향사랑의 주인공이다”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에 방문하셔서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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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멈추지 않는 군위 향가..
부산에서도 멈추지 않는 군위 향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7월 31일 재부군위군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영주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회원 20여명이 고향 발전을 바라는 온 마음을 한데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재부군위군향우회는 타향인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군위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고향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변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실제로 재부군위군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선뜻 기탁하는가 하면, 군위에 큰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다.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이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오다, 이번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늘 멀리서도 고향 군위를 잊지 않고 지역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재부군위군향우회 장영주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고향을 향한 진심이 아깝지 않도록, 군위가 더욱 행복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군위군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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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오아시스’ 폭염 속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동성 있는 냉동탑차를 활용해 얼음생수를 직접 나눠주는 ‘달리는 오아시스’를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살수차 확대 운영 및 양산대여소 신설 등 양산시가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인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이다.시는 기존 대책에 더해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찾아가는 얼음생수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달리는 오아시스’는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6곳, 황산공원 등 주요 공원 5곳, 주요 야외체육시설 4곳,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1곳, 도시철도 및 기차역 4곳 등 관내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 2대의 차량이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으로 나뉘어 각 거점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기간 동안 하루 1000여개씩 총 2만여개의 얼음생수를 배부할 예정이며 사업에는 약 18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이 투입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달리는 오아시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얼음생수 한 병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양산시는 기존 2대에서 11대로 확대한 살수차를 8월 3일부터 두 배 이상인 24대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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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엔에이치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메마른 들녘을 적실 단비가 내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에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기우제 봉행 이후 차석호 함안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현장인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한편 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꾸려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 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 개발을 추진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원활히 공급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용수를 확보 △가뭄대응장비를 영농민에게 대여 △농어촌공사와 연계해 봉성저수지 외 9곳에 저수지 제한급수 등을 실시한다.군은 앞으로도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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