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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나눔 가게’감사 현판식 추진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나눔 가게’감사 현판식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30일 ‘정나눔 가게’감사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바다양푼이동태탕 삼척교동점, 파리바게뜨 삼척사랑점, 삼척늘푸른새마을금고 등 3개 업체·기관이 정라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품과 물품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한 데 따른 것이다.안미숙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나눔 가게의 따뜻한 나눔 활동 덕분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정라동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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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추천 1000억 원으로 확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고금리·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경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융자 추천을 받아 13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1년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4억 원이며, 이차 보전율은 일반기업 연 2%, 여성·장애인기업 및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연 3%까지 지원한다.시는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 추세를 고려해 2026년 융자 추천 규모를 전년도 7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현장에서 수요가 높아 조기 소진되는 등 정책적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 및 안정적인 생산활동 유지와 투자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의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지펀드 시스템 h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산시청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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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보건소, 2025년 한 해‘13관왕’달성…
경산시보건소, 2025년 한 해‘13관왕’달성…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13관왕을 달성하며‘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비전을 실현했다.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 등 주요 기관 평가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0건, 장려 1건을 수상하며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기획 단계부터 실행, 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건정책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중장기 보건의료 종합계획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 최우수, 2024·202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효율적 보건 자원 활용 로드맵을 제시했다.개별사업으로는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신건강·자살 예방,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공중위생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이 현장에서 성과의 결실로 이어졌다.우수사례 공모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냈다.보건복지부 주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 확대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또한, 일차 의료 현장인 보건진료소에서는 한 단계 발전한 인지·건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천형 모범 사례로 자리했다.종합 평가에서도 보건의 날 기념 보건 시책 사업 우수기관,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경산시 보건 행정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경산시보건소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안전망, 청년의 행복·부모의 안심·어르신의 활력으로 모두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을 더하고, 따뜻한 식탁과 활기찬 지역경제로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비상하고 있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2025년은 예방부터 돌봄, 그리고 건강 증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며 13관왕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으며, 2026년에는 청년의 행복, 부모의 안심, 어르신의 활력을 키우며‘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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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 1년간 활동성과 공유 및 시민참여 기반 마련 -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1일 영남대학교 이종우과학도서관에서 ‘제1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해단식은 서포터즈 활동 종료에 따라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내년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제1기 서포터즈는 경산시 소재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으며, 올해 3월 발대식 이후 △팀별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도시철도 홍보 캠페인 △자인 단오제 부스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제 공동주택 가입 지원 △탄소중립 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다.해단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센터장 인사말, 2025년 활동 회고,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활동 회고에서는 팀별 콘텐츠 제작과 시민 대상 홍보·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 성과가 공유됐다.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4.56점, 탄소중립 이해도 향상은 4.71점으로 나타났다.서정인 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일상 속 실천부터 지역 행사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며 “내년에도 청년이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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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 날개짓
합천군,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 날개짓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로 ‘명품 스포츠도시’브랜드 확립 합천군은 2025년 역대 최다 1만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를 통해 연인원 18만여 명이 합천을 방문했다.특히 계절별·종목별로 대회를 분산 배치해 연중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했으며,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명품 스포츠도시’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객관적 데이터로 입증된 경제적 파급효과 [참고] 2025년 1월~9월 대회별 카드매출 변화 그래프 이 같은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확인된다.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 빅데이터 통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합천군의 체육대회 기간 중 경제적 파급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났다.대회 기간 중 카드매출은 11.2%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청년층과 외부 방문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스포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합천군은 스포츠도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7월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 다목적체육관은 연면적 4098㎡, 관람석 7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종목 특화 시설로, 전국 규모의 각종 실내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축구경기장 관람석 및 선수대기석 설치, 다목적체육관의 관람석 추가 확보, 파크골프장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워크숍 및 관계기관 등의 자문을 통해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전국규모 대회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의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회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전국규모 축구 대회의 전담인력 운영체계와 다년간 축적된 대회 개최 경험, 그리고 관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스포츠대회에 대한 행정전문성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지난 7월 다목적체육관 준공 이후 5개월 동안 배드민턴, 유도, 체조 등 전국규모 실내종목 대회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보여준 데 이어, 전국 축구대회 8회, 전지훈련 79팀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48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한 해가 준비되어 있는 등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이 최고조에 달했다.2026년 신규 전국대회 라인업 확정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체육시설 및 인적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전문성을 앞세워 전국대회 유치에 꾸준히 힘쓴 결과, 합천군은 2026년에도 다양한 전국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신규 유치 대회로는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춘계 전국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합천오픈 전국키즈테니스대회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FIBA 3x3 합천 라이트퀘스트 국제농구대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스포츠산업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만큼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 합천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스포츠정책 모델은 과감하고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 전략적인 대회 유치, 객관적 성과 분석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다른 지자체에도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2026년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 라인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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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2026년 만사대길의 해로…”도약 다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기본설계비 정부예산 반영, 농특산물 쇼핑몰 연 매출 50억 원 달성 등 분야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2026년을 ‘만사대길의 해’로 삼아, 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2030 부강진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원도심 활성화·지역균형발전 본격 추진 먼저,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성북·중앙지구에는 청년허브하우스와 상상리메이크센터를, 망경·강남지구에는 청년머뭄센터와 JAR어울림센터 등을 2026년 완공한다.그 밖에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다목적 문화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산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농촌협약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4대 관광 테마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시는 △그린 관광 △호국 관광 △유등 관광 △야간 관광 등 4대 관광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공원, 망경공원 권역을 △그린관광 벨트로 조성하고, 망진산 봉수대와 진주성 호국마루, 유등창작센터 빛마루를 △호국관광 테마로,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남강유등전시관, 빛마루, 유등 보관소인 빛담소를 △유등관광 테마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남강별밤 피크닉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머물고 싶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대통령배 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도시 브랜드를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이다.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초소형 인공위성인 ‘진주샛-1B’발사·운영 성공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 안테나인 지상국을 조성하고, 2027년 ‘진주샛-2’를 발사해 위성 개발·운영·데이터 활용을 아우르는 통합 위성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또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한 AAV 실증센터를 상반기 내에 조성해 진주를 AAV 전국 제1호 생산기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문산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스타트업타운과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통해 2027년까지 100여 개의 혁신 창업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교통·안전 등 시민 체감 시정 강화 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모든 교통수단 광역환승할인제와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요금제, 하모콜버스 도입 등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이어가고, 2026년부터는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 개설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을 추진해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현동 공영주차장, 칠암동 주차타워,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집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2026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개양오거리에서 새벼리 도로 확포장 사업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남강변 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동부 5개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상대·하대·상평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 기반도 강화한다.모든 계층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실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신중년 복합문화공간인 리본센터를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을 위한 방학 돌봄프로그램 운영과 주간활동센터 동남부권 확충으로 장애인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대동 일원에는 동부가족센터인 글로컬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2025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에 이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까지 추진해 포용 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간다.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정책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사천과 상생 협력 강화 진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해 시 자체 TF를 구성·운영 중이며, 문산 공공주택지구 등을 활용해 이전 기관의 입지 기반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주시민 80.9%, 사천시민 56.6%가 사천·진주 행정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천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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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온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콘센트·문고리 등 일상 속 잔고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의령군만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올해 5월 민생현장기동대 T/F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대행 서비스’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여름 극한 폭우로 대의면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민생현장기동대의 활약은 적극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기동대원 전원이 현장에 투입돼 열흘 넘게 휴일 없이 근무하며 피해 가구 76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콘센트·전등 등 전기 설비 교체만 550건을 완료했다.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과 재방문까지 책임지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직원투표, 주민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민생현장기동대가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합천~의령~함안 지역 연대를 통한 ‘남북6축 고속도로 구간 연장’사업 추진이 우수 사례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적극 대응’이 장려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의령군은 최우수·우수팀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오태완 군수는 “민생현장기동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 한가운데로 들어간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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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수의사회, 전문문화예술단체 ‘천율’에 후원금 기탁
의령군 수의사회, 전문문화예술단체 ‘천율’에 후원금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수의사회는 지난 29일 지역 전문문화예술단체 ‘천율’에 공연 기획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송진우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전통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를 응원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의령군 수의사회는 관내 수의사들의 모임으로, 문화예술행사 후원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 분기별 무료 예방접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천율 송진호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군민을 위한 무료 국악공연 등 재능기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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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이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00만원 성금 기탁
남정면이장협의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100만원 성금 기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남정면이장협의회는 2025년 12월 30일 오후5시에서 개최된 송년의 밤 행사에서 ‘희망나눔성금’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조성한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최규한 남정면이장협의회장은 “남정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형의 남정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부해주시는 남정면이장협의회 최규한 회장님과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단체를 거쳐 관내 소외된 계층 등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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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재배치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혁신과 효율적 인력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조직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배치 목표 달성 여부와 조직진단 기반의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표창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재배치 사례 우수’부문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직진단을 토대로 적재적소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 분야로, 올해는 전국에서 단 7개 자치단체만이 선정됐다.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영덕군이 유일하게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영덕군은 부서별 기능 변화와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인력 불균형을 개선하고, 재배치 목표치 이상 충실히 달성했다.또한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민원 서비스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에 인력을 선제적으로 보강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함께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영덕군 이종석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형 조직운영을 지속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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