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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장 맛있는 콩’ 부석태 생산기반 강화 나선다
영주시, ‘가장 맛있는 콩’ 부석태 생산기반 강화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영주농협은 ‘2026년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석태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석태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평은지구와 부석지구, 장수·문수지구 등 3개 권역에서 12개 작목반, 15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7월 28일과 29일에는 평은면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는 영주농협 장수지점 2층 교육장에서 장수·문수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열린다.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강동재 농촌지도사가 맡아 부석태의 품종 특성과 생육 특성을 비롯해 파종 및 생육관리, 개화기·착협기 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 수확 등 생육 단계별 핵심 재배기술을 교육한다.특히 부석태는 종자가 크고 품질과 가공적성이 우수해 영주의 대표 특산 콩으로 꼽히지만, 도복과 탈립, 병해충 관리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 차이가 큰 품종이다.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적정 재식거리 확보와 순지르기, 과습 예방 등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재배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교육 후에는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현장 활용도, 추가 교육 수요 등을 조사해 향후 재배 컨설팅과 기술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석태는 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부석태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연계되는 영주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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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 운영
고성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으로 변동이 발생한 개별주택 총 157호이다.군은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 수렴한다.개별주택가격은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아울러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선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9월 11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한다.오은겸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주택 소유자는 기간 내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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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하학열 고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월 31일 고성공룡시장, 8월 1일 고성시장을 각각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장시간 야외에서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시장 점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상인들에게 야외 활동과 장시간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시장 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 준수와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하학열 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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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특이민원 모의훈련 진행
하일면,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특이민원 모의훈련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일면은 7월 30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상황에 대비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반 역할 분담 및 매뉴얼 숙지 상태 점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원 체계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상태를 비롯한 비상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정현학 하일면장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악성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일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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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진주시,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 관리가 우려됨에 따라 닭과 오리 등 가금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폭염에 더 취약해 폐사가 많이 발생한다.폭염이 장기화하면 가축은 심한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돼 생체 대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집단 폐사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5000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시설 등 냉방장치 가동 및 점검 △깨끗하고 시원한 음수 공급과 적정 사육 밀도 유지 △정기적인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질병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자주, 길게 발생하고 있다”며 “가축 사양 관리에 축산농가와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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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 교육발전 사업’ 으로 추진됐다.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8주 이상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이번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또한 빅토리아시 주의사당 방문, 과학박물관 견학 등 현지 문화를 탐방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해마다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밖에도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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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보호 위해 쉼터 운영 확대
창원특례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보호 위해 쉼터 운영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배달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창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일정한 작업공간 없이 야외 활동이 많고 폭염 시간대에도 업무를 지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휴식 공간 확보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창원 이동노동자쉼터 운영을 확대 할 예정이다 창원 이동노동자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11시부터 익일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하고 있다.시는 8월 한 달간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 창원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운영해 폭염에 대비 할 예정이다.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일요일과 공휴일 폭염특보 시간대까지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역경제과장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노동자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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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박물관, 지역 작가 수향 주윤경 도예전 개최
하동 야생차박물관, 지역 작가 수향 주윤경 도예전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야생차박물관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작가 수향 주윤경의 도예전 ‘달빛 · 별빛 · 물빛, 차향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박물관의 문화 교류 기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개면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윤경 작가가 하동의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작품에는 하동녹차의 빛깔과 향, 청정한 자연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겼다.주윤경 작가는 하동의 흙이 지닌 질감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 예술을 통해, 차문화 예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감각적인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하동의 우수한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관람객들께 하동의 문화예술과 차 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하동야생차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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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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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발길 이어지는 화개계곡…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피서객 발길 이어지는 화개계곡…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개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화개면은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17개소에 안전요원 30여명을 배치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안내, 위험 행위 계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하동소방서 및 시민수상구조대, 화개119안전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계곡 주변을 순찰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화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화개면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요원, 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효원 화개면장은 “화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화개계곡 만들기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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