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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서산시,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AANEWS]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 귀성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맞아 19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예지역은 동부전통시장, 번화1·2로 중앙로 고운로 먹거리골 주변이다.
주정차 단속 고정형 CCTV 및 이동 단속차량을 통한 단속이 유예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차위반 행위 단속과 이 외 지역의 고정형 CCTV 단속은 정상 운영돼 주의가 필요하다.
유예기간에는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정차 관련 문의는 서산시 교통과로 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주정차 단속 유예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에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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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분기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단속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2023년 1분기 영업용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된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주택가 이면도로나 일반 도로변 등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사례가 많아 일반 차량과 보행자 통행, 소음공해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시는 1분기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해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차고지 외의 장소에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이며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10~2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단속 및 계도 지역은 민원 다발 지역인 송악읍 일대 신평면 일대 송산면 지역 등으로 계도는 주 2회, 단속은 월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단속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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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대비 코로나 종합방역대책 수립
당진시, 설 연휴 대비 코로나 종합방역대책 수립
[AANEWS] 당진시는 설 연휴기간 유동 인구의 증가에 따른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자 철저한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설 연휴 코로나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일상 코로나 방역 수칙에는 설 연휴 동안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포함된 친지 간 만남, 친족 모임은 가능한 소규모로 짧게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이 있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사전 음성임을 확인한 사람들은 요양병원, 시설 등의 대면 면회가 허용되나 면회 중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실내 취식은 금지된다.
입소자는 예방접종자·최근 확진 이력자에 한해 외출·외박이 가능하다.
또한 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 확진자 의료공백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코로나 종합방역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연휴기간 보건소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행정안내센터를 운영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연휴기간 검사, 진료, 약처방이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안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황 모니터링, 기타 민원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투석 등 긴급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관내 병,의원과 연계해 한시적 외래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보건소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만 60세 이상 시민 확진자 동거가족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코로나 자가 키트 검사 양성 고위험시설 종사자/입소자 병원 입원 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증빙자료 제출 시 PCR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설 연휴동안 코로나19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이 가능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5개소와 코로나 치료제 담당 약국 10개소를 운영하고 당진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검사 및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동안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은 각각 상이하므로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명단을 참고해달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행정안내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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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대영채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양해각서 체결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지난 17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관리 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군은 대영채비와 함께 2024년 12월까지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시설 36기 이상을 보급해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대영채비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 및 운영 관리, 군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며 충전요금을 공공기관 공용급속충전기 공급단가 이하 금액을 적용하는 것에도 상호 약정해 전기차 충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는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충전소는 12개소 25기가 운영중으로 공공시설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확충에 따라 그동안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군민의 불만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군수는“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차 구매지원 사업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에 더 힘쓰겠다”며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기준 보은군 등록차량은 1만 4900여대로 이 가운데 전기차 등록 대수는 197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1.4% 수준이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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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정책 의견조사 실시
당진시, 인구정책 의견조사 실시
[AANEWS] 당진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시의 인구증가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인구변화 및 정주여건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는 ‘당진시 인구정책’의 기본자료를 수립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시민 중심의 실용주의를 중요시하는 오성환 시장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서식의 구애 없이 자유롭게 작성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저출생·고령화 일자리 교육 의료 환경 정주여건 개선 기타 인구증가 시책 분야에서 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정책은 일정한 틀에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라며 “형식적인 인구 정책사업보다 실질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12월 말 168,253명의 인구를 기록해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수를 달성했으며 형식적인 인구정책이 아닌 투자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한 ‘살고 싶은 당진’을 통한 인구 증대를 꾀하고 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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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명절 맞아 청렴 서한문 발송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보은 건설과 청렴 문화 실현·확산을 위한‘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청렴 서한문 발송은 지난해 하반기 군과 500만원 이상 공사 계약을 체결한 86개 업체를 대상으로 부패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한문에는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법령에 위배 되는 청탁, 금품·향응에 대한 요구와 제공을 근절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윤리 의식이 강력히 요구되고 부패 방지에 관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된다.
에 따라 보은군은 매년 전 직원이 청렴 서약을 하고 있으며 부패 방지 및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은 1개반 4명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오는 2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해 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진수 기획감사실장은“부패 행위 근절을 위한 군민과 업체 관계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이번 설 연휴 공직사회 감찰을 통해 부패 행위 예방과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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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월17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국소장, 36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중흥의 새역사를 만들어갈 신규·핵심사업 106건, 주요사업 238건 등 총 344건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했다.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2030년 고속철도시대를 대비한 역세권 개발계획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등 유치 기반 확충,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상주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실효성 있는 추진 등 신성장 동력 창출과 인구증가의 변혁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모자축제, 곶감축제, 농업기계박람회, e-스포츠대회 등 상주만의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병풍산·오봉산고분군 정비, 상주읍성 북문 복원 등을 통해 상주의 오랜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정체성 회복과 지역문화산업을 키워나갈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문화예술회관·시립도서관 건립, 통합 청사와 보훈회관 건립, 도시재생과 남산, 북천 명품화 등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공간정비와 자연재해위험 개선,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시 전역을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는 한편 시민의 행복한 일생을 위한 시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추가 조성, 우량기업의 활발한 유치를 통해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기능강화와 도농업기술원 이전 등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미래인재를 키우고 평생학습도시 기능강화,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유도는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획과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2023년은 새로운 100년 미래를 위해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내야 하는 역사적인 분기점을 맞고 있어, 상주 중흥의 새역사를 위해 공직자 모두가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의 시대적 소명 의식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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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통하는 청렴으로‘정정당당 상주’실현
상주시, 소통하는 청렴으로‘정정당당 상주’실현
[AANEWS] 상주시는 올 한해‘청렴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작년부터 달려온 청렴 업무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먼저 2021년 청렴도 평가 결과발표 직후 12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진환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청렴도 향상 특별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청렴도 향상 대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청렴한 상주 만들기’공모전 개최 청렴 취약분야 소통강화 조직문화 개선 소통창구 개설 반부패 청렴 교육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운영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 활성화 청렴·반부패 주의기간 운영 공직기강 감찰 활동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지정해 상주시 청렴도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올해 ‘소통하는 청렴’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한 외부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가장 먼저 21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공사·용역 부문 전문가를 포함한 총 13명의 민간전문가와 8명의 내부공무원으로 구성된‘청렴도 향상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2개월에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민·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등 내·외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청렴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청렴시책·표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공모 수상작 중 우수시책을 선정해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시범운영을 거친 시책은 효과성 검증을 거쳐 내년도 주요 청렴 시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연말연시, 명절 외에도 제20대 대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공직기강 해이 발생 우려가 큰 기간이 많았던 만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시기별 맞춤 감찰 활동’을 실시해 정치 중립 위반행위, 부패행위 없는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이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명절 등 부패 취약 기간에는 상주시와 계약을 체결한 업무관계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적 동참을 유도했다.
폐쇄적이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정책 대나무숲’에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댓글형식의 ‘간편함’과 ‘익명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바탕으로 나이·직급·경력을 떠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에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어 실효성이 저조하다는 평이 많았던 반부패·청렴 교육은 3년 만에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청렴교육은 첫 시행 된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연극형식의 교육으로 공직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패사례를 우리 시 맞춤으로 각색해 직원들로부터 기존의 지루한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지식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상주시는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 실시간청렴도 조사시스템 운영을 통해 외부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을 매년 시행해 전체조직과 간부공무원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가지며 공직사회 내부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청렴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공직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청렴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며‘정정당당 청렴상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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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시범사업 선정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71대 과제인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규사업으로 국공유지 및 유휴지에 스마트팜 창농부지를 조성한 후 청년농에게 ‘장기임대 및 분양’ 방식으로 공급, 예비 청년농의 창업을 장려하고 창업초기 정착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농업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3만명을 최종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부지 현장조사, 지자체 방문 협의, 청년농 대상 설문 및 면접조사 등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의 시급성, 사업 여건,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주시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함창읍 금곡리 일원이며 한국농어촌공사가 부지매입 및 정지작업, 기반시설 조성 등 창농부지 조성을 완료한 후 스마트팜 창업을 원하는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 및 분양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본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 및 청년농들이 상주에서 성공적으로 창농,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상주시는 본 사업을 계기로 청년 스마트농업인의 육성에서 창농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창업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을 통해 스마트 농업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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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약수 1월 17일부터 본격 출하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약수 1월 17일부터 본격 출하
[AANEWS] 광양시는 1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백운산 고로쇠 수액의 채취·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가격은 500㎖ 22,000원, 1.5ℓ 60,000원, 4.5L 60,000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고로쇠 수액은 광양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과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서 구입 가능하다.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청정지역 백운산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된다.
날씨에 따라서 고로쇠 수액 채취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봄 숲의 선물’이라고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경칩 무렵 채취가 시작되며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비타민이 풍부하고 물보다 칼슘이 40배 더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개선 효과가 2009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이러한 효능 덕분에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고로쇠 수액을 구입하고 있으며 광양 고로쇠 수액 채취 농가들은 채취한 수액을 위생을 고려한 정제과정을 거쳐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전라남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소비자의 구매 선택지를 다양화하기 위해 소포장 용기를 도입하고 정제일자 및 지리적 표시 이력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시는 품질 좋은 고로쇠 수액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장 시설, 기계 등을 대상으로 채취 전 위생점검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했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고로쇠 수액은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특유의 달콤함으로 맛이 좋고 먹기 좋으며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고로쇠 수액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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