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김성훈 기자
2026-03-27 15:43:25




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해당 법령을 위반할 시 구명조끼 미착용자 및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조치하지 않은 선장에게도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사천시는 전광판,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 및 안전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어업 현장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라며 "앞으로도 해당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