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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기 폭염가뭄 속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대응’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관내 농작물과 농업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작물 생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농촌 지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과 과수 일소 피해 및 가축 폐사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내 저수율이 45.5%로 급감하고 토양 수분이 부족해 과수와 밭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이에 영천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행동요령 홍보, 실효성 있는 대책 실행에 방점을 두고 농가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작목별 세부 관리 요령으로는 먼저 △사과·포도 등 과수류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그슬리는 일소 피해와 수분 불균형으로 과실이 터지는 열과를 막기 위해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차광망을 설치해야 한다.관수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자주 주어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초생재배 과원은 풀을 10~15cm 정도만 남기고 예초해 과도한 수분 및 양분 경쟁을 줄여야 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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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화합 한마당으로 지역 농업에 활력
영천시 농업인 화합 한마당으로 지역 농업에 활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 농업의 힘 후계농업경영인이 이어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현장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의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전진하는 영천농업 함께 뛰는 한농연’ 이라는 구호를 다 함께 제창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한농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권대형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더욱 끈끈한 연대로 뭉쳐, 농업인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 영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우리 농촌의 주역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리더다”며 “영천농업 발전을 위해 과수산업을 고도화하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결되는 융복합 농식품 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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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2026년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최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창업가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창업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은 중앙동·서부동 백신애길 일원에 청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집적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창업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거쳐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창업자는 △양윤석 대표 △손예빈 대표 △황소희 대표 △이지연 대표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통해 특화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및 간판 설치비 최대 2500만원과 최대 2년간 월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기존 특화거리 입점 창업가와 올해 선정된 청년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등을 지속 추진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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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농업용수 부족 대응 위해 가용자원 최대한 지원
이홍기 거창군수, 가조면 가뭄 피해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농업용수 부족 대응 위해 가용자원 최대한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조면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최근 지속적인 강수량 부족과 폭염 상황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경지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논이 마르고 벼 생육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날 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가 타들어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기존 관정의 용수를 인근 농경지에도 최대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 을 당부했다.또한 군에서도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급수장비, 전기 요금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홍기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며 “마을에서 이용 가능한 수원을 최대한 함께 활용하고 행정에서도 가용자원을 적극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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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장, 취임 첫 행보로 마을경로당 방문
거창군 마리면장, 취임 첫 행보로 마을경로당 방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7일부터 관내 마을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4일까지 관내 마을경로당 35개소를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각 마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다.이와 함께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생활 속 애로사항, 마을별 현안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은 면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을 일회성 일정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곳곳의 현안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뵙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마을의 불편사항과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는 면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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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행사 기간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청작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미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이용하는 사례를 줄이고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4대 수칙으로 △응급실 진료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환자를 위해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금지 △병원 선택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가 있다.또한 응급실 과밀화을 줄이기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외에도 에스지서경병원 야간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소아 경증환자를 위해서 중앙메디컬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 평일·토요일은 오전 08:00 24:00, 일·공휴일은 08:00 22:00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진료 후 처방받은 의약품은 병원 1층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인 가람약국에서 조제받을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인 만큼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응급환자가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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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일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식재료 부패와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 위생담당,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식중독 예방 수칙과 덜어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요령을 홍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식품안전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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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자율방범대, 폭염 속 마을마다 온정의 생수 전달
대합면 자율방범대, 폭염 속 마을마다 온정의 생수 전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 자율방범대는 7일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면내 31개 마을에 생수 280상자를 전달했다.자율방범대는 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자체 기금으로 생수를 준비했으며 대원들은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생수를 전달했다.특히 대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생수를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박기현 대장은 “폭염에 고생하시는 마을 어르신들을 생각해 대원들이 직접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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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가뭄 피해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7일 상남면과 하남읍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아 농업·생활용수 공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상남면 무량원마을과 조동마을을 방문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를 살폈다.특히 저수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진 무량원저수지와 농업용수 제한 공급이 진행 중인 남산저수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이날부터 살수차를 투입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마을상수도 제한급수가 시행 중인 상남면 남산마을을 방문해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누수관로 보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안 시장은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급수 관리와 주기적인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끝으로 안 시장은 하남읍 윗은산마을 쉼터를 찾아 무더위 속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곳은 인근 경로당과 거리가 멀어 마을 주민들이 별도 쉼터를 이용해 왔으나, 냉방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최근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에어컨이 설치된 곳이다.안 시장은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과 농가의 어려움이 큰 만큼, 농업·생활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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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아랑자원봉사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백숙 나눔
내일동 아랑자원봉사회,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백숙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는 7일 내일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백숙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나눔에 사용된 식재료는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김경미 회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백숙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 회원들과 식재료를 후원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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