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 모집
김해시,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학습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김해시민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하반기에는 8개 학습그룹을 선정해 그룹별 최대 20시간의 강의를 지원한다.이동수업이 가능한 평생학습 강좌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하고 수강 장소는 학습그룹이 사전에 확보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그룹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강좌는 전문강사와 연계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올해 상반기에는 노래교실, 성인미술, 기초영어, 한국어교실, 노르딕워킹 등 9개 강좌를 운영했다.총 117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분야를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7
-
김해시, 폭염 대응 촘촘한 가정위탁아동 돌봄
김해시, 폭염 대응 촘촘한 가정위탁아동 돌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8월 한 달간 가정위탁아동 100명에게 폭염 대응 냉감패드를 전달하고 가정위탁아동의 안전을 집중 확인한다고 7일 밝혔다.가정위탁아동은 일반 전문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보호 양육하는 아동으로 시는 분기별로 아동 세대를 방문해 위탁 아동들의 개별 양육상황을 맞춤 점검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연일 기록적인 더위를 갱신하는 여름방학 동안 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돕고 생활 속 체감 무더위를 덜어주고자 기획됐다.시는 위탁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무더위 예방수칙도 전파한다.김주연 아동청소년과장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올해 여름 아동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냉감패드 지원이 가정위탁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가정위탁아동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김해시, 하절기 주거취약계층 가구 방문
김해시, 하절기 주거취약계층 가구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7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과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주 복지국장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또 가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김해시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냉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특히 독거노인, 주거취약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박 복지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을 찾아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폭염 대응 홍보 강화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폭염 대응 홍보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김해시여성센터 세미나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시민 행동요령 홍보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준비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월례회에는 최상순 회장, 김충은 명예회장, 박종주 복지국장 등을 비롯한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가뭄 대응 수칙을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회원들은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농작물 및 생활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특히 지역사회 곳곳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어 오는 9월 2일에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도 점검했다.협의회는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밖에도 여성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여성단체가 앞장서 시민 홍보와 봉사활동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관기관 연합 사회공헌활동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관기관 연합 사회공헌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 5일 김해 지역 보육원인 ‘방주원’아동들을 초청해 ‘미래를 꿈꾸는 도자기 체험’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5일 진행된 1차 체험 교육에서 방주원 아동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만의 도자기를 빚어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체험 교육장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실습에 필요한 흙 재료와 각종 기자재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도자 산업을 알리고 도자 소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서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비롯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문성대학교 제과제빵학과, (사)김해도예협회,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등 총 6개 기관이 뜻을 모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1차 체험을 시작으로 협력 기관들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무료로 구워주는 가마 소성 작업을 비롯해서 추가적인 도자 체험 및 아동들을 위한 야외 친교 활동과 식사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흙과 교감하며 미래의 꿈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6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상생 협력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합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완성된 도자기 작품 중 일부는 향후 유관기관 합동 기부 행사 등에도 활용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Q1. 이번 1차 체험 이후 아동들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지난 5일 진행된 1차 도자기 빚기 체험에 이어 향후 아이들이 빚은 도자기를 무료 소성 및 소원장작 전통가마 불때기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8월 중으로 창작지원센터에서 2~3차 추가 체험이 진행되며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야외 친교 활동 및 식사 행사도 함께 병행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감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Q2. 총 6개의 유관기관이 협력하게 된 배경과 각 기관의 역할은 무엇인가요?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사회 기여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습니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교육장과 재료를 무상 지원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아동 섭외와 봉사활동을, 창원문성대학교는 음식 준비와 학생 자원봉사를 전담한다.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사)김해도예협회,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도예 전문가들의 기술 지원과 행사 운영, 향후 기부금 조성을 위한 경매 행사 주관 등을 나누어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08-07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경남 유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경남 유일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 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단 20개 기관만이 최고등급을 받았다.특히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직접 평가한 경남 지역 지방공사·공단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역량을 입증했다.3년 연속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유지해 온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단기간의 실적이 아닌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현장 개선, 전 임직원의 노력이 최고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사는 비핵심 자산의 검토·처분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IoT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해 수질감시와 경보 기능을 고도화했다.독성폐수 유입 시 복구기간을 단축하는 스마트 하수처리 혁신모델을 구현해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연료에너지 자립률 98.78%를 달성해 연간 연료비 3억7천만원을 절감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 연간 1337톤 감축과 전력효율화를 통한 205톤 추가 감축을 이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김해의 우수한 환경관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최기영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공사를 믿고 성원해 주신 시민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김해시 공공서비스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환경·체육·개발 분야의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며 “김해시민이 믿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함안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영양실습교육’ 운영
함안군보건소, 여름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영양실습교육’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습 프로그램은 ‘든든한 영양만점 건강간식 만들기’ 주제로 성장기 아동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요리활동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고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으로 적당한 당과 나트륨 섭취가 건강한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균형 잡힌 식생활에 필요한 영양 지식을 습득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이번 영양 실습 교육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경산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오전 9시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점검 회의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 윤기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 실·과장과 경산소방서 대구지방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석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과 기관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회의에서는 폭염이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닌 일상이 된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을 함께하며 기존 대응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가로수 식재와 그늘막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열대야에 대비한 야간 무더위쉼터를 추가 발굴·운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저감시설 관리, 농·축산 피해 예방 등 분야별 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지와 양수장, 관정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자원을 활용하고 급수차와 양수 장비 등 행정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기로 했다.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더 이상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닌 매년 반복되는 뉴노멀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과 쉼터를 확충하고 농업용수 공급에도 한 치의 차질이 없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강조해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선제 대응으로 시민과 농업인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가뭄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8-07
-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본격적인 폭염기를 맞아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녹색농업대학 교육생 전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및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평소 과정별로 개별 진행되던 수업 방식을 벗어나, 여름철 필수 안전 수칙을 전 교육생에게 신속히 전달하고자 교양 공통과목으로 지정해 3개 과 교육생 전체가 참여하는 합반 교육으로 추진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운대학교 보건대학 학장 신형수 교수는 여름철 야외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주의사항과 함께, 폭염 발생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해 실생활에서의 안전 수칙 실천을 격려했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특히 온도가 높은 한낮이나 시설하우스 등 위험 환경에서의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게 여름철 영농 활동을 이어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7
-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했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해,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가에는 생육이상 등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중간평가회는 농업인들이 현재 생육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후기 관리기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