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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홍신회"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홍신회에서 9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남면 지역 회원인 박복신 씨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남면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원경상 면장은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변했다.이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남면나눔행복”모금으로 적립 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남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비로 사용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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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월 9일 오전 11시, 홍천읍 꽁꽁축제장 일대에서 제33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겨울철 대설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를 핵심 실천 과제로 안내하며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했다.아울러 대설 시 교통안전 요령으로 눈길·빙판길 보행 시 미끄럼 주의, 건널목, 교차로, 버스정류장 주변 감속,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급가속, 급제동 자제, 스노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 사전 점검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활용을 홍보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홍천군은 캠페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핫팩 240개, 안전신문고 홍보지 120부, 군민안전보험 홍보물 120부를 배부하며 군민 참여를 이끌었다.최용건 홍천군 건설안전국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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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은 1월 12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기태홍 대위는 “홍천 관내에 근무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따듯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20기갑여단 59전차대대 의무반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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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2026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선도도시'완성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을 자원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시민 참여 붐'을 확산해 시민참여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구현할 방침이다.△시민 체감형 스마트한 자원순환=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배출 시스템부터 획기적으로 확대 개선한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등에 설치된 'AI 기반 투명페트병 회수기기'를 올해 32대까지 확대 운영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의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68t 자원 회수로 약 3600만점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이와 함께 시 자원순환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폐건전지 20개, 투명페트병 1kg, 종이팩 1kg 등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특히 종이팩은 올해부터 공동주택과 협력해 300여 단지에 수거함과 수거봉투를 공급, 별도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고급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수거율의 큰 폭 상승이 기대된다.이밖에 연내 폐가전 수거 체계를 온라인 원스톱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수거 기간을 7일 내로 단축, 수거 대상 전 품목 확대 등 시민들의 처리비용 부담과 배출 불편을 동시에 해소할 계획이다.△전국 선도 '김해표'탈플라스틱 시책= 시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된 특수시책 들을 고도화한다.먼저, 연간 2000t 이상 수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조화를 대신해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한다.이를 통해 김해에서만 연간 43t의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181t의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현재 법제화 등 전국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또 민간 장례식장 11개소와 각종 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이어가 일회용품 소비 문화를 개선한다.시는 1일 1만2000개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고 지난해만 103만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여기에 더하여 올해에는 청사, 캠핌장 등에 다회용기 세트를 보급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행정 및 공공 목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을 폐페트병 재활용 원단인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는 시책도 지속 추진한다.시는 공공 분야 사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사용 후 수거된 현수막은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자동차 내장재 등 부품으로 사용하는 완전한 자원 순환을 실현할 계획이다.△최첨단 환경 기초시설 구축·처리시설 자립도 향상= 단순 매립과 소각을 넘어 자원을 에너지로 바꾸는 고도의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다.부곡동 소재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특히 소각시설 인근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해 환경시설이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복지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단순 소각하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재생유로 만드는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으로 폐기물처리 자립도 향상 및 소각부하 경감으로 환경오염 및 탄소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장을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로 현대화해 운영비 절감과 선별 효율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더불어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폐수를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전력을 판매하는 에너지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해 발생단계부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한다.△시민 참여 활성화= 자원순환해설사를 통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의류수거함 일제 정비,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청소 행정을 펼친다.이외에도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164대를 가동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우리동네 환경지킴이'24명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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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 ~ 신암교차로간 이동시간 단축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일 오전 10시 국지도 69호선 일부구간 2.2km가 개통됐다고 밝혔다.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를 연결하는 연장 2.2km 구간이다.국지도 69호선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km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 원 규모의 공사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및 시도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대동~매리 전 구간이 개통되면 매리~양산간 도로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산업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연계 강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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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미세먼지 저감 공사장 살수작업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올해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수송분야에는 공영주차장, 마트주차장 등 18개소의 공회전제한구역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23개소에서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산업분야에는 토목·건축 공사장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점검하며, 민간 미세먼지 감시원을 통해 차단막 미사용, 세륜 미실시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시민건강분야에는 영화관, 도서관 등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특별점검과 도로 비산먼지 제거,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을 추진한다.양산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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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올해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보조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해당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1200만원 증액된 5200만원으로 편성하고 물가 상승과 수리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1인당 연간 지원한도액을 상향 조정했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지원비가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일반장애인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액을 각각 10만원씩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받게 됐다.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리 전문업체도 확충했다.기존 4개 업체에서 관내에 소재한 신규 업체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전문 업체가 양산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를 통해 시는 수리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절차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하는 지정업체를 선택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을 확인해 해당 업체에 연계한 다음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조기기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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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로 상권 회복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해 11월 영주시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 정도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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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제11기 교육생 추가모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농업·농촌 생활에 관심이 있고, 장기적으로 영주 정착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함께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의 체류형 교육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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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문화관광 도슨트'양성으로 관광 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문화관광 도슨트’양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추진단이 주관한다.영주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택시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해 관광 안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 해설을 맡는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개념을 관광 분야에 접목한 점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키워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영주시민 등 20명이 참여한다.과정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기법, 스토리텔링 중심의 문화 해설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의는 송유정 강사의 ‘스피치 및 커뮤니케이션’을 시작으로, 권두현 재미와 느낌 연구소 대표의 ‘도슨트의 이해’, 김성은 경북대학교 교수의 ‘지역문화 이해와 문화 해설 기법’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밀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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