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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식자재할인마트 가흥점, 취약계층 위해 라면 50박스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리더스식자재할인마트 가흥점은 지난 9일, 가흥2동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기부는 추위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탁은 한파와 고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라면은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료품으로, 가흥2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돼 겨울철 든든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운동 대표는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리더스식자재할인마트 김운동 대표는 평소에도 연말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 기탁, 재난복구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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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다독 프로젝트'일환 어르신 영화 관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다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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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사전 예방
양산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사전 예방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양산시 수질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현장조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설치된 피해예방시설은 설치 후 5년간 지원 목적에 맞게 유지·관리해야 하며, 무단 철거나 훼손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임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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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 안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거치기간은 대여일이 속한 연도 말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한 것으로 산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의견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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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접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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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기준 완화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기준 완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양산시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만 4437가구, 1만 9834명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에서 지원이 확대된다.2026년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51%로 역대 최대 인상되며,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4인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최대 207만 8320원으로 인상 지원한다.구체적인 완화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cc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된다.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이와 함께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원+30%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강화한다.또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기존 부양능력이 미약한 경우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폐지하여 수급 대상자를 확대한다.양산시는 선정 기준을 초과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상자는 물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바뀐 제도를 홍보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 완화를 적극 홍보하여 수급대상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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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각산불 차단 위한 합동단속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소각산불 사전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원동면 등 관내 일원에대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산림과, 자원순환과, 농정과, 웅상출장소 등 유관부서 에서 5인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또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 및 등산로와 고지대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행위도 감시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광범위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어 인력과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감시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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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
양산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종량제 시행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이번 디자인 개편은 복잡한 문구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새롭게 도입되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의 빽빽한 텍스트 설명을 과감히 줄이고, 픽토그램을 전면에 배치했다.배출 불가능한 품목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봉투에 삽입된 분리배출 안내 ‘QR코드’다.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양산시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연결된다.이를 통해 상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요일별 배출 시간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배출로 인한 혼선과 과태료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은 일반용, 재사용 봉투이며, 색상은 기존과 동일이다.기존 종량제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 및 사용 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배출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 정책을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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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쓰리에이치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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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지키는 첫걸음, 반환보증료 지원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신청을 연중 접수한다.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 약 1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증료가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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