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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기계초등학교서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
포항종합사회복지관, 기계초등학교서 ‘찾아가는 복지관’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기계초등학교에서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교외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복지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주민의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기계초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되며 학생들의 사전 욕구를 반영한 요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완성된 요리를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을 경험할 예정이다.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학부모 대상 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해 교외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서비스는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욕구가 다른 만큼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복지관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는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창포종합사회복지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지역밀착형 복지관과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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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공동창작형 교육 프로그램 ‘미완의 도시 깨우기’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안효찬 작가와 함께하는 ‘미완의 도시 깨우기’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제21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안효찬의 개인전 ‘친근하면서도, 낯선’과 연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작가와 함께 작품 제작에 참여하는 공동창작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안효찬 작가가 교육을 위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제공하고 학생들은 작품에 새로운 색과 재료, 이야기를 더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한다.교육은 전시 감상과 공동창작을 연계한 2회 과정으로 구성된다.먼저 돋보기와 감정카드 등을 활용해 작품 속 인물과 동물, 자연의 모습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구상한다.이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 속 도시에 자연과 생명, 돌봄의 요소를 더하며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간다.특히 안효찬 작가가 강사로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창작 과정을 함께한다.학생들은 작가가 제작한 작품에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더함으로써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서 현대미술을 경험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안효찬 참여 학생’의 공동 작업으로 일정 기간 미술관에 공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창작물이 실제 미술관 공간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경험도 제공한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정해진 방식으로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각자의 감각과 표현으로 예술에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람객이 미술관과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접근성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연령의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한다.참여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급 운영 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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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3-UP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3-UP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초기 노쇠 진행을 완화하기 위해 노쇠예방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인 ‘3-UP 통합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노쇠 진행을 늦추기 위해 신체활동, 구강·영양, 정신·사회 등 3대 핵심 영역 중심의 통합 케어 서비스로 구성된다.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낙상을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균형 감각 훈련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근손실 방지와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고단백 식단 지도 및 1:1 맞춤형 영양 상담도 병행한다.아울러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정서 지원 및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신체와 정신건강을 다각도로 관리할 방침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던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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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우리 가족 특별한 성장 탐구생활’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16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우리 가족 성장 탐구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됐다.민감할 수 있는 성과 사춘기 주제를 친근하고 유익한 체험 중심으로 풀어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프로그램은 태아 영상 시청과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명의 탄생 탐구’로 문을 열었다.이어 가족 대항전 퀴즈로 알아보는 ‘사춘기 탐구’를 진행했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가족 액자를 함께 만들며 특별한 방학 추억을 완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성이나 사춘기 이야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고 막막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눈높이를 맞춰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성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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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경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시내버스 노사의 제5차 사전조정에서 준공영제 시행 이후 최초로 특별조정 신청 이전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5월까지 진행된 5차례의 자율교섭이 결렬되자 노사 간 상호 동의하에 지난 6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전 지원제도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의 사전조정을 진행해 왔다.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4차 사전조정에서 버스 노사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협상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사전조정이 결렬되면 15일간의 특별조정이 진행되고 시는 유사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파업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 또다시 반복될 위기였다.이러한 교착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버스운영과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위해 버스 노사와 논의하는 한편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그동안 임금협상 과정을 함께 협의해 온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회의 경험이 풍부한 공익위원, 조사관들도 노사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큰 역할을 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노측은 사측에 진정성 있는 교섭을 요청하고 사측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면서 입장 차를 좁힐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제4차 사전조정이 종료되는 7일 자정 무렵, 긴박한 교섭 분위기 속에서 버스 노사는 다시 한번 결단을 내려 차수 변경을 진행했다.이어 날짜를 넘겨 새벽 2시 30분까지 제5차 사전조정을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협상을 타결할 수 있었다.올해 임금협상의 주요 합의 내용은 통상임금 부분 개편, 임금 1.9% 인상, 무사고수당 5만원 인상, 입사 1년 차 승무원들의 임금체계 개선 등으로 전체적으로 5.9% 인상 수준이다.그동안 지속적으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시의 성과도 이번 협상을 통해 구체화됐다.이번 협상에는 향후 2년간 시내버스 임금협상에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한 내용과 8월 중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을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창원 시내버스는 최근 6년간 3차례 파업이 발생해 파업이 잦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통상임금 문제로 6일간 파업이 이어지면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이러한 점에서 매년 반복되던 노사 간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과 공무원 보수 인상률 적용으로 예측 가능한 예산 운영이 가능해진 점 등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 이후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에서 타결을 이뤄낸 노사 양측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버스 노사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우리 시도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8월 말 준공영제 협약 갱신을 앞둔 창원시는 버스 노사와 준공영제 제도 개선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개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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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직원, 이장협의회, 사회단체장 40여명이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 관람은 직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함께 즐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마을 일과 지역 활동으로 바쁜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신원면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장분들과 함께 문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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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교류행사 위해 울산 남구 삼호동 방문
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교류행사 위해 울산 남구 삼호동 방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을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웅양면장, 삼호동장을 비롯해 양측 주민자치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울산시의 주요 관광지인 자수정동굴나라, 송운사 등을 관람해 친교와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행사에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으며 양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며 상호 우호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자매도시 삼호동과 교류를 통해 우리 웅양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두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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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37개 마을 순회 좌담회’로 소통 행정 본격 추진
거창읍, ‘37개 마을 순회 좌담회’로 소통 행정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3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마을 좌담회’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난 4일 취임한 신종호 거창읍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주민 개개인이 겪고 있는 일상 속 불편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섭취 주의 등을 당부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주민 여러분의 일상 공간을 찾아 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정성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읍은 이번 마을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주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계획과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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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거창군,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8월 26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를 초청해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현대인의 소통 방식과 관계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말보다 중요한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정운 박사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어 9월 5일에는 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별밤 시네마를 통해 감성 영화 ‘시네마 천국’을 상영한다.별빛 아래 영화를 감상하며 그 시절의 추억과 오늘의 감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매직쇼’를 선보인다.과학 원리를 흥미로운 실험과 마술 공연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참여형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 누구나 책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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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나는 동화작가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는 동화작가’는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책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얻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동화 기획부터 글쓰기, 삽화 제작, 편집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 동화책 7권을 완성했다.이날 출간 기념회에는 수강생과 가족 등이 참석해 완성된 동화책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 제작 과정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75세 수강생은 태어난 손녀를 위해 오래전 써두었던 글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로 새롭게 다듬고 10대가 된 손녀가 직접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큰 감동을 전했다.이 수강생은 “손녀가 스무 살이 되는 해 다시 한 권의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완성된 창작 동화책은 8월 31일까지 한마음도서관 1층 북카페에 전시되며 이후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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