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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가뭄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 농업용수 공급 대책 회의’ 개최
다산면, 가뭄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 농업용수 공급 대책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산면은 지난 7일 오후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농경지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긴급 공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 회의에는 다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3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다산지소장 및 가뭄 우려 지역인 벌지 1·2리 이장과 나정 1·2리 이장이 참석해 월성양수장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배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월성양수장에서 양수한 물을 벌지리와 나정리 일원 농경지에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야간 용수 공급 방식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기에 농어촌공사와 마을 이장님들께서 함께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드는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를 표했으며”, 농업 용수 확보 및 주민 자율 관리를 통해 용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산면 또한 단 한 곳의 농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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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본격 시작, 칠곡 스타를 찾아서!
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사전 홍보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예선과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사전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읍·면 스타 8명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의 본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본선 무대에는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 스타를 찾아서 행사는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뜻깊은 행사로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미리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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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키운 대학생이 지역을 이끄는 멘토로
지역이 키운 대학생이 지역을 이끄는 멘토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여름방학 호이 멘토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 겨울캠프를 시작으로 2025년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캠프 및 서울 탐방 겨울캠프에 이어 네 번째 개최하는 호이멘토링 행사로 칠곡 출신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가 소통하며 학업과 생활 전반의 고민을 나누고 끈끈한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5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30명이 구성됐으며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사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팀빌딩 활동 △숲과 휴식 체험프로그램 △자기 표현 게임 △선배에게 물어보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멘토-멘티 간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에 멘토들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대학생들은 멘토 활동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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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업체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 메가MGC커피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에서 직장체험을 해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역량 강화,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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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방학, 작은 경험이 키워준 자신감
‘특별한 여름방학, 작은 경험이 키워준 자신감’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일 타르트를 꾸미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그림을 완성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어느새 환한 웃음이 번졌다.낯설게 다가왔던 활동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즐거움이 됐고 작은 성취는 자신감이라는 값진 선물이 됐다.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체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6명과 고등학생 16명 등 총 32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운영됐다.쿠킹 클래스, K-POP 댄스, 페인팅 클래스, 마술 등으로 구성해 방학 중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새로운 활동에 스스로 도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쿠킹 클래스를 맡은 박진경 강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자신감이 조금씩 커져 가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권 군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다음 방학 때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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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 남영조 대표, 창녕군에 2년 연속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불스 남영조 대표, 창녕군에 2년 연속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불스 남영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북 성주에서 농기계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남 대표는 대표적인 농업도시인 창녕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올해도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남 대표는 “지난해 기부를 통해 창녕을 더 가까이 알게 됐고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이라는 점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변함없이 창녕군을 찾아 기부해 주신 남영조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군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스는 국내 농기계 제조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업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기계를 공급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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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집행률 104.2%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재정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구미도시공사는 도내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공사는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는 한편 연말에 예산집행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사적인 집행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이와 함께 주 단위로 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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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충치 예방 사업 운영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충치 예방 사업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보건소는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충치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각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교육 △불소바니쉬 도포 등을 실시한다.또한 추가적인 치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은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우식 치료, 유치 발치 등 예방치료를 제공하고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의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칫솔질과 충치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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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세명종합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근로자를 보호하고 입국 초기 마약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농번기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진료 및 마약 검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진료 및 검사 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정보와 검사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병원 행정절차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언어소통의 어려움 없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근로를 뒷받침해 농번기 농가의 인력수급 안정과 농작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의 인력수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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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첫발 내디뎌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첫발 내디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경산청년창의창작소에서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오픈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시각예술 전문 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실제 예술 창작 환경을 경험하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오픈 워크숍은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 예술가, 기획자, 지역 협력 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 소개와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 참여단원 발대식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 함께할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경산문화관광재단과 영남대학교 예술대학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이번 오픈 워크숍은 참여단원과 예술가, 학부모가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미리 이해할 수 있어 안심됐고 아이들이 예술가 선생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오픈 워크숍은 참여단원과 학부모, 예술가, 지역 협력 기관이 함께 꿈의 스튜디오의 시작을 알리고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은 오는 8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 예술가의 실제 작업실에서 시각예술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연말 결과전시를 통해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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