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산면, 폭염 대비 홀몸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및 현장 방문
봉산면, 폭염 대비 홀몸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및 현장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은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비상연락체계를 전수 정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6일 폭염 취약 가구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이들은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김봉 마을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기관과 뜻을 모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합천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복지수요 및 공급 분석 결과, 추진전략 및 세부사업 도출,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천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유달형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합천군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심의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과 주민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8-10
-
2026년 덕곡면 청년회 덕곡초등학생 여름 캠프 개최
2026년 덕곡면 청년회 덕곡초등학생 여름 캠프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청년회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덕곡초등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청덕면 소재 펜션에서 자연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여름 캠프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 덕곡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차재경 청년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덕곡면의 행정과 사회단체, 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덕곡면의 미래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사”고 소감을 전했다.차복술 면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덕곡면에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 활기찬 지역 사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온정 넘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 이번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비지1리 염잠선 어르신 댁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상덕 회장과 권혁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한 최병길 내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상덕 내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께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데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권혁만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새롭게 단장된 집에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0
-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는 8월 5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쓰레기 악취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깨끗한 안강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회원들은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거리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책임감을 보여줬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귀한 땀을 흘려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6-08-10
-
휴심사 주지스님, 내남면 저소득 청소년에 현금 100만원 기탁
휴심사 주지스님, 내남면 저소득 청소년에 현금 1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휴심사 주지스님은 2026년 8월 7일(금) 저소득 세대 청소년을 위한 현금 100만원을 내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휴심사 주지스님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병길 내남면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휴심사 주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단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동경주 기우제 봉행
양남면 기우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지속되는 심각한 가뭄으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 단비를 내리기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양남시장 광장에서 경주월성농협 주관으로 동경주와 합동 기우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논밭이 마르고 농작물 생육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농업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양남면장, 문무대왕면장과 주동열, 김상희 시의원, 백민석 경주월성농협조합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하늘에 빗물을 간절히 기원하는 한편 가뭄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확보 대책 및 향후 영농 지원 방안에 뜻을 모았다.추상우 양남면장은 “유래없는 무더위와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피와 땀이 어린 농작물이 타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마음이 참으로 아프다”며 다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마음으로 기우제 봉행과 더불어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급수지원, 양수 장비 점검, 영농 자재지원 등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10
-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밤의 기억’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운치를 자아내는 밤 풍경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사진이야기 회원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프레임을 통해 스쳐 지나치기 쉬운 황리단길의 밤의 순간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풍경을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황리단길의 입체적인 매력과 밤이 주는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진 이야기의 조경천 회장은 “사진전에 함께 한 우리 사진이야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황리단길의 밤이 가져다주는 조용하고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전통과 현대를 담고 있는 황리단길의 야경을 멋지게 담은 작품들로 갤러리를 빛내준‘사진이야기’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
-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경주시 외동읍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과 이채철 외동농업협동조합장, 김영우 경주시의원, 오영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장, 강기순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회 민간위원장, 양종구 냉천2리장, 여동형 외동읍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생수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수는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고령군, 제36대 정광호 부군수 취임
고령군, 제36대 정광호 부군수 취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해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령군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8-1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