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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시원한 여름 금수강산면 영천리 이동빨래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8월 10일 오전 10시 금수강산면 영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동빨래방은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해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 후 해당가구에 돌려드리는 봉사서비스로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이날은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속적인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으실 수 있도록 시원한 수제 팥빙수를 대접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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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주말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주말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 양상호 부군수가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농월정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휴가철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 등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물놀이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위험지역 예찰과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고 군청과 읍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 예찰과 주말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주요 물놀이 구역에 위험구역 입수자를 자동 감지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티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양상호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주말 현장점검과 드론 예찰,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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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기간 발생한 사고는 전체의 약 20.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도 도내에서 개 물림 사고가 잇따랐다.경주시에서는 50대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대형견에 물려 손을 다쳤으며 칠곡군에서는 50대 남성이 이웃집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전문가들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개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공격성이 높아질 수 있어 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개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낯선 개에 접근하거나 접촉하지 않기 △개가 흥분했을 때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기 △위협적인 개를 발견하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주변에 알리기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개에게 물렸을 때는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다.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고 출혈이 있을 경우 압박 지혈한 뒤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상황이 심각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개 물림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들께서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에서는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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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06억원 유턴기업 품었다…동남권 자동차 벨트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만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공장 가동에 맞춰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베트남에 있던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국내복귀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일공업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의 신차종 양산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새 공장에서는 제네시스 차세대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프레임과 백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 는 충남 천안에 본사를, 울산 울주에 1공장을 두고 자동차 시트 프레임과 산업기계를 제조해 온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현대 산타페, 제네시스 G80, 기아 카니발, 니로 등 국내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대원산업, 대원정밀공업, 현대트랜시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2025년 기준 매출은 1029억원, 임직원은 100명이다.투자 예정지인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82만2705㎡ 규모로 입주업종의 55.6%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차지하는 자동차부품 특화 산업단지다.울산과 대구를 잇는 동남권 자동차 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완성차·1차 협력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대일공업은 이번 경주공장 신설로 중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다거점 생산·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자동차 시트 프레임은 시트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 부품으로 충돌 안전성과 승차감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차종별 설계와 전용 금형이 필요해 완성차 업체의 신차 개발 주기에 맞춘 신속한 대응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로 꼽힌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생산라인 설치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국내복귀투자보조금 등 재정 지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해외로 나갔던 우리 기업이 다시 돌아와 경북에 공장을 짓는다는 것은, 그만큼 경북이 기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며 “대일공업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세계적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는 “완성차 신차종 양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생산 거점이 필요했고 자동차부품 기업이 집적된 경주가 최적의 선택이었다”며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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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한천 청정계곡 공공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명소 ‘우뚝’
경산시, 대한천 청정계곡 공공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명소 ‘우뚝’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의 불법 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의 하나로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공공편의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민 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산시는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 영업시설을 정비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 300백만원을 투입한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통해 테이블, 파라솔, 데크 등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에 설치된 편의시설은 특정 이용자나 영업시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대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시설물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공공편의시설이 마련된 이후 대한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늘면서 방문객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는 인근 상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들도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다만 대한천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편의시설을 연계하는 둘레길과 공영주차장이 아직 조성되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이에 경산시는 대한천 이용 편의와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둘레길이나 공영주차장 등 추가 공공편의시설 설치 필요성과 대상지 선정, 사업비 및 추진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이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편의시설까지 갖추면서 대한천이 명실상부한 시민 친수공간이자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둘레길과 공영주차장 조성 등 추가 공공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고 대한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의 지속적인 근절을 위해 50백만원의 예산으로 행락철 불법행위 단속 관리 용역을 시행해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깨끗한 하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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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중산도서관,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몬스터 호텔’ 성료
경산시립중산도서관,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몬스터 호텔’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몬스터 호텔’을 성공리에 끝냈다.이번 공연은 8일 오후 2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이번 뮤지컬의 주제는 ‘우린 모두 다르지만 친구’로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신나는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어린이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공감과 배려,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면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배경옥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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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 청년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 청년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해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공연·전시 분야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nol티켓, YES24 티켓이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도서 분야는 서점ON, YES24 도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통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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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올여름, 책둠벙도서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독서교실·코딩 캠프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한 ‘2026 여름방학독서교실’과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코딩과 메이커 활동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융합 체험’의 장이 됐다.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비경쟁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에는 가짜뉴스나 알고리즘 등 평소 어렵게 느꼈던 주제를 독서와 연결해 코딩으로 풀어보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다졌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창작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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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저속노화‘건강채움, 활력더함’성료
고성군, 찾아가는 저속노화‘건강채움, 활력더함’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고성읍 무량마을과 정동2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치매예방 △요가·스트레칭 등 신체기능 강화 △위생 및 영양교육 △마사지 교육 등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마을에서 이렇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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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예술촌,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
고성청년예술촌,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성청년예술촌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 예술 교류 활동으로 중국 작가 6명, 한국 초청작가 및 고성청년예술촌 입주작가 등 총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고성의 사계절’을 주제로 대형 입체 조형 작품을 공동 제작했다.워크숍의 주제인 ‘H.T.M.L. : The Form’은 웹 언어인 HTML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명이다.디지털 환경에서 각각의 태그가 모여 하나의 웹페이지를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 재료, 경험이 만나 새로운 ‘Form’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풍경, 계절의 변화, 고성만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조형예술로 재해석했다.특히 8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픈스튜디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과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작가들의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작품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예술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성된 작품은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되어 워크숍의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운영·기획을 맡고있는 이재림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작품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 언어가 만나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고성청년예술촌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문화예술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이번 한·중 예술교류를 계기로 고성청년예술촌이 국제적인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청년예술촌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국내외 예술교류와 기획전시, 주민 대상 예술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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