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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적재조사로 토지 경계 혼선 바로잡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안강읍 안강4지구 △산내면 의곡3지구 △외동읍 모화3지구 △감포읍 오류2지구 등 총 4개 지구, 864필지에 이른다.해당 지구들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서로 달라 그동안 이웃 간 경계 분쟁이 반복되고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지역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 혼선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억 8271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측량비를 포함한 사업비 전액은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비용 부담은 없다.시는 지난해 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ㅓ개최했으며, 현재 경상북도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사업이 본격화되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을 통해 최신 GNSS 위성측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정산할 예정이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하ᅟᅵᆸ리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국책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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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상반기 70% 목표
경주시, 2026년 건설공사 조기발주 추진…상반기 70% 목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사회기반시설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며, 상반기 전체 건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공사 관련 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6개 반 30명 규모의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추진기획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고, 발주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환경영향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국가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실시설계용역과 병행하고 있다.이 같은 사전 준비를 통해 조기 발주와 함께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도로와 치수, 농업기반시설, 주민숙원사업 등 총 1283건으로, 사업비는 2273억 원 규모다.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읍·면·동 단위 주민숙원사업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감포·안강·건천·외동 등 4개 읍 건설팀을 중심으로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해당 사업의 100% 발주가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건설사업 조기 발주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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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 건의 민원해결,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특히 1인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초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작은 불편'이'큰 위기'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 도입 영양군은 현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54%에 달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3%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다.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 수요의 변화로 이어졌다.과거에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주된 행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방충망 보수와 같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나 1인 가구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생활 밀착형 불편'을 해결해 주는 기능이 절실해진 것이다.이에 영양군은 지난 2019년, 군민 생활 깊숙이 다가가는 행정을 표방하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이는 군민들의 민원 서비스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강력한 행정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실적으로 증명된'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의 힘 바로처리반의 성과는 수치가 말해준다.2025년 말 기준, 바로처리반이 해결한 민원은 총 1만4998건에 이른다.이는 군민들의 일상에 바로처리반이 얼마나 깊이 녹아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해 추진한 계절별 맞춤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무더운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하절기 방충망 보수 사업은 1958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추운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따뜻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한 동절기 창호 단열재 설치 사업은 693건을 기록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보편적 민원 서비스'와'취약계층 지원'의 조화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수혜 대상의 범위를 넓혀 보편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취약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하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와 같은 취약계층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재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불편을 참아야 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그물망 행정을 펼치고 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서비스에 필요한 재료는 신청자가 준비하도록 하거나 관내 업체와 중복될 수 있는 대규모 공사는 제외하는 등 지역 경제와의 균형 유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민의 눈높이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7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로처리반은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갈수록 늘어나는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면 지역까지 촘촘한 방문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소한 고장이라도 즉각 현장에 출동해 해결하는 '기동력'을 최우선 가치로 지향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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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 박순심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씨엔 박순심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3일 씨엔 박순심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미래는 인재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성낙인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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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3·1민속문화향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 참여를 통한 국가무형유산 보존 노력 =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3·1민속문화향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 참여를 통한 국가무형유산 보존 노력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3·1민속문화향상회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 문화행사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칠봉 회장은"일본 제국주의 식민지라는 수치의 역사를 씻기 위해 온 겨레가 피의 항쟁을 했던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며 "민속문화 향상 활동에 지역의 젊은 세대가 적극 참여해 미래의 계승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하정 관장은"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이들이 문화 계승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의미 있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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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생활개선회, 멸치쌀국수 30박스 기탁
창녕군 이방면 생활개선회 멸치쌀국수 30박스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13일 이방면 생활개선회가 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멸치쌀국수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생활개선회는 2024년 현금 100만 원, 2025년에는 멸치쌀국수 30박스를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성정옥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문혁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이방면 내 독거노인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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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영산면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산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하회근 면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의 근로 관련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업무 담당자에게는 추운 겨울철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교육 참여자들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조건에 부합하는 어르신 가운데 선발된 근로자로, 1월부터 6월까지 도로변과 마을 주변 청소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산업경제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주요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실시했다.하회근 면장은 "주기적인 사업장 안전 점검과 불편 해소를 통해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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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0kg"기탁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0kg 기탁 독거노인가정방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 일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사랑의 쌀 300kg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쌀은 방제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방제단 회원들이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직접 관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10kg씩 쌀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창녕청년농업인방제단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드론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4-H연합회 회원이 모여 2020년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또한, 농업재해 대응 긴급방제와 영농 기반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영욱 대표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성낙인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단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청년 농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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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재개관식 성료…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고성탈박물관 재개관식 성료…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고성탈박물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재개관을 알리는 공연과 감동의 시간 이날 재개관식은 통영 삼현육각 보존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소리 김애리,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한 ‘굿 산조’연주는 무속음악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푸치니 오페라 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비롯해 가곡과 샹송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 음악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공연에 이어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20년 전통의 탈 문화 공간, 새롭게 재탄생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고성오광대를 비롯해 지역 탈과 탈놀이 문화를 보존·전시·교육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 공간이다.그러나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관람 동선의 불편, 체험·교육 공간의 한계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고성군은 고성 탈 문화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건축기획과 전시 기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전시 공간 개선, 관람 동선 재구성, 체험·교육 기능 강화,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됐다.1층에는 말뚝이를 활용한 ‘말뚝이 영상일기’콘텐츠와 관람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상설전시실1‧2에서는 지역별 탈춤과 마을굿 놀이 계통의 탈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한다.2층에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함께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 열린 뜰을 조성해 휴식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하며, 3층에는 수장고를 배치해 소장품 보존·관리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고성탈박물관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했다.관람객은 조선 시대 탈놀이 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탈놀이 문화의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공간도 대폭 확충됐다.문화 복합 공간으로의 변모 고성탈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박물관 내 마련된 다목적 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전시와 공연,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수용하는 ‘문화 사랑채’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박물관은 지역 문화 향유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탈 문화를 보존·계승해 온 고성탈박물관이 개관 20년 만에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누구나 탈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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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세제 혜택 받으세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2일까지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간 납부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1월 연납 시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4.58%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h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연납을 신청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미납 시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오은겸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군민들에게 세금 절감 혜택과 동시에 조기 납부에 따른 징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지방 세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통해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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