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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추진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비롯해 주민총회와 함께 운영할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다음 달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서 개최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의 동 특화 사업으로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참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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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시민에게 적극 공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 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폭염에 따른 가뭄 대비 만전 : 고온 다습한 날씨와 가뭄 지속에 대비해 농업 용수 확보 및 상수도 공급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 매주 영상회의에서 다뤄지는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알림사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열린 시정 소통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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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파견 진료 확대 추진
울릉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파견 진료 확대 추진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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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GGI와 녹색성장 협력 확대…글로벌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사를 방문해 포항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GGGI의 뉴프런티어그룹 회원도시로 참여한 포항시는 지난 4월 GGGI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포항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의 기본 자격과 지역 연고 요건 등을 확인했으며 GGGI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포항 청년 4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인턴들은 향후 3개월간 GGGI의 전략·성과 및 글로벌 이니셔티브 부서와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 부서에 배치된다.이들은 수소 관련 조사·분석과 글로벌 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해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업무, 국제행사 운영 지원 등 국제기구의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인턴과 관계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턴십 프로그램과 포항시-GGGI 협력사업 소개, GGGI의 주요 역할을 공유, 향후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상협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WGGF 후속 협력을 비롯해 포항시의 GGGI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와 포항 기업의 해외 녹색사업 참여 기회, 청년 인재 양성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포항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 GGGI와의 협력을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GGGI와의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녹색성장포럼 등 국제회의 개최와 지역 기업의 해외 녹색사업 참여, 글로벌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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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치매 환자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폭염 속 치매 환자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 환여동 치매보듬마을에서 지역 주민 참여사업 ‘기억을 잇는 행복나눔’을 운영하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 치매환자의 안전관리와 건강보호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환여동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독거 치매환자 7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생수 등 혹서기 대비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참여형 돌봄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인지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 관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포항형산시니어클럽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와 협력해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폭염 기간 중 대상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폭염과 같은 계절성 위험 상황에 취약한 치매환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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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녹지관리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폭염 대응·작업 안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0일 송도동 국민체육센터 평생학습교육장에서 녹지조경 분야 현업근로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에서 근무하는 녹지관리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야외작업자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작업자의 건강관리와 작업시간 조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숲가꾸기, 예초, 도로변 녹지관리 작업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데다 동력 장비사용으로 신체 부담과 체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도로변과 교통섬 작업 역시 차량 충돌, 비산물, 넘어짐 등 복합적 위험이 존재해 사전 안전조치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 상황을 반영한 작업 사진을 활용해 근로자가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직접 찾아보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폭염 속 작업, 예초 및 전지작업 등 다양한 환경의 사진을 비교하며 위험요인을 줄이는 안전조치를 스스로 제안하도록 유도했다.폭염 대응 체계도 집중 안내했다.작업 시작 전 기상정보와 체감온도 확인, 폭염특보에 따른 작업시간 및 강도 조정,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단, 휴게장소 및 시원한 물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포항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119 신고부터 가슴압박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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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 확대…포항시, 시민 편의·상권 활성화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확대 시행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시는 10일부터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던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30분 늘린다.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식사와 업무 등으로 차량 이용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이 조치로 시민들은 점심시간대 보다 여유롭게 식사와 일상 업무를 볼 수 있고 소상공인 역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져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차로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이중주차 등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유예시간 확대는 황색 점선 및 실선이 설치된 편도 2차선 도로 구간에 한해 적용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제도 시행 첫날인 10일 양학시장을 찾아 상가 밀집 지역의 주정차 여건과 주변 교통 상황을 살펴보고 기부채납된 양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에 따른 현장 반응과 주차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점심시간 단속 유예와 공영주차장 확대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며 “시민과 상인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행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정차 질서 준수와 교통안전 확보를 당부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포항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수막과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차 여건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사진.박용선 포항시장은 제도 시행 첫날인 10일 양학시장을 찾아 상가 밀집 지역의 주정차 여건과 주변 교통 상황을 살펴보고 양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추후전송.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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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반전의 끝에서 마주하는 진실…뮤지컬 ‘더 픽션’ 선보인다
포항문화재단, 반전의 끝에서 마주하는 진실…뮤지컬 ‘더 픽션’ 선보인다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시청 대잠홀에서 창작뮤지컬 ‘더 픽션’을 선보인다.‘더 픽션’은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소설 속 살인사건이 현실에서 그대로 재현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이다.천재 소설가 ‘그레이 헌트’, 그의 담당 기자 ‘와이트 히스만’,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휴 대커’등 세 인물을 중심으로 거짓과 진실, 선과 악의 경계를 치밀하게 파고든다.소설 속 범행이 현실에서 재현되면서 작가 그레이가 세간의 주목을 받지만,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엇갈리는 기억과 진술 속에서 소설과 현실의 경계가 흔들리고 관객 역시 사건의 진실을 좇는 또 한 명의 추적자로 극 속으로 끌어들인다.작품은 세 인물의 엇갈리는 기억과 진술을 따라 사건의 조각을 맞춰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촘촘하게 쌓아 올린 서사와 거듭되는 반전이 관객의 추리와 몰입을 이끌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어간다.특히 시계 형태의 회전무대는 ‘더 픽션을 완성하는 핵심적인 장치다.장면에 따라 움직이는 무대는 인물 간 관계 변화를 드러내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여기에 인물의 심리와 극의 흐름에 따라 담백한 선율부터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변화하는 음악이 더해진다.세 명의 배우만으로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해 작품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2017년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으로 공개된 ‘더 픽션’은 2018년 정식 초연 이후 대학로에서 꾸준히 관객을 만나며 누적 공연 500회를 돌파했다.2020년에는 중국에 라이선스를 수출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포항 공연은 티켓 오픈 이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항문화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1층으로 한정했던 객석을 2층 일부까지 추가 개방했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회전하는 무대와 강렬한 음악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속에서 미스터리 장르와 창작뮤지컬만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1만원이다.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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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포항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박 정책특보의 발탁 배경은 2016년부터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국회, 중앙 부처, 정당 등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순발력 있는 대응과 정책 수립 자문 역할로 활용하기 위해서다.아울러 박용선 시장과는 10년 이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왔고 인수위 활동을 거치면서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박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박용선 시장의 성공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어진 소임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박 시장이 강조하는 현장, 소통, 화합 중심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 부처, 도·시의회, 언론, 각계각층 시민 사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박 정책특보의 오랜 경험과 역량이 포항시의 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에도 많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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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수련관,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 참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2026년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에 참가해 울산, 경주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교류 사업으로 포항·울산·경주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포항, 울산, 경주 청소년 60명이 참여했으며 1박 2일간 울산의 대표 관광·문화 자원인 △달빛 시티 투어 △외고산옹기마을 △고래마을 등을 탐방하고 각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울산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는 2023년부터 1박 2일 순환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 울산, 2024년 경주, 2025년 포항에 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개최됐다.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해오름동맹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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