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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치매안심마을 연계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치매파트너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수강하고, 총 2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할 수 있다.단,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반드시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팀에 문의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자원봉사센터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식 개선을 실천하려는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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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철학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한시작법'운영
중천철학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한시작법'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어르신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으로 한시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한시작법’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오랜 기간 한시를 연구하고 교육해 온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한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강좌는 1월 16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중천철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이 한시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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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원주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제8기 원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영옥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했으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라며, “건강 격차 감소,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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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이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올해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핵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림가족나들이, 내마음속이야기, 드림멘토 등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특히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생애주기별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유아 미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를 통해 인지·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건강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원이 종료되는 종결 아동을 위한 관리 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마중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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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2026년 겨울방학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2개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이번 겨울방학특강은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h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였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하되 일부 강좌는 부분 유료로 진행된다.청소년수련관에서는 원데이 스키캠프, 스케이트보드, 케이넥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릴스’강좌를 비롯해 총 14개 강좌를 구성해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취미·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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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귀농인 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만 18세부터 만 65세까지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희망자로, 교육이수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500만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조건은 대출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주거와 창업자금을 함께 지원해 귀농 초기의 부담을 크게 줄여 귀농인 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청 전 반드시 지원 자격과 제외 대상, 융자 유의사항 등 사업지침을 확인해야 하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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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 경남경제포럼 참석
창원특례시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 경남경제포럼 참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인구변화가 지역 산업과 고용, 기업 경영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철희 교수가 '인구변화와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소비시장·산업구조 변화 전망과 함께 기업의 인력 확보 및 생산성 제고 전략, 인재 유치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철희 교수는 인구변화 미래의 불확실성을 문제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인재 풀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국적을 넘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소비시장 변화에 맞춘 고령친화 산업 및 돌봄‧헬스케어 등 성장분야에 대한 투자필요성도 언급했다.심동섭 경제일자국장은 "인구변화는 지역경제의 위기이자 전환의 기회"라며 "기업이 체감하는 인력·경영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이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단체와의 정례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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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업 존중·일자리 활력'현장 점검
창원특례시,'기업 존중·일자리 활력'현장 점검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 근로자복지타운 등 주요 시설 방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기업사랑'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어 2층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방문해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했다.센터는 지난해 취업 목표인 250명을 크게 상회하는 467명의 취업을 성사시키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외에도 심동섭 국장은 △창원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액화·고압가스 판매소 집단화시설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차례로 점검하며 물류 안정화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근로자복지타운은 산업 현장의 주역인 근로자들의 휴식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기업 명예의 전당 확대 이전과 중장년 일자리 매칭 강화를 통해 기업이 존중받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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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개 시군 산불예방 활동 지원
경남도 18개시군산불예방활동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에 재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산불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산불조심기간인 1~5월과 11~12월, 총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캠페인,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도는 매월 우수 시군을 선정해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상반기 실적 우수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 수여와 특별조정교부금 심의를 거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현장 공무원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평가는 시군과 함께 산불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담당자들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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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 도민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라트비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1부에서는 첼로의 중후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통해 신비롭고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구성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판소리 창작자인 퍼포머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이자람은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 등 일인다역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종마 ‘제티’ 까지 소리와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 소리와 몸짓, 표정을 활용해 소설의 인물과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는 1879년 눈보라가 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2021년 노인과 바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판소리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도립극단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호흡하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보편적인 이야기 앞에 관객은 어느 순간 무대 위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헨젤과 그레텔」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와이즈발레단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 출연진을 포함한 4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군무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무대가 될 것이다.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무용 부문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2025년 진심에 이어 2026년에는 염원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염원 Ⅰ에는 기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염원 Ⅱ에는 성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잠재력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6월에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통념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극 작품이 찾아온다.2025년 국립극장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는 에반 플레이시의 장편 희곡 데뷔작으로, 2010년 초연 이후 주요 연극상을 수상했다.작품은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시선을 중심에 두고, 사회가 쉽게 규정짓는 도덕적 경계 속에서 개인이 겪는 내적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에게 깊은 연극적 사유와 질문을 던질 것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7월 경남을 찾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의 주도로 결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리더십 아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서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를 선보인다. 개별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공연 등 6건의 작품을 추진할 예정이다.상반기에는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반야삼촌’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순회공연 ‘반야삼촌’과 ‘오래된 사진’ 순으로 진행한다.2026 Season G 상반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클래식·발레·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패키지를 구성했다.공연 패키지는 △그레이트 △골드 △블루로 구성되며, 최대 4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패키지 티켓은 1월 20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은 1월 23일 오전 11시 각각 오픈한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 Season G를 통해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인문학과 고전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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