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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60% 줄이고 1억3천만원 돌려주고…춘천시 적극행정 6건 선정
서류 60% 줄이고 1억3천만원 돌려주고…춘천시 적극행정 6건 선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관행대로 하던 일’을 바꿔 시민의 시간과 돈, 안전을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 6건을 선정했다.계약 때마다 내던 서류 9종이 1종으로 줄고 지원 대상인지 몰랐던 다자녀 290가구에는 취득세 1억3천만원이 돌아갔다.별도 예산 없이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신고체계도 생겼다.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우수사례 6건을 시상했다.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회계과의 ‘계약 서류 통합·간소화’로 계약 과정에서 개별 제출하던 청렴서약서 등 9종의 서류를 1종으로 통합해 전체 계약 서류를 약 60% 줄였다.계약 담당자와 사업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함께 낮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복지정책과의 ‘보훈수당 지급 자격 코드표 구축’과 재난안전담당관의 ‘S.O.S 춘천 플랫폼’ 이 선정됐다.복지정책과는 복잡한 60종의 보훈자격을 코드로 단순화해 문의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당 오지급을 예방했다.재난안전담당관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범용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대응이 가능한 내부 신고체계를 마련했다.장려상은 △다자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290가구에 차량 취득세 1억3천만원을 환급한 사례 △매입 조건을 역제안하는 발상의 전환으로 화동 2571 진입로 환경을 개선한 사례 △공공건축현장 안전관리에 AI CCTV를 시범 도입한 사례 등 3건이다.시는 수상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에게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는 대신 행정이 먼저 바뀌는 것”이라며 “올해는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업무 방식을 바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현장 대응을 높인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좋은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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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학기술원 춘천 설립 밑그림 구체화
강원과학기술원 춘천 설립 밑그림 구체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권에 없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거점을 춘천에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이 구체화되고 있다.춘천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 춘천 유치전략 등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관계 부서장, 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현재 국내 과학기술원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곳이다.강원권에는 국가급 과학기술 연구·교육기관이 없어 지역의 첨단산업을 이끌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6월부터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착수해 사례 분석과 강원과 춘천의 산업·교육 여건을 토대로 설립 필요성과 차별화 전략, 비전과 중점 연구 분야, 조직과 학제 등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참석자들은 강원과학기술원이 기존 대학과 경쟁하는 새로운 대학이 아니라 지역 대학·산업계와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거점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지역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기업 연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춘천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연구 기반과 2개의 글로컬 대학 및 대학병원,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특구와 기업혁신파크, 의료·웰니스 AX 등 첨단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시는 강원과학기술원을 이들 사업과 연계해 연구에서 사업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학연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강원과학기술원은 단순히 연구기관 하나를 세우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대학, 인재를 하나로 연결해 춘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춘천이 가진 바이오·의료·AI 분야의 강점을 살려 미래 과학기술 인재가 배우고 연구하며 머무는 연구개발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춘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후 정책적·경제적·기술적 타당성과 후보 입지, 설립 규모, 운영체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후속 연구에 착수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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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수도, 경영평가 첫 ‘가등급’…강원 유일 전국 95곳 중 8곳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하수도 행정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 최우수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권에 올랐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기초 하수도 95곳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곳도 춘천을 포함해 8곳뿐이다.춘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한 관리자의 리더십, 청렴도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지역 상생·협력사업 확대,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시민과의 소통 및 참여 확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구축,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화 노력도 최우수 등급 획득을 이끈 주요 성과로 분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평가하며 올해 기초 하수도 분야를 평가 받았다.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경영관리 분야에서는 관리자의 리더십과 경영전략·혁신, 재무관리, 재난·안전관리, 지역상생발전 등을 평가했다.경영성과 분야는 하수 차집·처리 및 수질 관리, 요금 현실화 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시설 운영과 공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왔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첫 가등급 획득은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시민 중심의 공기업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하수도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안전을 지탱하는 기본 공공서비스”며 “첫 가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더 안전한 하수처리와 깨끗한 수질,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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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 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등부, 일반부 총 3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영천에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영천체육관에서 12일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순위와 별개로 각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일부터 21일까지는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 가 함께 진행되어 경찰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를 볼 수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머무는 동안 영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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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콘텐츠 개발, 미션투어, 시장 활성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거창군은 이와 함께 위생·친절 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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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군위군, 명예읍·면장 간담회 개최… “ 민선 9기 미래 100년 도약에 고견 모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준 명예읍·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명예읍·면장과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군위의 내일을 위한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군위군은‘미래 100년의 성장도시, 품격있는 행복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했다.특히 △최대 규모 조성을 통한 ‘체류형 파크골프 활성화’△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성장거점시설 조성’△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체계 혁신을 이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등 군위의 지형을 바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외로울 틈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한발 앞선 복지 행정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예읍·면장님들이 멀리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깊은 혜안은 군위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오늘 청해 들은 소중한 고견을 군정의 이정표로 삼아 아이와 청년, 농민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청소년 허브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군위의 변화된 위상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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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180홀 파크골프장 준공 앞두고 현장점검
김진열 군위군수, 180홀 파크골프장 준공 앞두고 현장점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것이 아니라 군위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산지형 코스로 차별화를 꾀했다.능선과 계곡 등 주변 자연환경을 살려 코스별 특색을 높이고 대한파크골프협회 등 전문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 배치와 안전거리, 이용자 동선 등 경기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했다.군은 1단계 81홀 준공에 이어 2단계 99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최종 180홀 규모를 완성할 계획이다.향후 전국 단위 대회와 동호인 유치를 확대하고 파크골프장 방문을 지역 관광과 숙박, 외식 등으로 연결해 체류형 스포츠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군위를 찾게 되면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파크골프장을 군위를 대표하는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 못지않게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구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81홀 준공을 시작으로 최종 180홀까지 차질 없이 완성해 파크골프 하면 군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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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 미래 경제성장의 기틀이 될 국가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협조를 구한 데 이어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태병 철도국장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임에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을 겪고 있다.현재 서울~동대구 구간은 고속전용선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반면, 동대구~마산 구간은 저속 일반선으로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경쟁력 저하 등 지역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했다.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서울~창원 이동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과의 접근성 격차 해소는 물론, 대구-창원-부산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또한, 시는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 중인 진해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현재 철도 물류수송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신항선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과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신설로 여객 기능까지 더해질 경우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터미널 및 진해신항 확장으로 항만 규모도 현재 29선석에서 2040년 59선석으로 확대가 예정된 만큼 확정된 수요만으로도 부산신항선의 선로용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추가적으로 부산항 북항에 위치한 부산진 CY 의 부산신항역 인근 이전과 의왕 ICD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철도 물류수송 확대, 향후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까지 고려하면 현재의 철도시설만으로는 원활한 물류 수송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진해 구도심을 통과하는 사비선은 현재 군 수송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국가 전략자산 수송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시는이 같은 여건을 고려할 때 'CTX-진해선'은 국가 핵심 인프라인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핵심 철도망이자,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대체 수송망 확보 차원에서도 적기에 추진돼야 할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창원시의 설명에 국토교통부도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은 창원의 지역 현안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국가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두 사업 모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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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준비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0월 31일 ‘맛있고 즐거운 축제의 장’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추진위원회는 식품 관련 대학교수, 단체 대표,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축제의 사무국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회원구지부가 맡으며 추진위원장인 이상훈 지부장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창원의 대표 음식인 아귀찜과 아귀콘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 △김치 담그기, 막걸리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대표 메뉴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 더 오래 머무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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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재 대응, 도시 재난,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학습했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착용 및 대피 △화재 시 노래방·지하철 탈출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보니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안전체험 교육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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