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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수펌프장 안전위험요소 점검 실시
2026-04-23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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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사천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사전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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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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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재개관식 성료…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고성탈박물관 재개관식 성료… "개관 20주년 맞아 체험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출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함께 축하했다.고성탈박물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재개관을 알리는 공연과 감동의 시간 이날 재개관식은 통영 삼현육각 보존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소리 김애리,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한 ‘굿 산조’연주는 무속음악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푸치니 오페라 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비롯해 가곡과 샹송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 음악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공연에 이어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20년 전통의 탈 문화 공간, 새롭게 재탄생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고성오광대를 비롯해 지역 탈과 탈놀이 문화를 보존·전시·교육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 공간이다.그러나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관람 동선의 불편, 체험·교육 공간의 한계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고성군은 고성 탈 문화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건축기획과 전시 기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전시 공간 개선, 관람 동선 재구성, 체험·교육 기능 강화, 편의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됐다.1층에는 말뚝이를 활용한 ‘말뚝이 영상일기’콘텐츠와 관람객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상설전시실1‧2에서는 지역별 탈춤과 마을굿 놀이 계통의 탈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한다.2층에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함께 다목적 문화공간 ‘사랑채’, 열린 뜰을 조성해 휴식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하며, 3층에는 수장고를 배치해 소장품 보존·관리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고성탈박물관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 탈놀이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했다.관람객은 조선 시대 탈놀이 판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고성오광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탈놀이 문화의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공간도 대폭 확충됐다.문화 복합 공간으로의 변모 고성탈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박물관 내 마련된 다목적 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전시와 공연, 발표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수용하는 ‘문화 사랑채’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박물관은 지역 문화 향유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지역 탈 문화를 보존·계승해 온 고성탈박물관이 개관 20년 만에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누구나 탈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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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연납하고 세제 혜택 받으세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2일까지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간 납부하는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1월 연납 시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4.58%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h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연납을 신청 납부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미납 시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오은겸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군민들에게 세금 절감 혜택과 동시에 조기 납부에 따른 징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지방 세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통해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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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합천군, 농기계 업무 보조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채용 인원은 9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채용 대상자는 농기계 분야 및 자동차 분야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지게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을 우대하며,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원서접수는 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해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구조적 개선 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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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합천군,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군민이 안전한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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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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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2026년 '디자인 주도 산업 혁신'본격 가동…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 선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디자인 고도화'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도록 돕는 한편, 특허 및 디자인권 출원 지원을 병행해 참여 기업이 안정적인 지식재산권 기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전년도 과제에 대한 철저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리빙랩'실증 환경을 확충한다.아이디어 발굴, 기술 검증, 제품화, 성과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디자인 산업의 실질적인 체감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통해 디자인이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디자인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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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조기 신청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병행해 국제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 기업,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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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제72차 정기 이사회 개최
하동차 바이오진흥원 이사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제72차 정기 이사회가 개최됐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진흥원 운영 및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보고·심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 △2026년 세입·세출 예산편성 계획 △직제 및 정원규정 일부 개정 등이 상정되었다.심의·의결 이후 진흥원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규모가 큰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공모 동향 분석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녹차 성분을 활용한 식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능성 소재 기반 제품기획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가공공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해 현장점검, 안전관리 체계 정비, 작업자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사장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정기 이사회는 연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자리”라며, “하동 차·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사업화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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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병오년 새해 첫 아기 탄생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울음소리가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울려 퍼졌다. 하동군은 지난 6일 금성면에 거주하는 이 모 씨 가정에서 체중 2.8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이에 하동군 보건소는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살피고자 9일 병원을 방문해 출산 지원 용품과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은 산모의 회복 상태와 신생아의 건강을 꼼꼼히 확인하며,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새해 첫 아기의 탄생은 저출산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는 하동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특히, 하동군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군은 올해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본격 시행하며, 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플러스사업, 이유식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임신부터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동군은 출산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지역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앞으로도 의료·보건·복지 정책을 연계해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향한 발걸음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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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 향기”..하동 취나물 출하 시작
취나물 초매식-
[아시아월드뉴스]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하동농협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 삼화작목반, 고절리 작목반에서 함께 했다.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되었다.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 영양이 풍부해 대도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산 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푸른 봄의 전령사 하동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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