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추진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비롯해 주민총회와 함께 운영할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다음 달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서 개최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의 동 특화 사업으로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참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