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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 5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AANEWS] 아산시가 국내 유수 기업 5社와 총 52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올 한해 계속될 투자유치의 포문을 열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시원 세종기술 대표, 이동재 삼덕시스템 대표, 최용근 ㈜유일이엔지 대표,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 정동화 ㈜아이엔씨바이오 대표와 본사·공장 이전 및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박 시장은 “아산으로 본사 및 공장 이전과 신증설 투자를 결정해주신 5社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협약이 시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기술은 둔포면 운용리 2만5171㎡ 부지에 218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삼덕시스템은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8008㎡ 부지에 110억원을 투자해 본사를 이전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유일이엔지는 인주면 해암리 2만9700㎡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본사를 이전하고 7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에이티이엔지는 음봉면 산동리 제조공장 3669㎡에 58억원을 투자해 추가 증설하고 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 ㈜아이엔씨바이오는 염치 일반산업단지 내 3620㎡ 부지에 36억원을 투자해 본사를 이전하고 1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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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단노조 불법천막에 2차 계고장 전달
강북구, 공단노조 불법천막에 2차 계고장 전달
[AANEWS] 서울 강북구는 구 도시관리공단 노조에게 오는 20일까지 청사 앞 도로 내 불법천막을 자진 철거하라는 2차 계고장을 지난 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23일 공단노조 불법천막을 이달 6일까지 자진 철거할 것과 이를 이행치 않을시 후속조치하겠다는 1차 계고장을 전달한 바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청사 안팎에서 파업 및 불법 고성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어 주민들과 구청 직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구는 공단노조에게 시위 초기부터 구청은 교섭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공단 노사간에 합의를 볼 것을 거듭 설명했다.
하지만 시위 초부터 노조원 80여명은 청사 1층 민원실과 3층 구청장 집무실 앞 복도를 무단 점거하고 청사 내에서 먹고 자며 욕설 섞인 고성농성을 벌였다.
구는 대응을 자제하며 공단노조측에 업무를 방해하고 구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행위를 중단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그러나 급기야 12월 23일 행사장으로 향하는 이순희 구청장을 막고 밀어 넘어뜨려 허리와 다리 등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에 구는 12월 27일 경찰에 신고 시위대를 강제 퇴거시켰으나 불복한 공단노조는 구청 정문 앞에서 불법 고성시위를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청사 앞 도로에 집회용 대형천막을 무단으로 설치하고 불법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구 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 직원 봉급은 행안부 지침상 최고 인상율인 3.3%가 인상됐다.
또 성과급도 등급 최고인 250%까지 반영했다.
공단노조는 그 밖에 기본초과근무수당 지급과 인력 충원을 요구하고 있다.
공단은 2017년에 노사 양측 합의로 오후 11시간 분의 초과근무수당을 기본급에 포함, 대폭 인상해 이미 행안부가 정한 총액임금제 한도가 채워졌기에 그들의 주장 자체가 불법이라는 입장이다.
공단은 대신 2017년 합의 이전으로 돌려, 실제 초과근무 발생시 수당을 지급하는 안을 제안했으나 공단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월 오후 4시간에 해당하는 기본초과근무수당을 무조건 신설해 줄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 인력 충원에 대해서는 공단이 ‘적정인력 등을 논의하기 위한 TF’를 제안했음에도 공단노조는 충원이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역시 무조건적인 증원만을 요구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이 취임 직후 공단 노사간 대화에 참여하겠다고 공언해 놓고 대화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는 공단노조측 주장에 대해 구 관계자는 “공단 이사장과 노조가 협의를 진행한 후 함께 대화를 요청해 올 경우라면 언제든 가능하다는 게 강북구의 입장임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며 “다만 공단노조측이 신임 공단이사장은 배제한 채, 구청장만을 교섭 당사자로 해 폭력적·강압적 방법으로 대화를 요구하는 게 문제”고 말한다.
구 관계자는 또한 “그동안 구청을 무단 점거해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구청 업무수행을 방해한 점, 구청장과 직원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점 등에 대해 사과하고 진정성있는 자세로 공단과 노조간 합의 노력을 한다면 구는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공단노조의 불법행위가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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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AANEWS] 금천구는 4월부터 ‘새벽일자리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새벽 시간 근무가 가능한 금천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3월 1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9층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24일 금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평일 새벽 4시부터 오전 7시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천막쉼터 설치 음료 제공 주변 환경정비 쉼터 주변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44,630원으로 금천구 생활임금과 새벽 근무에 따른 임금 가산이 반영된 금액이다.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는 새벽에 일자리를 구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시흥대로 475 앞 인도에서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일용직 근로자에게 천막 쉼터와 차,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벽일자리쉼터가 일용직 근로자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책임을 가지고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줄 주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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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추진
아산시,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추진
[AANEWS] 아산시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미군기지에서 3km 내에 위치해 같은 영향을 받는데도 경기도 평택시 밖에 있다는 이유로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산시의 불평등한 상황을 구미시, 화성시 등 같은 여건의 지자체와 협력해 법 개정으로 풀어간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9일 구미시를 방문해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의 협력 회의를 통해 ‘평택지원법’ 개정으로 불평등한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평택지원법’ 개정안은 성일종 의원을 대표로 강훈식 의원 등 10여명의 국회의원 공동 발의해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정안은 주한미군시설사업이 시행되는 ‘지방자치단체로’를 ‘지역과 그 주변 지역인 지방자치단체로’로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을 ‘공여구역의 경계로부터 3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으로 바꾼다는 내용이다.
평택과 김천의 180개에 달하는 리가 그동안 각 리당 평균 61억6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점을 감안한다면, 법 개정 시 아산은 총 439억원, 화성은 370억원, 구미는 124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부시장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지원되는 사업비의 격차가 너무 크다.
법 개정을 통해 미군 이전 피해를 받는 국민 모두에게 똑같은 혜택과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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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상반기 열린 간담회 성료… 소통·공감 행정 강화
아산시 2023년 상반기 열린 간담회 성료… 소통·공감 행정 강화
[AANEWS] 2023년 아산시 상반기 열린 간담회가 3월 2일 인주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열린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차별화된 형식과 구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산시는 올해 열린 간담회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월 8일 신창면을 시작으로 아산시 17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상반기 열린 간담회는 지역 기관·단체장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별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해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지역별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처리계획, 불가 사유 등을 설명했다.
박경귀 시장은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안전상의 이유나 타 읍면동과의 형평성 문제 등의 이유로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이해와 배려를 부탁했다.
시는 하반기에는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를 열고 기탄없이 시정에 대한 건의 사항과 생활민원을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상반기 읍면동별 열린간담회에서도 새롭게 298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지역은 온양3동이었으며 가장 적은 지역은 송악면이었다.
도로 편익 시설 확대, 공공 화장실 개방, CCTV 설치 확대 제안, 미세먼지·악취·소음 피해 방지대책,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 개선에 대한 건의 및 민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주차장 확충, 행정복지센터 및 경로당 신축 요청, 대중교통망 확대, 자전거길 및 등산로 정비 등에 대한 요청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나와 현재 아산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현장 문답과 서면으로 접수된 모든 시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가 충분하게 검토한 뒤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민 불편 사항 중 바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조치한 뒤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하고 추경 등 사업비 확보가 필요하거나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박경귀 시장은 “나의 문제가 아닌 마을의 문제,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모든 건의에 선물 같은 해결책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한 마음이 더 크지만,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조금이나마 서로의 사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계속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주민 고충을 최대한 수렴하고 반영하면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무엇보다 모든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집행부와 함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해주신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님을 비롯해 간담회를 찾아 주신 지역 시·도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시민과 가진 귀한 소통의 시간이 도정과 시정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읍면동 열린 간담회를 통해 상시 소통 채널을 바라는 시민 요구를 받아들여 시장과 시민 만남의 날인 ‘아산형통’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월 1회로 운영을 시작했으나 현재 월 2회로 운영 중이며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월 1회는 ‘찾아가는 아산형통’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또, 기존 직소민원팀을 확대해 시민소통담당관을 신설하고 시민 소통 채널 다각화와 소통 중심 시정에 힘쓰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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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공연·전시 사업비 공모 통해 13억 확보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공연·전시 사업비 공모 통해 13억 확보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올해 금나래아트홀 공연·전시 사업비 약 13억을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금나래아트홀은 금천을 넘어 서울 서남권의 예술을 견인하고 있는 문화복합공간이다.
552석의 공연장과 258.92㎡규모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총 4건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지역 맞춤형 우수 기획·제작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 전시 분야에서 2건, 갤러리 활성화를 위한 ‘전시해설 인력지원사업’에서 1건이 선정돼 총 7천만원의 예산을 유치했다.
여기에 공연예술시장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2023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사업’에 선정돼 12억 규모의 지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금천문화재단은 이를 토대로 공연 단체인 천하제일탈공작소 마방진 연희공방 음마깽깽과 협력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나래아트홀은 지속적인 지원금 유치로 확보한 예산을 다양한 공연과 기획전시로 시민들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레퍼토리로 꽉 찬 금나래아트홀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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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집 안 청소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해요”
“봄맞이 집 안 청소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해요”
[AANEWS] 광진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따뜻한 바람과 함께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는 3~4월을 맞아, 광진구 돌봄SOS센터가 나섰다.
이들은 반지하나 옥탑방 등에 사는 돌봄 사각지대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자립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구는 ‘주거 편의 서비스’를 통해 봄맞이 대청소와 정리 정돈 해충 제거를 위한 소독·방역 겨울 이불 세탁 등을 주된 서비스로 지원하며 이외에도 방충망 설치 가스레인지 교체 또는 청소 가스타이머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대상자별 필요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주거 편의 서비스 외 다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정 내 가사 및 간병 지원 외출 활동 동행 기본적인 식사 배달 등 추가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면서 간단한 청소 또는 집수리와 함께 총체적인 돌봄서비스로까지 지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주거환경이 취약한 돌봄 사각지대로 신청과 발굴을 통해 100명이 선정된다.
선정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의 돌봄SOS센터에 방문 신청을 하면 되고 방문이 어렵다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광진 복지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전화 문의 시, 돌봄매니저가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소득 등 기준요건을 확인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일시적 위기 상황을 대응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도움이 절실해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구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작년에 돌봄SOS센터를 통해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지원받은 자양동의 한 구민은 “냄새가 심하고 습기가 차는 반지하에 살면서도 방충망이 없어 여름에 현관문을 열 수가 없었는데 동 주민센터 직원이 안부를 확인한다고 와서 보더니 집 안 청소도 해주고 현관문과 화장실 창문에 방충망을 달아줬다”며 “마음 편히 현관문을 열고 살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광진구 돌봄SOS센터에서는 작년부터 퇴원 1인가구 청년 간병인 가족 입원 아동 등을 위한 돌봄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어렵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의 긴급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준 중위소득 130%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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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용산구,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안심귀갓길 조성
[AANEWS]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안전취약지역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한 안심귀갓길을 선보인다.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구현한 것.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고 일몰 후 보행자 접근 시 자동으로 빛을 내는 방식. 구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지 일조량, 번호판 노후도 등을 확인했다.
건물번호판에는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위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전송해 119·112에 신속한 신고를 돕는 QR코드도 탑재됐다.
구 관계자는 “용산형 안심귀갓길은 저비용으로 쉽게 야간 보행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취약지역은 구 빅데이터 플랫폼과 360°VR 안심 로드뷰 자료화면을 교차 분석해 추렸다.
유동인구, CCTV 설치유무, 범죄 발생율, 1인 가구 거주 비율, 가로등 밝기, 막다른 골목 등 공간정보 입지분석을 통해 확인한 취약지역은 100개소. 구는 사업비 391만원을 투입해 좁은 골목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동빙고동, 보광동, 서빙고동, 이태원동 일대 총 23곳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안심귀갓길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비 7억3000만원을 투입해 분야별·기관별로 산재된 지역 맞춤형 데이터를 수집·연계·저장·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추진을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360°VR 안심 로드뷰는 차량 통행을 할 수 없거나 막다른 길, 계단 등 통행 불편지역에 대한 현장 정보를 알려주는 용산구 시스템으로 로드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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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광진구, 직장인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교육 운영
아픈 곳 없이 일할 수 있도록 광진구, 직장인을 위한 고혈압·당뇨병 교육 운영
[AANEWS] 광진구가 3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을 실시한다.
하루의 절반가량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와 부족한 운동량으로 각종 질환을 앓곤 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고혈압과 당뇨 위험이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심근경색과 심부전,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초래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이에 구는,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준비했다.
8주 동안 전화상담과 동영상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질병 예방법을 알려준다.
교육 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 예방관리수칙 영양식단 건강한 생활습관 등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에겐 워크북과 교육책자, 건강수첩을 배부하고 광진구보건소에서 혈압계도 대여할 수 있다.
교육 중에는 꾸준히 격려 메시지를 보내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30~50대 직장인 중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자다.
질환이 없어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QR코드 또는 광진구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12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바빠서 건강 돌보기 힘든 중장년층 직장인을 위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어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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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세사기 근절과 구민 주거 안정화에 집중한다
강북구, 전세사기 근절과 구민 주거 안정화에 집중한다
[AANEWS] 서울 강북구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 개설 등 전세사기 예방 강화 대책에 따라 구민 주거 안정화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달 7일 동주민센터 주택임대차 신고 담당자 13명을 대상으로 정주권 확인제도 및 등기사항 확인 안내, 전세사기 예방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북구 부동산시세안내팀’을 새로이 재구성하고 지난달 13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세안내팀은 전세사기 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13명의 개업공인중개사로 재구성 되어 강북구 및 인접지역 부동산 시세정보를 구와 구민, 강북구 신한은행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는 최근 악성 임대인과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에 대한 언론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강북구에 등록된 공인중개사사무소 653곳에 임대차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특약기재 내용을 포함한 안내장을 배부했다.
안내장은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임대인의 신용정보 확인, 담보권 설정 관련 등 특약사항 기재, 중개대상물 관련 자료 제시 및 확인·설명 강화, 부동산 관련 상담기관 연락처 안내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구는 3월부터 불법중개를 비롯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원상담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주거안심매니저, 부동산시세안내팀, 관내 신한은행를 통한 전세사기 예방 상담 제공 및 국토교통부 전세피해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에 대한 안내를 병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민원상담센터를 통해 가까이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사례와 문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층의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손실, 사회적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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