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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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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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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매 동참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가 8월 14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입했다고 밝혔다.향우회는 구입한 입장권을 회원들과 그 가족, 그리고 향우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인들에게 배부해 오는 9월 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을 계획이다.고향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응원하는 동시에, 향우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에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 창구 역할까지 하겠다는 취지다.곽명화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사무총장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고성 소식은 늘 마음에 두고 산다”며 “공룡엑스포는 고성이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잔치인 만큼, 향우들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멀리서 보내주신 마음이 현장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며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고향의 자랑을 실감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공룡 발자국 화석의 세계적 산지라는 고성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실물 크기 공룡 조형물과 실감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이 가을 당항포를 채울 예정이다.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폭넓게 마련했다.입장권은 현재 사전예매기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단체 관람이나 대량 구입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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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하학열 군수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의 10년 뒤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3대 축 중심의 농촌 공간거점 및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중심지 체계 조정을 통한 농촌 공간구조, 지역 내 특화기능을 반영한 주요 거점 설정과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농촌생활서비스 및 공동체, 농촌경제 및 일자리, 농촌경관 및 농촌환경 중점관리 등 부문별 계획 간 정합성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고성군 농촌공간의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고성군 농촌생활권의 비전과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4개 부문별 계획 및 추진과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발굴 등이다.하학열 군수는 “기본계획은 농촌공간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라며 “사람과 농촌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농촌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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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주민자치회,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 개최
거류면주민자치회,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주민자치회는 8월 13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4회 거류면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총회에는 100여명의 거류면민들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으며 2026년 거류면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및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결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주민들의 투표로 결정된 2027년 읍면주도형 제안사업으로는 △제7회 당동만 달빛축제 △쫀달고 옥수수 캐릭터 토피어리 설치 △마을지킴이 다목적 CCTV 설치 △친환경 클린하우스 설치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고 주민자치활동 제안사업으로는 △거류산, 마음에 꽃이 피는 길 벚꽃길 봄철 체험 프로그램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함께 걷는 길 행복 꽃길 조성 및 가꾸기가 공동 1순위 △ 싱싱텃밭 꽃모종 및 배추육모 나눔사업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정진욱 거류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 하학열 고성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주민자치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세운 자치활동 계획을 보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는 공론장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리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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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쇼핑몰, 8·18 ‘쌀의 날’ 기념 할인이벤트 개최
공룡나라쇼핑몰, 8·18 ‘쌀의 날’ 기념 할인이벤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공룡나라쇼핑몰’ 이 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관내 쌀과 쌀가공품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쇼핑몰내 판매가 2만원 이상의 쌀과 쌀 가공품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 발급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 한정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2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또한 행사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회원에게는 소가야옥천쌀 ‘1kg 블럭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고성군 대표 브랜드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옥천쌀’은 2026년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소가야옥천쌀’은 농협경제지주 주관 ‘2026 전국 농협쌀 10대 브랜드 평가’에서 팔도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에 식당 전용으로만 판매되던 소가야옥천쌀은 최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소포장 제품으로 새로 입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는 검증된 품질과 우수한 밥맛의 고성 쌀을 이번 행사기간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이기동 농식품유통과장은 “8월 18일 쌀의 날을 계기로 전문기관이 인정한 고성 명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쌀의 맛을 자랑하는 고성 쌀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쌀의 날’은 쌀 소비촉진과 쌀 농가의 노고를 되새기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제정한 기념일이다.쌀 미 자를 풀면, 즉 8·10·8이 되고 쌀 한 톨을 얻기 위해서는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정해졌다.공룡나라쇼핑몰에서는 매년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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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연석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8월 13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박성재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읍·면 위원장, 사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내 기초질서 확립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박성재 협의회장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각 읍·면 위원회가 더욱 단합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따뜻한 손길이 우리 군을 더욱 살기 좋고 훈훈한 공동체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1982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운동, 법질서 확립 캠페인, 도덕성 회복 강연회, 읍·면 활성화 사업,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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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 8월 월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8월 13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과 회원 간 소통 및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8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서는 △거류면 영농정보 및 당면 영농사항 공유 △농촌지도자회 활동 및 향후 일정 △신규 회원 승인 등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하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증가에 대비해 적기 관수와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 고온기 농작업 안전관리 등 현장 대응방안 을 공유했다.회원들은 지속적인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옥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큰 시기인 만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면에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규삼 농촌지도자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거류면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농업기술 보급과 정보교류, 농촌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촌 발전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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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34년 전 승리의 바다가 다시 깨어난다
통영시, 434년 전 승리의 바다가 다시 깨어난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호국역사축제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한산해전 재현’ 이 14일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조선수군의 출정을 알리는 ‘한산해전 출정식’을 시작으로 한산대첩의 역사적 순간을 되살리는 ‘한산해전 재현’, 승리한 수군을 맞이하는 ‘승전입항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592년 한산대첩 승리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한산해전 출정식’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바다로 나서는 조선수군의 결연한 모습을 재현하며 한산해전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펼쳐지는 ‘한산해전 재현’에서는 통영 앞바다를 무대로 조선수군의 함선과 거북선 등이 참여해 한산대첩의 치열했던 해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특히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수군의 대표 전술인 학익진과 압도적인 승리의 순간을 다양한 연출과 함께 선보이며 축제의 역사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해전 재현이 끝난 뒤에는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조선수군을 시민들이 함께 맞이하는 ‘승전입항식’ 이 이어지며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오늘날의 축제로 꾸며가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투 장면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출정에서부터 전투와 승리, 귀환까지 한산대첩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 이다.시 관계자는 “한산해전 재현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가진 정체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통영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시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의 호국정신, 그리고 한산대첩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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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은상수상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은상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와인 명가 입증 영천시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베를린국제와인대회”에 세계 4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와이너리들이 금상과 은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오계리와이너리는 ‘아이스와인’ 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매년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We와이너리는 ‘레드와인’ 으로 금상을 ‘아이스와인’ 으로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대향와이너리는 ‘화이트와인’, ‘샤인아이스’, ‘머루아이스’ 3개 품목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베를린와인트로피’는 국제 와인 기구 ‘OIV’ 와 국제 양조자 연맹 ‘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개최되는 국제와인품평회이며 1994년 최초 개최된 이래로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가고 있는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의 하나이다.2018년 We 와이너리가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영천 와인 최초로 첫 수상을 한 이후 매년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금상과 은상을 꾸준히 수상하며 세계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와이너리의 양조 기술 향상과 영천와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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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자양면 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14일 자양면 복지회관 전정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자양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을 활용해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살피고 무더위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는 여름철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삼계탕 레토르트와 두유 등으로 복달임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정문철 민간위원장은 “복달임 꾸러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재용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자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 보조차 지원사업, 냉감 이불 지원사업, 복달임 행사,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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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정지 작업을 대행하는 기술이다.위험 현장을 기계화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 기술로 영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계장비 분야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이어 9년간의 현장 실증을 거친 두 번째 특허 ‘염화칼슘 용액 제조 장치’는 겨울철 제설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기술이다.특히 이 기술은 최근 민간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영천시는 통상실시권 협약을 통해 선급금 2천만원과 함께 연 매출액의 8%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을 지속 확보하게 됐다.공직자의 아이디어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지자체 재정 확충으로 이어진 선순환 사례다.이 같은 적극행정과 전문성 중심의 조직문화는 이미 시청 전반에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토목 분야 최고 권위로 꼽히는 토목시공기술사와 토질및기초기술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을 비롯해, 영천시 현직 공무원 최초로 건축사 시험에 합격한 김인수 시립박물관팀장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갖춘 공직자들이 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김병삼 시장은 "기존 관행을 넘어서는 적극행정과 전문성이야말로 행정 신뢰를 받치는 가장 튼튼한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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