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
-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 문경시재향군인회, 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바르게살기, 점촌1동서 여섯 번째 ‘하하하 운동’ 개최
- 태평양이앤씨㈜,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MORE NEWS
-
영덕 꿈의 무용단, ‘2026 꿈의 페스티벌’ 참가…전국 단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예술 교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이번 합동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마련됐다.참가 단원들은 거점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워크숍과 협업 프로그램,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눴다.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전국의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장르 결합 합동무대였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 무용단 단원들이 그 연주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갔다.‘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 역시 캠프 기간 동안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를 듣고 리듬과 분위기에 맞춰 움직임을 표현하며 동선과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여러 차례 거친 뒤 무대에 올랐다.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협업 자체가 흔치 않은 시도인 만큼,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단원들은 기존 정기공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몸으로 해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단원들의 캠프 참가를 지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익숙한 지역과 연습환경을 벗어나 전국의 또래들과 직접 만나 함께 배우고 무대를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경험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앞으로도 단원들이 이러한 교류와 공연,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오는 11월 14일 제4회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공연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꿈의 무용단 영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
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재난·환경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의했다.또한 지난 6월 영덕군이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따른 지역 현안과 향후 대응 과제를 설명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라는 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은 8. 14. 오전 9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아울러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이나 골목길 등에서 활동할 경우 주변 차량을 항상 살피고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교육을 통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무더위 쉼터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활동할 때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약속했다.쌍림면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고령축산물 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신축·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령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첨단화된 공판장을 중심으로 먹거리촌 개발과 관련 산업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고령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지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는 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 방안을 마련하고 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4일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일대에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회원들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국기 게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또한,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과 주택,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등의 활동을 통해 공익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14
-
영덕군, 8월 개인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당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1만7645건 194백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239건 243백만원의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세대당 1만천원씩 정액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 납부의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사업소분 주민세의 세액은 기본분과 면적분을 합쳐서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본분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고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이나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5천원에서 2십2만원까지이다.면적분은 사업소 면적이 330㎡ 초과 사업소가 신고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영덕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사업주는 사업소가 납부서의 내용과 동일한 경우 31일까지 납부하기만 하면 되며 수정사항이 있거나 신규 사업소인 경우는 내용을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주민세 납부는 금융기관 ATM기, 지방세입계좌나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세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편리하게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엄재희 재무과장은 “금액은 크지 않지만, 영덕군의 모든 세대주께서 납부하시는 주민세를 기한 안에 꼭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당연직 회장인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주요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임원선임 △각종 규정 제정 및 개정 △인사위원회 구성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운영의 전반적인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함안군의 장애인체육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 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제 첫걸음을 뗀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으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 산악 완등 프로그램 ‘오르GO 함양’의 마스코트 ‘마루’ 와 ‘올라’를 활용한 친근하고 이색적인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에 활용된 ‘마루’ 와 ‘올라’는 함양군의 산악 완등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의 공식 캐릭터로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모티브로 산악관광도시 함양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담아냈다.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함양의 하천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 주변 카페 등에 약 3000개의 컵걸이를 배부하고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컵걸이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 출입 금지’등 여름철 물놀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마루·올라 캐릭터와 함께 담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은 컵걸이 홍보뿐만 아니라 마루와 올라 캐릭터를 활용한 가뭄·홍수·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영상과 부채도 제작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점검과 순찰, 드론 예찰,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14
-
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4일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 가동과 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레지오넬라증 집단 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 수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대형 건물, 온천, 분수대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군민 이용 빈도가 높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시설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나 샤워기, 수도꼭지 등 물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비산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균 증식 우려가 있는 지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물에 즉각적인 청소 및 소독 조치를 안내하고 완전한 안전성이 검증될 때까지 철저한 추적 관리에 나선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어 철저한 환경수계 검사와 사전 관리가 최고의 예방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망 가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경남도,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 추가 모집
추가모집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8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19 세 이상 39 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총 20시간의 직무교육, 청년매니저 밀착 상담, 기업 내 멘토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참여기업 대상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 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청년 1 인당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기업운영비, 기업멘토수당이 지원된다.특히 에너지 전환, 통합돌봄,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된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일자리창조형 인턴십 운영 기업은 우선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남도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총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한 신청자격 및 구비 서류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