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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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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 137만여 건, 총 15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또한 도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요건을 갖춘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같은 날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시·군별로는 창원시가 40만 건으로 가장 많고 김해시 21만 건, 양산시 15만 건, 진주시 14만 건순이었다. 의령군이 1만 3천 건으로 가장 적었다.7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한편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20만원이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이 추가된다.각 시·군·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과거 신고한 이력이 없거나 신고 내용이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위택스등을 통해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는△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위택스△자동응답시스템△스마트 간편결제 앱△인터넷지로△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백종철 경남도 세정과장은“주민세는 경남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되는 재원”이라며“납부 기한을 준수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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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굴착해 농업용수 확보” 경남도, 가뭄 지역에 장비 긴급 투입
마산 합포구 진전면 양촌마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하천 굴착용 건설장비와 양수장비를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2개월간경남지역 강수량은 162㎜로 평년의 33%수준에 그치는 등 강수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14일부터 20일까지 백호우 27대, 덤프트럭 13대, 양수기 51대와 호스 1,730m를 가뭄 지역에 긴급 지원한다.지원 장비는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백호우 등으로 하천을 굴착해 물을 확보하고 양수기와 호스를 이용해 농경지 등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장비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에 배치되며 시군과 읍면 담당자가 협업해 작업을 추진한다.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과 작업시간 등은 조정될 수 있다.주요 지원 지역은 함안 광정지구, 창원 진전 2 지구, 고성지구, 김해 진례 2 지구, 거창 대산 1 지구, 산청 남사 1 지구, 양산 백록·북부 1·다방 1 지구, 사천 완사지구, 합천 대곡·미곡지구, 진주 장안지구, 통영 원산지구, 거제 수월지구, 밀양지구 등 하천재해예방사업 대상지다.경남도는 이번 건설장비 지원을 통해 가뭄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별 용수 수급과 현장 추진 상황을 지속 파악해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가뭄 극복을 위해 가용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 가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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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스타기업 육성 결실…도내 기업의 경쟁력 입증
AI 스타기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AI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서 업무협약과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남AI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AI기업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성장전략 컨설팅△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기술 고도화 및 마케팅△사업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참여 기업인㈜대형네트웍스는 스마트오더 플랫폼‘이즈업’과AI기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K-스마트전단’을 앞세워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FRANCHISE EXPO THAILAND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유통 산업에 접목한AI기술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무대에서 대형네트웍스는 현지 유통·프랜차이즈 50개 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태국AI Technovation과MOU 1건, LOI 2건을 맺고 총 1,403만 바트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현지IT기업Wisesight, 태국 국책은행GSB와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마쳤다.경남도는㈜대형네트웍스를 비롯해㈜뎁스, ㈜동서정보기술, ㈜태진시스템, ㈜화이트폭스등 유망 기업들을‘AI스타기업’으로 지정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한 올해 기술개발 과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경남AI스타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이번 성과는 경남AI기업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우수한AI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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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일상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온·오프라인 업무 공간인 새올, 대표홈페이지, 웹하드, 본청 건물 등에 임의로 방치한 가상의 개인정보 파일 6건을 직원들이 직접 찾아 담당 부서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별 최초 신고자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추진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출력물을 파기하는 등 실전 대처 절차를 차질 없이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서류나 공용 웹하드 파일도 개인정보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개인정보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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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통제반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보 및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무원 안보교육 △을지연습 세부 진행 절차 및 사건계획 처리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오주혁 안전재난실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근무자 모두가 철저한 안보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다.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시작으로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다채롭게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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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올해 초부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경북도, 중앙부처 방문·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확정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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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군 합동 가뭄 피해 농지 급수 지원
김해시는 가뭄 피해 농지 용수 공급에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해시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지난 12, 13일 이틀간 소방차량 48대가 긴급 투입된 데 이어 이날도 소방차량 8대, 급수차 9대, 레미콘차 7대, 민간차량 2대 총 26대가 투입됐다.이날 농업용수 지원은 가뭄이 심한 진례면과 진영읍 일원 농지에서 이뤄졌으며 정영두 시장과 시 관계자, 김해서부소방서 육군 5870부대 3대대,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 고향사랑주부모임, 김해자원봉사회, NH농협 김해시지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각자 역할을 나눠 시와 소방, 군 관계자는 가뭄 피해 농지 급수를 도왔으며 민간 단체 회원들은 급수차량 교통통제를 지원했다.또 농협은 100만원 상당의 생수, 간식, 구호물품을 지원했다.이번 합동 지원은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오는 18~21일 을지연습에 앞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연습 추진계획,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시는 가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상황과 지역별 용수 수요를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 시장은 “다음 주 국가 위기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을 앞두고 있는데 실제 재난 상황에 민관군 협력체계를 먼저 가동하게 됐다”며 “관계기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뭄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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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영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다양한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알리는 통합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양을 한 번 더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을 함께 소개하는 영양군 대표 행사”며 “서울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는 동안 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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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 개최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14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5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70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 배관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설명회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의회 의원 및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정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 부담을 낮추고자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했으며 연내 가스 공급을 위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오도창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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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교육 성료… ‘위캔자립학부’로 장애인 고등교육 연계 및 자립 지원 본격화
한국승강기대학교,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교육 성료… ‘위캔자립학부’로 장애인 고등교육 연계 및 자립 지원 본격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승강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경남지역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중증장애 근로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과정은 거창 나래 학교에서 1일 6시간씩 총 100시간에 걸쳐 집체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중증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취업을 연계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산업 현장의 직무 요구도와 중증장애인 근로자 간의 미스 매칭을 해소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맞춤형 실무와 취업 스킬 강화로 구성됐다.‘스마트 오피스’활용, 문서 작성 및 데이터 가공,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직업심리검사, 진로 상담,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직장 내 의사소통, 이미지 메이킹 등 입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스킬 교육도 병행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교육 수료 후에도 중증장애인 취업 전문 기관과 연계한 1:1 취업 멘토링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의 삶과 의사결정’, ‘삶과 직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장애인의 권리이자 책임임을 강조했다.이외에도 김정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거창지회장도 참석해 교육생들의 자립 의지 격려와 장애인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에 힘쓸것임을 약속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경남도와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직업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장애 학생 전담 학부인 ‘위캔자립학부’를 신설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위캔자립학부는 장애학생 전주기 풀케어 및 AI 전환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만 18세 이후 성인기 이행 과정에서 중증장애인이 직면하는 교육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고등교육 연계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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