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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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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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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적극 참여 안내
거창읍,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적극 참여 안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은 오는 9월 7일까지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각종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실시된다.올해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비대면 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방문조사가 이어진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m 내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접속하고 ‘2026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배너를 선택하면 된다.이후 본인인증을 거쳐 간단한 질문에 답변하고 위치 정보를 전송하면 완료된다.다만 이번 사실조사는 7월 2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따라서 7월 20일 이후 전입신고를 한 주민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종호 읍장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면 방문 조사가 생략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기한 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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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6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6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됐다.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만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출하 물량을 늘려가며 지역 농가들의 유통 비용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공판장은 최첨단 선별 및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하 농가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땀 흘려 만든 결실을 믿고 맡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출하되는 2026년산 사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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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2026년 을지훈련 상황실 근무자
청송군의회, 2026년 을지훈련 상황실 근무자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8일 ‘2026년도 을지훈련’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공무원들의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굳건히 다지는 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와 전시 직제편성, 도상연습, 민방공훈련 등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전과 다름없는 엄중한 자세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번 훈련에 총력을 다해 우리의 전반적인 안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견고하고 완벽하게 다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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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81주년 광복절 기념 밴드 공연 개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81주년 광복절 기념 밴드 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거창 YMCA 와 함께 '다시 한번 대한민국'행사를 개최했다.2부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춘동감'의 체험부스와 연합 밴드 공연 '비긴어게인Ⅵ'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청소년 밴드 헤어 밴드의 '아리랑'공연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 체험 부스에서는 태극기 썬캐처 부채 만들기, 태극기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태극기 깃발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해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오후 7시부터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밴드 연합회와 무브온의 연합 밴드 공연 '비긴어게인6'이 펼쳐졌다.청소년 밴드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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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혹서기 맞춤형 지원으로 축구 전지훈련 열기 후끈
거창군, 혹서기 맞춤형 지원으로 축구 전지훈련 열기 후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하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연인원 약 5천 명에 달하는 전국 각지의 축구팀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전지훈련에는 초등부 선수단과 중등부 선수단이 참여했다.먼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11일간 ‘진접 J SUN FC’를 포함한 중등부 8개 팀, 315명의 선수단이 거창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8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하이두 축구클럽’등 초등부 17개 팀, 452명의 선수들이 거창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했다.이에 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연일 지속되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주 훈련 시간대를 오전과 야간으로 조정해 운영했다.또한, 선수단의 갈증 해소를 위한 충분한 물과 얼음을 상시 제공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을 위해 샤워실과 트레이닝실을 전면 개방했다.아울러 선수들이 휴식 시간 동안 그늘에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경기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이번 하계 전지훈련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특히 초등부 전지훈련의 경우, 많은 학부모들이 군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활기를 띠었다.학부모들이 훈련 기간 동안 거창에 머물며 지역의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군에 따르면 전지훈련 기간 동안 약 4억 4천만원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향후 제2 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면, 기존 제2 스포츠 타운과 연계해 더욱 확충된 최신 체육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전년도부터 시행한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등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도시 거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거창을 찾아준 전국 꿈나무 선수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이 제공하는 최적의 훈련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방문한 학부모님들께도 거창의 따뜻한 인심과 매력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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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강선혜 간사의 사회로 개회식과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2분기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및 3분기 주제 설명, 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신규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드리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 지역의 중심적인 역할과 올해 민주평통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평화와 통일이 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부터 화합하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향해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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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창극단 주연배우와 명창들을 비롯해 국악오케스트라, 무용단, 사물놀이 연희단 등 총 35명의 출연진이 신명 나는 놀이판을 선보인다.‘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우리 민속극 특유의 장단과 해학을 살리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메시지로 풀어낸다.특히 전통 마당놀이에서는 보기 드문 3차원 배경 영상을 접목한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전통예술의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표 예매는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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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시니어손맛’, 정성 담은 한 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함양시니어클럽, ‘시니어손맛’, 정성 담은 한 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니어손맛’ 이 어르신들의 숙련된 조리 경험과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시니어손맛’은 어르신들이 도시락 조리부터 포장, 위생 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정성스러운 식사를 만드는 공동체사업단이다.관내 기업·기관·단체 등의 주문을 받아 1식 7000원의 알찬 도시락을 제작·공급하며 하루 200개 정도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 도시락 판매를 넘어 지역 맞춤형 복지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활동 영역을 대폭 넓혔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에 참여해 바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 하루 36개의 도시락 공급 계약을 체결해, 방학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2026년 ‘함양군 통합돌봄서비스 식사지원 수행기관’ 으로 선정돼 현재 식사 해결이 힘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총 60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역 돌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처럼 ‘시니어손맛’은 어르신들에게는 보람찬 지속적 사회 참여와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에는 필수적인 먹거리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며 노인 일자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용환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든 한 끼가 지역 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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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철 맞은 ‘2026 영덕복숭아장터’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2026년 영덕복숭아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영덕 남산리 마을회관 앞과 영해휴게소 야외 판매장 두 장소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는 28곳의 복숭아 생산 농가가 참여해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품질 좋은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복숭아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과육이 튼실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여름철 휴가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올해 영덕 복숭아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지역 주민은 물론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뿌듯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영덕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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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다.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을 환영해’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지원과 관외 청년기업 이전지원, 청년 공유주택 등의 주거지원, 영덕 한 달 살기 등의 지역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이와 같은 활동으로 영덕군은 전년 대비 청년 고용률 12.4% 증가, 청년인구 감소율 8.24% 개선과 같이 대형 재난을 겪은 상황임에도 청년고용지표에서 괄목할 성적표를 받았다.이로써 영덕군은 해당 평가에서 2024년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 소도시들의 경기가 침체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산업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고용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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