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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2026년 청소년 '성장판'넓힌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2026년 청소년 '성장판'넓힌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개관 첫해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내실화 단계로 도약한다.지난 1년간 확인된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운영 전반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2025년 2월 개관한 서부청소년센터는 HADO, AR·VR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서부권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개관 1년 만에 등록 회원 4400명, 누적 이용자 7만8000명을 돌파했으며 생활권 인접 시설로서 청소년들이 매일 즐겨 찾는 '일상 속 아지트'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센터는 개관 첫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청소년 활동의 내실화’를 목표로 △ 자기주도학습 강화 자유학기제 △ 전국 청소년 AR피구 대회 △ 청소년 주도 축제 브랜드화 등 3대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교 맞춤형 자유학기제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장유권역 중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창작, 문화예술, 디지털 활동을 교육과정과 접목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디지털 특화 시설로서의 정체성도 더욱 공고히 한다.센터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전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 청소년 AR피구 HADO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회에 앞서 전문 지도자 양성과 상시 HADO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회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대회 당일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그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다양한 행사들은 ‘청소년 축제’로 통합·브랜드화해 연 4회 정례 운영한다.특히 ‘청소년 기획단’이 브랜드 개발부터 기획, 홍보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청소년의 자율성과 문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개관 1년 만에 청소년들이 매일같이 머무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적 감수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사업으로 미래형 청소년 활동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문화공간, 동아리 활동,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용 문의는 센터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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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노년사회화교육프로그램 개강
김해시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노년사회화교육프로그램 개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변화된 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신노년층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와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로 구성된다.그 중 새롭게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 실버태권도 △ 매트 필라테스 △ 건강체조와 디지털 시대 적응과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 챗GPT 교육으로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김해 지역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젊은 노인세대’로 불리는 신노년층은 건강관리뿐 아니라 자기계발,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최근 연구에서도 노인 평생교육 참여가 희망감 향상, 삶의 만족도 증진, 사회적 관계 강화 등 삶의 질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노년사회화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임주택 대표이사는“이제 노년은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활동적 세대”며 “이번 신노년 맞춤형 강좌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디지털 시대에도 자신 있게 참여하며 삶의 의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해시복지재단 산하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된 노년 문화에 맞춰 교육·운동·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 대표 노년사회화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용 및 신청 문의는 각 복지관별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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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 노인일자리 64% 수행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 노인일자리 64% 수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 김해시 전체 노인일자리사업 배정량 7275명 가운데 4670명을 수행하며 전체 사업량의 약 64%를 담당한다.김해시니어클럽은 2220명,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1060명, 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관은 각각 465명, 서부노인복지관은 310명, 구산사회복지관은 150명의 사업량을 각각 배정받았다.재단의 일자리 수행 규모는 2022년 3287명에서 2026년 4670명으로 4년간 4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김해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총 배정량을 전년 대비 411명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은 수요처 발굴과 신규 사업 기획을 통해 2025년 대비 76명을 추가 확보하며 전체 증가분의 18.4%를 차지했다.기관에서는 양적 확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수요 분석과 적극적인 행정 협의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그중에서도 김해시니어클럽은 △ 장애인시설지원사업 △ 기업상생형사업 △ 할머니맘Ⅰ,Ⅱ 과 같이 어르신의 역량과 경험을 반영한 사업단을 확대 운영하며 공동체사업단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주력한다.또한,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역시 △ 온동네초등돌봄 사업 △ 국민편의사업 △ 시범사업으로 신규 사업단을 개설해 공공성과 사회적 필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일자리를 확대한다.임주택 대표이사는 “김해시복지재단은 일자리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지역 공동체의 안정까지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신규 수요처 발굴, 민·관 협력 강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추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노인일자리사업 관련 신청 및 문의는 각 시설별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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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2026년 교육·취업·가족 연계 사업 확대 운영
김해시여성센터, 2026년 교육·취업·가족 연계 사업 확대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육·가족·일자리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부터 가족의 참여, 여성의 사회활동 연결까지 삶의 흐름에 맞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민 수요 반영한 신규강좌 확대 운영 여성센터는 2026년 정기교육 총 7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연간 3기에 걸쳐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변화와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규 강좌를 다수 개설했다.신규 강좌로는 영상제작 숏폼, 가양주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마크라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실용 중심 과정이 포함됐다.특히 주간반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고고장구 강좌는 야간반을 추가 개설해 직장인의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가는 여성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했다.AI 접목 직업교육훈련과 기업환경 개선으로 고용 연계 강화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 연계 직업교육훈련을 전년도 5개 과정에서 7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노인돌봄 양성과정, 사회복지실무 스타트 양성과정, CAD 사무원 양성과정과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 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신설해 총 140명의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기업수요를 반영해 여성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체 대상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 운영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해 직장맘 고충 상담 131건을 통해 직장맘의 어려움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직장맘과 직장대디 가족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실‘우리가족 단합레시피’를 운영해 가족친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해당 프로그램은 부모 역할을 서로 경험하는 성평등 분리 체험 수업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가족통합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육과 가족, 일자리 분야를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여성센터는 시민의 역량 강화와 일·가정이 조화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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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청원경찰 8명 공개모집… '국민체력100'도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2025년도 2명 선발, 2024년도 미채용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시험방법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필기시험 : 2과목 원서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3월 21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제도 개편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인재 선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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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동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확충을 통한 '안전·효율·위생' 3대 개선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조리 공간 확충 및 조리시설 재배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경로식당 조리실은 공간이 협소해 조리기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리업무 효율저하와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복지관은 조리공간을 확장하고 작업 동선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식당 운영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내부 벽 철거를 통해 조리공간을 확충하고 조리기구와 식기세척기 등의 위치를 전면 재배치함으로써 조리·세척·배식 동선이 분리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조리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작업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조리시설 재배치를 통해 비상구 동선을 명확하게 확보하고 냉방설비 위치 조정 및 환기용 배관 재연결을 통해 조리실 내부 온도·습도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의 작업 중 피로도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경로식당 확충은 단순한 공간 확대가 아닌, 조리 동선과 안전, 위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며 공사 완료 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리실 확충 및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경로식당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공사 완료 후 1월 21일에는 동김해새마을금고의 후원을 통해 따뜻한 떡국 한 끼 나눔으로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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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시작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기숙사비는 월 27만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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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대전환,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자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국가의 기반은 농업"임을 강조하며"고령화, 정체된 농업소득, 낮은 식량자급률 등 농업·농촌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경북의 농업 대전환을 앞으로 더욱 확산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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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경북·충북·충남 등 3도,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경북과 충북, 충남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추진을 위한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협력체는 2016년 5월 62만명, 2021년 5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각각 제출하며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1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석문산단~합덕 구간이 신규 사업으로 대산항~석문산단 구간 등 일부 노선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으며 2021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오후 1시장·군수 협력체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경북·충북·충남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13개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및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드시 국가 철도망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교통 소외지역 해소는 물론, 백두대간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하며“앞으로도 13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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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영농 착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봉화군 농업 대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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