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개최… 현장 소통으로 수산업 재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연안들망: 연안들망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초망 또는 들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연안어업 형태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부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에 반영, 수산업․어촌의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바다숲 조성 및 어촌․어장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관리 조성 및 도심 속 활력있는 어촌․어항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한다.시는 현장 소통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수산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시가 대한민국 수산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수산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0
-
부산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현장 찾아… 관광․체류형 상권 육성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 및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기장군은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해 거버넌스 구축, 로컬 아카이빙, 동네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초 여건을 조성하고 상권 주체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이러한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의 경험과 기반을 토대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연계·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민간·지역주도 지역특화상권 발굴 및 상권발전전략 연구·기획 지원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스토리 브랜딩 개발, 수산물 시장과 관광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인 역량 개발, 역사문화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가미한 기장 옛길물길 페스타, 다양한 콘텐츠의 기장시장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케이티엑스-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함에 따라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장시장은 해안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생활 상권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지닌 만큼, 이러한 자원을 연계·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장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주요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상황과 체감 물가 동향을 살펴본다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한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아울러 교통·관광·소비가 연계되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케이티엑스-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이 단순한 통과 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장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하는 공간인 동시에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소비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율상권구역을 중심으로 상권활성화사업에 박차를 가해 상권 경쟁력 강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1-20
-
부산시, 미래 세대 주인공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총 118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의거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아울러 시는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에도 노력한다.신호기 : 노란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표지판, 투광기 등 설치 2020년 ‘도로교통법’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에 달한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이와 함께, 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인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 도입해 실제 상황을 체험할 수 있게 현장감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한다.‘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한 야외교육장 바닥을 교체하고 ‘꿈나무 교통나라’에는 가상현실 교육장비를 추가해 장비 이용을 위한 대기시간을 줄여 제한된 시간 내에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등 최신 기술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과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만 5천 명을 교육했다.이 외에도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열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교통안전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솔북이 에듀파크: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4개 기관의 통합별칭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그중에서도 교통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0
-
예천군,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예천군, 2026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을 포함해 대회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주간이며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 작성,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실비 지원,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함께 유니폼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오는 3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현 센터장은 “10개 종목이 관내 1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큰 힘이 된다”며 “예천과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 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하고 전기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 저공해화 사업에 320대, 9억원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 힘쓴다.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천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군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1억원의 예산으로 255여 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고 12개 읍·면에 방치된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또한 2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와 피해 방지단 운영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안전을 도모한다.이와 함께 관내 하천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주력할 방침이다.청정예천의 상징, 물 맑은 하천 조성 예천군은 30억원을 투입해 하천수 수질 모니터링, 비점오염 저감 시설 및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드론을 활용한 환경오염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또한 국비 5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약 10억원 규모의 환경기초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폐수처리 역량을 높이고 깨끗한 수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재활용 활성화와 함께하는 클린예천 범군민운동 지속 폐아이스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클린예천 보물마차,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캔·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와 폐건전지 무인회수기 신규 설치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아울러 28억원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대형폐기물 처리를 민간 전문 업체에 위탁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처리의 전문성을 제고한다.특히 올해는 2천4백만원을 투입해 텀블러 세척기 시범 설치를 추진함으로써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통해 청정예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군공항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 4932명에게 총 17억 7천만원의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했다.각종 평가·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2025년 한 해 동안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행정안전부 주관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 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금상, △경상북도 주관 경북환경대상 최우수, △탄소중립 실천평가 최우수,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 우수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환경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예천군보건소, 군민건강의 든든한 수호자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예천군 보건행정의 수준을 인정받았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149억원의 예산을 투입,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필수의료 취약지 보완… 응급·야간·소아 진료체계 강화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산부인과와 소아과 3개소를 연장 진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호명읍 신도시 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지정해 심야시간대에도 안전한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또한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노후 장비 교체와 환경개선을 지원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최적의 응급의료 인프라를 유지할 계획이다.재난 상황에 대비해서는 신속대응반 역량 강화 교육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주민 교육,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생물테러 대비 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해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과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등을 추진하며 군민의 면역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힘쓴다.아울러 감염병 매개체인 해충 퇴치를 위해 친환경 방역을 강화하고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해 방역 이력과 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체계적인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방문·재가 의료와 만성질환 관리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 한의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이를 관내 65세 이상 고령 노인까지 확대해 재가 장애인과 고령 노인의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또한 고령사회에 대비해 골밀도 검사를 실시해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걷기·비만·금연…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 확산 걷기 프로그램 ‘예천군 뚜벅이’를 통해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운영하고 건강체조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 건강마을 조성과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을 통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마음 건강·치매 예방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과 정신건강 심리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에 나선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인지케어 앱 기반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하고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돌봄 공백이 있는 치매환자를 위한 AI 돌봄인형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외에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만성질환 예방관리 △암 조기검진 및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통해 분만 환경 원스톱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자녀 이상 가구의 가족진료비 지원금을 연간 10만원으로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예천군보건소는 이 같은 보건의료 정책 추진을 통해 지난해 각 분야 총 12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민의 마음 건강과 생명 안전을 지키는 보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왔다.이러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필수의료 취약지 해소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군민 곁에서 역할을 하는 든든한 지역 보건소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
예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으로 산불 발생 원천 차단
예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으로 산불 발생 원천 차단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공무원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산불 예방 홍보 방송 및 소각금지 홍보물 게시 등 순찰과 산불 예방·계도 활동을 강화한다.또한, 화목 보일러의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사전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예방․대응이 미흡하거나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시군에 대해 강력한 재정조정을 예고한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군은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준비기가 다가오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며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산림녹지과 산불상황실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방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
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
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의 실행력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 성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
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챙긴다
강릉시, 어르신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챙긴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를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의 혈압·혈당, 생활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해 6개월간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기기를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지원하고 대상자는 ‘오늘건강’앱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운동 실천 등 주어진 건강 미션을 수행한다.‘오늘건강’앱에 저장된 개인별 건강데이터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에 맞춰 상담을 제공한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