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전통시장‘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개최
2026-10-16 21:33:54
-
- 꿈을 잇는 우리가족 진로여행
- 문경시재향군인회, 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바르게살기, 점촌1동서 여섯 번째 ‘하하하 운동’ 개최
- 태평양이앤씨㈜,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MORE NEWS
-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1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연극 불편한편의점1을 9월 4일 19:30, 5일 오후 4시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높은 평점과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화제작이다.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 독고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고는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불편하지만 특별한 편의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오는 8월 25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2026-08-19
-
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새재 일원 추진상황 점검
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8일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문경시 주요 간부들이 현장방문에 함께 참여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문경타워의 담당부서장들이 사업 현장에서 진행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며 현안 상황을 공유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차후 그려나갈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문경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진행될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진행 방향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은 19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과 24일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까지 계속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
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남·사랑·꿈·나눔’을 주제로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린 ‘제5회 문경 다석 경연대회’에는 30팀의 차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은 찻자리를 선보였으며 중국 항주 수인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송대의 ‘점다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찻자리를 둘러보고 차를 시음하며 차문화의 멋과 향을 가까이에서 즐겼다.특히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칠석다례’는 칠성신에 향을 올리고 제를 지내는 전통적인 칠석 의식을 설치미술, 무용과 결합한 품격있는 무대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전통 서예와 문인화 계승 및 문경칠석차문화제 발전에 기여한 서예가 정산 김화섭 선생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가, 문경 차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한 고재숙 선생에게 문경시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또한 제5회 문경 다석경연대회에서는 ‘은·월’ 이라는 찻자리 명으로 찻자리를 마련한 김난희·오윤미 씨가 대상을 수상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차 한 잔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에 깃든 아름다움과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차인들이 문경에 모여 차문화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가 문경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이젠 나도 요리사 약돌돼지·표고 활용 중년남성반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40세 이상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 중년남성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중년남성들이 스스로 요리 실력을 키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문경 농특산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을 위해 배운 요리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새로 문을 연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문경 대표 농특산물인 약돌돼지와 표고버섯, 사과, 오미자를 주재료로 10여 가지 향토음식을 실습한다.모집 인원은 관내 거주 40세 이상 중년남성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2층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 방문·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 양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은 “약돌돼지와 표고버섯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가장 좋은 식재료인데도 남성분들에게는 손질부터 낯설게 느껴진다”며 중년남성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부담 없이 오시면 된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년남성반은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로 향토음식을 배우는 자리이자, 비슷한 또래가 모여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중년남성 분들이 직접 가족에게 문경농특산물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회이니 두려워 마시고 꼭 신청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거점으로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세대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9
-
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가 산업이 되는 도시 김천 “스포츠로 도시 미래 연다”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김천시는 스포츠를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스포츠도시의 시작,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 집적화 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과감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투자에 있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배드민턴경기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 종목별 전문시설이 한곳에 집적되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여러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시설 집적도는 김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선수단은 경기장과 숙박·편의시설을 짧은 이동 동선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훈련과 경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대회 운영 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이뤄져 각 종목 단체와 참가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스포츠대회 유치 시장이 단순히 경기장만 갖춘 도시보다 ‘선수 친화적인 환경’과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를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김천의 집적화된 인프라는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종합스포츠타운 인근 3만4000㎡ 부지에 제2스포츠타운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어울림센터’도 응명동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이에 더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한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더 확충할 계획이다.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하고 있다.남면 봉천리에는 87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평화동 직지사천 둔치, 대항면 운수리, 증산면 장전리, 아포읍 대성리 등 총 5곳에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8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이처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김천은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스포츠가 만든 경제효과.세계를 향한 김천의 도약 스포츠는 이제 김천의 대표 산업이자 도시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이다.김천은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가 열릴 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은 물론 학부모와 가족, 응원단까지 수많은 방문객이 김천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발걸음은 숙박업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스포츠대회는 일반 관광과 달리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과 식사, 쇼핑 등을 소비하는 ‘체류형 산업’ 이라는 점에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경우 선수단보다 학부모와 가족 방문객의 비중이 커서 소비 효과가 더 확대된다.시는 이러한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에 일찍부터 주목해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 적극 접목해 왔으며 그 성과 역시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지난해 김천시는 총 59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약 2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378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임을 입증했다.수년간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풍부한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개최 역량은 이제 김천을 세계 무대로 이끄는 든든한 자산이 됐으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와 국제남자테니스투어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 MIC 주짓수대회 개최를 앞두는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프로스포츠가 증명하는 스포츠도시 김천의 위상 김천의 스포츠 경쟁력은 대회 유치를 넘어 프로스포츠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인구 14만 규모의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이라는 2개의 프로구단을 보유한 김천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프로스포츠가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2020년 김천에 새 둥지를 튼 지 어느덧 6년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5시즌 K리그1에서는 12개 구단 중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선사했다.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역시 김천의 큰 자랑거리다.지난 2025-26시즌 강소휘, 모마, 타나차, 문정원 등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관중들의 열기도 뜨거웠다.전 시즌 대비 약 35% 증가한 4만 9천여명의 관중이 김천을 찾아 정규리그 전체 관중 1위를 달성했다.홈 13연승이라는 압도적 기록과 함께 7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는 시민과 팬들에게 수많은 감동의 순간을 선물했고 김천을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중심 무대로 만들었다.김천시의 밀착 지원도 빛을 발하고 있다.시는 프로구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구단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김천상무 유소년 선수단 운영, 초등 배구 꿈나무 교실 등을 통해 생활 속의 스포츠 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지훈련에서 스포츠산업까지.미래를 준비하는 스포츠 허브 김천의 도전은 단순히 스포츠대회 유치나 프로구단 운영에 머물지 않는다.이제 김천은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연계한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지방자치단체 간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김천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KTX와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집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국제공인 규격의 수영장과 테니스장, 다양한 종목별 경기시설은 물론 김천시청 선수단이 축적한 전문적인 지도 노하우까지 더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인원 1만 여명의 선수단이 김천을 찾아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김천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투어리즘’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 황악산, 부항댐 등 천혜의 자연·문화 관광자원과 김천김밥축제, 포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스포츠대회와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전략이다.스포츠를 계기로 김천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다시 관광객으로 방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이처럼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 김천은 이제 스포츠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세계 스포츠산업은 친환경 스포츠시설 구축과 스마트 경기장, 인공지능 기반 경기 분석, 스포츠 데이터 산업, 의료·재활 서비스, 유소년 선수 육성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단순히 대회를 개최하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김천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제 규격 경기시설과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스포츠 관련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 스포츠 의료·재활 산업과의 연계 등 스포츠산업 전반으로 외연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더 나아가 국제 스포츠 컨벤션과 박람회, 교육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복합 스포츠 산업도시로 발전한다면 김천은 대회 개최 도시를 넘어 산업과 관광,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프로구단,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김천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
정선군, 22일 민둥산역서 제4회 삼산오수 축제 개최
정선군, 22일 민둥산역서 제4회 삼산오수 축제 개최 ‘산과 물,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여름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청년과 주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4회 남면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 가 오는 8월 22일 남면 민둥산역 거북이약수 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여름 휴가철 남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산오수’는 정선군 남면을 품고 있는 세 산과 다섯 물에서 유래한 이름이다.증산·묵산·척산을 뜻하는 ‘삼산’과 동남천·증산수·자고지수·발구덕수·척산수를 의미하는 ‘오수’를 합친 것으로 남면의 자연과 삶의 터전을 상징한다.22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에서는 MLB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별빛달빛지역아동센터와 문곡중학교 동아리의 댄스공연이 펼쳐져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 이어 본행사에서는 난타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이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이벤트, 야간 프로그램, 경품추첨 등이 진행돼 여름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축제를 단순한 공연 중심의 행사가 아닌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경제형 축제로 운영한다.행사장에는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먹거리 장터 5개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 참여 업체와 함께 지역 상권의 위치와 정보를 안내해 관광객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남면 곳곳의 상점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지난해 제3회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겼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올해는 지역 청년 조직과 주민, 상인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이 남면을 찾아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를 남면을 대표하는 여름철 지역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동혁 정선군 남면청년연합회장은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남면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해온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축제가 여름철 남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정선군,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고지대 전지훈련지로 각광
정선군,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고지대 전지훈련지로 각광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운탄고도 전지훈련장에서 ‘2026 육상 미래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 96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109명이 참가했으며 꿈나무 선수 30명, 청소년 대표 24명, 국가대표 후보선수 25명, 위성팀 선수 17명 등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선수단은 훈련기간 동안 운탄고도 고지대 환경을 활용해 체력 및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특히 운탄고도는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과 여름철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갖추고 있어 중·장거리 육상 선수들의 하계 전지훈련지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군은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운탄고도를 특색있는 육상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선군은 전지훈련 선수단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전지훈련 유치 인센티브를 운영하고 있다.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전지훈련 선수단에 숙식비의 10%를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선수단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훈련에만 집중된 일정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정선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이번 선수단은 훈련 기간 중 하이원 워터월드 등 지역 관광시설을 방문하며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고 정선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했다.군은 대규모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을 찾아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인 선수들이 운탄고도의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지역의 관광·상권과 연계해 스포츠마케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정선군의회, 8월 의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회는 8월 19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8월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316회 임시회 일정 수립 및 주요 의정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16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운영계획을 비롯해 2026년 을지연습 위문, 정선군의회 국내연수 추진 계획, 2026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활동 계획,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특히 정선군의회는 군정질문의 실효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일괄질문·일괄답변 방식에서 일문일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화 의원이 대표를 맡은 ‘정선군 지속가능 발전방안 연구회’연구용역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
정선군,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 8월 22일 개막
정선군,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 8월 22일 개막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8일간, 해발 1330m에 위치한 만항재 정상과 고한읍 일원에서 ‘2026 정선 함백산 야생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만항재, 가장 높은 고갯길에서 꽃숲을 거닐다’를 부제로 여름 고산지대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걷기, 음악, 추리, 힐링이 어우러진 참여형 생태문화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고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성이 곳곳에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축제의 문은 8월 22일 오전 11시 만항재 삼거리에서 봉행되는 함백산 산신제로 열리며 같은 날 오후 6시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 ‘여는소리’ 가 이어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여름밤을 밝힐 예정이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추리 콘텐츠’의 전면 도입이다.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추리 영화 위켄드’, 셜록 홈즈에 도전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대한민국 추리왕 결정전’, 만항재 야생화 엽서 속 꽃의 정체를 맞히는 ‘수수께끼의 식탁’등이 축제 후반 3일간 고한 곳곳에서 펼쳐지며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거리음악 이벤트는 ‘제2회 함백산 전국버스킹대회’로 확장되어 전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와 골목 곳곳에서 상금형 경연을 펼친다.만항재 산상의 화원 일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함백산 야생화 사진전’과 ‘야생화·다육식물 전시’ 가 열려, 카메라에 담긴 함백산의 사계절과 고산지대 특유의 야생화가 정선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울창한 숲속 무대에서 열리는 ‘숲속 작은 음악회’에서는 포크, 재즈,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이와 함께 야생화 만다라 만들기, 아로마 손 마사지,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야생화 타로 싱잉볼 명상, 숲속 인문학, BOOK크닉, 들꽃 그리기 등 8종의 힐링·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만항재 곳곳에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무르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고한 구공탄야시장, 야생화마을 플리마켓, KBS춘천총국과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촬영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야생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복합적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의 대미는 8월 29일 오후 5시 고한구공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이 장식한다.폐막공연과 경품 대추첨, 버스킹대회 시상식에 이어 함백산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8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박정수 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고한 주민들의 손길이 깃든 소박하고 정감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고산지대 함백산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
경북 태권도인 영주서 한판 승부 펼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인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태권도를 통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대회 기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힘찬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주를 찾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성장과 화합은 물론 경북 태권도 발전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