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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 모집
거창군, 찾아가는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 모집
[AANEWS] 거창군은 오는 15일까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등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클린혈관 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30인 이상 50인 미만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약 3개월간 월 2회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며 발생 시 질병부담이 크고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평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개 발병 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클린혈관 클리닉’ 에서는 혈압·혈당·혈중지질 측정 후 1:1 맞춤형 건강 상담,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발견 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수첩 및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정기적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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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때 빼고 光 내고 목욕쿠폰’지원
곡성군 옥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때 빼고 光 내고 목욕쿠폰’지원
[AANEWS] 곡성군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5일 ‘때 빼고 光 내고 목욕 쿠폰 지원’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초등학생 9명에게 무료 목욕 쿠폰 154매를 전달했다.
‘취약계층 목욕쿠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취약한 주거 환경 등으로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목욕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옥과 창포옥사우나의 일부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대상자는 마을 이장님과 지역 내 아동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한부모, 조손, 다자녀가정 자녀로 선정됐다.
면에서는 목욕쿠폰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안부 살피기를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좋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최근 전기료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목욕쿠폰 지원 사업을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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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과수화상병 대비 사전예방 지도 및 예찰 추진
화순군, 과수화상병 대비 사전예방 지도 및 예찰 추진
[AANEWS] 화순군은 사과·배 과원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10대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농가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은 과수 농작업자 교육 의무화 농작업 인력·장비·도구 등 소독 의무화 사전예방 약제살포 의무화 농가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의무화 과수 경작자 영농일지 기록 의무화 겨울철 사전예방 궤양 제거 의무화 등이다.
세균성 병인 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린다.
주로 봄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용한 전정가위 등에 의한 기계적 접촉과 개화기 꿀벌 등 곤충에 의해 전염된다.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기 궤양 제거 작업을 하고 개화 전부터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3회에 걸쳐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전방제를 위해 1~3차 약제의 주의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표준 희석배수를 지켜 적절한 시기에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방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역별로 개화 시기에 차이가 있는 만큼 농가별 과수원을 정밀 예찰 한 후 화상병 전용 약제로 방제하기를 권장하기 위해 현장 교육 및 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은 아직까지 전남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병 시 치료법이 없기에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화상병 확산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며 “과원을 상시예찰 함으로써 의심 증상에 대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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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 주니 고맙고 진료해 주니 감사하다”
“찾아와 주니 고맙고 진료해 주니 감사하다”
[AANEWS] 화순군은 마을주치의 제도가 시행일부터 올해 3월까지 누적집계 17,785건의 검사실적을 달성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마을주치의 제도는 화순군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의 공중보건의사 25명에 간호사 등 보건인력 37명을 더해 총 62명으로 ‘마을주치의 진료팀’을 구성해 각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별로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매주 1회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들에 대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및 사회 안전망 확충과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에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취약지역 소외 계층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마을주치의 진료팀은 민선 8기 출범 해인 작년 7월 팀을 구성해 12월까지 6,272명을 대상으로 433회의 진료와 11,423건의 검사실적을 기록하면서 지역민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졌다.
올해 2월부터 팀을 재가동한 진료팀은 3월까지 두 달간 2,303명을 대상으로 170회 진료와 6,362건의 검사실적을 올렸다.
최초 시행일 기준 누적집계로는 주민 8,575명을 대상으로 603회 진료와 17,785건의 검사실적을 기록, 의료취약지역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공백 해소에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걷기가 불편한 거동불편자를 위해 시행일로부터 총 610건의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에서 실시하는 건강체조 및 보건교육, 치매·심뇌혈관 예방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했다.
진료팀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파악해 연령별, 질환별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성 퇴행성질환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보건교육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의 서비스를 안내하고 진료소에 따라 미니화분에 꽃심기 등의 원예 활동, 해피 댄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치매 예방과 노인 정서안정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환자들에 대해선 소독 및 상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까지 제공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와 비교해 투입 인력, 진료 과목 등을 대폭 확대해, 일종의 정기적인 ‘통합 보건의료서비스’에 가까운 제도로 차별화를 꾀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는 것이 본 사업의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는 가만히 있어도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니 고마워하신다”며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아 더욱 정성으로 모셔야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지방선거 때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일부 어르신들이 제대로 앉지 못한 채 다리를 뻗고 식사하시며 거동 불편을 호소하셨다.
군수가 되고 나서 마을주치의 제도와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사업을 서둘러 펼치게 된 동기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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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 본격 추진
전남자치경찰위, 주민참여형 치안환경 개선 본격 추진
[AANEWS]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9개 시군 10개 사업을 선정,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은 범죄 예방 진단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치안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책 마련에 직접 참여해 효과성 높은 맞춤형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확정한 사업은 도심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안심 등하굣길 조성 범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 참여를 통한 사고 예측 시스템 운영 등으로 사업당 1억원을 지원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된 감시 카메라는 주민이 필요한 장소를 직접 선정해 운영되며 고화질 영상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 보안등도 설치된다.
또 여성 범죄 및 학교폭력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해 주민과 학생이 참여해 벽화를 그리고 비상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심벨 마련에도 나선다.
이밖에 주민과 함께 교통사고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교통사고 발생 지역을 개선하거나 시설물을 보완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한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위원회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이 주민, 경찰,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며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자치경찰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 구간 확대, 범죄 예방 환경 조성 활동 사업 등도 공모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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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전국 최다
전남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전국 최다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의 고유한 무형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전승 토대 마련을 위한 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도입한 것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공동체 16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공동체 종목의 전승 활성화를 통해 무형유산 가치 확산 및 전승공동체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6개 종목은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떡 만들기, 갯벌어로 한복 생활, 윷놀이다.
전남도는 16개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신청한 6개 사업 모두가 결실을 봐 전승공동체 지원을 통한 지역문화를 전승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남도의 선정 사업은 전통 민간 장고 복원 타당성 사업 용역 전통 제다의 정체성 정립 및 전통 야생다원 기반 지속가능한 전통 차문화 전승 교육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 온돌 한마당·천년의 역사 보성 제다 강진 월출산 차문화 전승공동체의 활성화와 제다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 함께 불러요 우리 아리랑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지역 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종목의 가치를 확산함으로써 도민의 무형유산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육성에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전승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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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선·후배 공무원 공감·소통 멘토링 교육 개최
부안군, 선·후배 공무원 공감·소통 멘토링 교육 개최
[AANEWS] 부안군은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소노벨 변산 등에서 신규공무원과 선배공무원간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선·후배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멘토링 교육을 개최했다.
부안군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공무원 멘토링제는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회와 달리, 신규 임용된 후배공무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고 세대간 서로 다른 공직문화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선·후배간 상호유대와 공감을 통해 공무원 직업선호도 하락요인인 경직된 상하관계를 개선하고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개최한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 66명과 선배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간 직장인식차의 이해, 소통의 노하우 향상, 협동심 강화를 위한 팀빌딩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그룹별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세대간 화합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담당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후배공무원의 조언자 역할을 수행해 준 선배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선·후배 공무원간 긴밀한 대화와 함께 상호 유대를 쌓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멘티간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공직생활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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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홍 가현산, 진달래 향으로 물들다
분홍분홍 가현산, 진달래 향으로 물들다
[AANEWS] 김포시 공원녹지과는 지난달 가현산 진달래 군락지의 덩굴과 잡초를 제거한 데 이어 진달래 묘목 13,000주를 식재했다.
현재 진달래는 만개해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진달래는 개화 전 심었으며 올해는 기온이 따뜻해 평년보다 일찍 개화한 상황이다.
따라서 가현산 정상에 오르면 만개한 진달래가 가득한 분홍빛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진달래로 유명해진 ‘가현산’은 해발 214m로 높지 않고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어 누구나 편하게 오르며 봄을 느끼고 산책할 수 있는 김포의 대표 산 중 하나다.
양촌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8일 가현산 진달래 축제를 열어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가현산 진달래를 더욱 잘 가꾸고 관리해 많은 시민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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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재배기술 강화 교육 실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고구마 재배기술 강화 교육 실시
[AANEWS]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고구마 재배 농가 대상으로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zoom을 통해 고구마 품종특성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 에너지작물 연구소 이형운 박사가 맡았다.
교육 시작 전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농사철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김포시 고구마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이형운 박사는 건강 기능식품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는 고구마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소득향상을 위한 적절한 품종 선택 효율적인 재배기술 등 ‘작물 재배’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이 박사는 “‘베니하루카’, ‘안노베니’ 같은 일본 품종을 많이 심어 왔던 농가들은 지난해 개정된 일본의 종묘법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 외래품종에 대한 의존도 낮추는 추세”며 “이제부터는 국내 육성품종 재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지역에 맞는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 중 21년도에 육성된 품종 ‘호풍미’를 추천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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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저화질 생활방범 CCTV ‘초고화질’로 교체
김포시, 저화질 생활방범 CCTV ‘초고화질’로 교체
[AANEWS]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저성능 CCTV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아 관내 저성능 및 내구연한이 경과 한 생활방범 CCTV 66개소 235대 카메라를 4K 800만 화소의 초고화질 CCTV로 전면 교체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등으로 시는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설치된 CCTV를 전면 개선하고 추가로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최초 2008년에 설치된 도로 방범 CCTV의 차량번호 인식률이 저조해 사건 발생 시 수배 및 도주차량의 경로 확보가 어려워 신속한 수사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로방범 CCTV 52개소 115차로 전체에 시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차량검지기 레이더 센서 74식을 도입하는 등 차량인식률 개선을 통해 원활한 통합관제 업무수행과 범죄예방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지난달 30일 김포경찰서 납치 감금 FTX 훈련 시 수배 차량을 30분 만에 신속 검거하는 등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시는 사업에서 CCTV 저장 영상 스토리지를 대폭 증설해 초고화질 영상 저장뿐 아니라 불법 주정차단속 CCTV, ITS 교통정보, 재난재해 CCTV 등 통합연계 CCTV 영상을 일원화해 CCTV 관제요원 및 수사 경찰관들이 한 장소에서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포시 관내에는 1,821개소에 6,873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시는 CCTV를 통한 범죄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야간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LED 안내판과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공헌 중이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방범 CCTV 화질과 성능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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