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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양가재배 농가와 간담회 개최
장수군청
[AANEWS] 최훈식 장수군수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육관수 산서양파연구회 회장 및 연구회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양파 재배농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서면은 장수군 전체 양파 생산면적 152ha 중 92%를 차지하는 장수군 양파 주산지로 이번 간담회는 장수군 양파 생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파 농가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관내 양파 재배농가의 운영 현황을 듣고 양파의 생육기인 현재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부진 등 다양한 사항들에 관해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관수 산서양파연구회장은 “양파재배를 위해서는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야한다”며 “군에서 양파재배 농가를 위한 관수시설 등의 원활한 영농을 위한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훈식 군수는 “양파는 장수군의 명실상부한 특화작목”이라며 “군에서도 양파 재배농가의 경영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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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익산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잇따르며 지역발전에 대한 응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익산경찰서 직원 35명이 6일 익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익산경찰서 고문석 경무과장, 강우선 경무계장이 익산시에 방문해 전대식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금 약 350만원을 익산시에 전달했다.
익산경찰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며 지역 내 고향사랑기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익산시 전대식 부시장은 “익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익산경찰서와 함께 협력해 안전한 익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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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 복지증진을 위해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시는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서의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 증진을 돕기 위해 올해 20가구를 선정한다.
지난해까지 농어촌 거주 저소득 장애인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도시 거주 저소득 장애인까지 지원대상 확대 시행된다.
시는 2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원까지 주택 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해야 한다.
주택 편의시설, 안전시설 설치,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로 한정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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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사랑장학재단, 대학도시 익산 신입생에게 장학금
익산시청
[AANEWS] 전북 주요 4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도시 익산에서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7일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익산시 지역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지역대학진학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첫 지급대학으로 확대된 익산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를 포함해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등 익산 지역 4개 대학에 입학한 익산시민에게 지급된다.
올해 선정된 지역대학진학 장학생은 원광대학교 419명, 원광보건대학교 210명,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6명, 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 23명 등 총 658명이다.
지원 자격은 2023년 신입생 중 공고일을 기준으로 익산시에 1년 이상 연속해서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역대학 장학금의 기본 취지인 애향심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존 100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방식에서 학기마다 50만원씩 분할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정헌율 이사장은 “지역대학진학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장학금이다”며 “우리 지역 출신 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대학진학 장학금은 2021년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으로 2021년 704명, 2022년 777명 등 지역대학에 진학한 신입생 1,481명에게 총 14억8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학사업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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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보석 테마관광지, 가족 봄소풍 인기
익산시청
[AANEWS]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특색있는 '가족소풍' 지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왕궁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가족소풍' 축제를 선보인다.
전북 대표관광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익산고백여행’이라는 테마로 가족, 연인, 친구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2023 익산 방문의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보석박물관, 미륵사지, 교도소세트장등 익산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 및 유적지에 대해서 알아가고 나만의 공예품 만들기도 할 수 있도록 특색있게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봄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시민들 뿐 아니라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체험 및 공연을 준비했다”며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보석 박물관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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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 ‘시급’.경제·타당성 ‘높아’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국립한센인 요양병원 건립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립 소록도 병원보다 익산시가 한센사업 대상자 많지만 전문 치료시설 전무해 경제성 타당성이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이어졌다.
시 보건소는 지난 5일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노창환 전라북도 감염병관리과장,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우홍선 한국한센총 연합회 사무총장, 한센정착촌 4개마을 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2022년 말 기준 국립 소록도 병원 한센사업 대상자보다 익산시 한센사업 대상자가 많지만 한센 전문 치료시설이 없는 상황이라며 건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센인 정착촌이 전국에서 전북지역에 가장 많이 밀집돼 한센인 의료복지를 위한 경제·타당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센인들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소록도 등에 강제 이주됐다가 1959년 상지마을 설립을 시작으로 한센인 다수가 이주해 현재까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전국 한센인구의 10%가 전북에 거주 하고 있고 전북 한센 인구의 54%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한센인 평균 연령은 80세로 고령이며 장애인 현황은 74.9%로 전문적 치료 및 재활 등의 의료서비스 대상자가 많다.
아직도 여전한 차별과 편견 탓에 병원 치료조차 어렵기 때문에 한센인들은 전문 요양병원 건립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시는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중간보고회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해 국가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하고 평생을 차별과 편견 속에 살아왔다”며 “남은 생을 편안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센 요양병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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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난·재해 대책 전국 최우수. ‘안전도시’ 인정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 안전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재난관리평가에 이어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에서 전국 1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설·한파 사전대비 및 대책 추진실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228개 기관 중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을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재난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5억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으며 위험재난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현장중심 예방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데 뒤이은 쾌거다.
올해 평가는 2022~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 실태와 대책기간 중 발생한 인명·재산피해 및 대응 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적설 취약구조물 일제 조사와 일일점검, 제설 취약구간 등급별 관리, 한파 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 운영 등 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및 예찰활동,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폭설대응훈련, 민·관·군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체계적으로 대비하며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발송하는 등 소통형 재난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지원이나 한파저감시설 설치,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으로 피해 예방에 주력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정헌율 시장은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실태 및 재난관리실태평가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 안전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안전을 지키는 데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사전적으로 대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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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첨단ICT 스마트도시로 진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시 전역에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도시로 진화한다.
시는 전대식 부시장과 전문가,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 중간보고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립한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 비전과 추진전략, 스마트도시서비스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시 현황 및 여건 분석 5대 추진 목표별 24개 스마트도시서비스 제안 스마트도시 서비스별 공간계획 구상안 스마트도시 5개년 로드맵 구상 단계별 소요 재원 및 재원조달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연계 등이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와 보완을 거쳐 익산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하고 분야별 세부 내용을 보다 구체화해 최종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최종보고회 후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시는 익산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각 부서별 현황조사,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시민 리빙랩을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발굴 및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익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전대식 부시장은“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실현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익산시만의 특색 있는 스마트도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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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부르는 문화도시 익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문화도시 프로그램 개발로 익산 시민들의 ‘오픈런’을 주도하고 있다.
‘오픈런’이란 ‘ 열다’를 뜻하는 영단어 ‘open’과 ‘달리다’를 의미하는 영단어 ‘run’을 합친 말로 말 그대로 ‘개장하자마자 달려가서 구매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다.
2월에 모집한 ‘우리동네 문화공작소’와 3월부터 모집중인 ‘2023 익산학교’ 프로그램이 그 대표적 예이다.
문화기획자 양성교육 사업인 ‘우리동네 문화공작소’는 특화주제별 멘토링이나 프로젝트 실습 등 다채로운 강의 커리큘럼 때문인지 모집 시작 이틀만에 정원을 채웠으며 모집정원보다 3배나 많은 신청을 받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익산시민으로서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익산학자’를 양성하는 ‘2023 익산학교’도 기존 강좌 위주의 교육에서 도시의 테마를 담은 답사 프로그램으로 전 강좌가 하루만에 마감됐다.
뿐만 아니라 1시민 1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인‘1시민 1미술’ 시범사업의 경우도 모집인원 15팀에 44팀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원도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2021년 말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문화 수요에 발 빠른 부응으로 이렇게 좋은 성과가 나오는거 같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만족도 높은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삼삼오오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하며 이달 가드닝아카데미, 문화역사동아리지원사업과 5월에는 문화마을 29를 추진 중이다.
‘우리동네 문화공작소’와 ‘2023 익산학교’ 프로그램은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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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궁의 경이로운 환생. 익산문화재야행 7일 개막
익산시청
[AANEWS] 봄밤 백제왕궁이 환생하는 경이로운 축제‘2023 익산문화재 야행’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익산시 백제왕궁 일원에서 ‘백제왕궁은 살아있다’는 부제로 1400년전 백제왕궁 야행이 펼쳐진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전국 47개 야행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야행으로 관광객들에게 경이롭고 신비한 백제왕궁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 문화재야행’은 백제왕궁을 활용한 공연·체험·전시 등 문화향유 8야를 테마로 야경, 야로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 야사로 구성된다.
특히 전년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79.1%를 차지하는 특징을 반영해 야사 프로그램의 확장이 눈에 띈다.
백제문양·왕궁리오층석탑·수막새문양 등 백제왕궁의 다양한 테마를 이용해 생활용품이나 장식품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10개 이상 신규로 선보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의 호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왕궁을 주제로 반영한 조형물이 백제왕궁 내 다양하게 위치해 즐기며 배우는 백제왕도 익산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전체 조형물과 시설물에 백제 석축 양식을 도입해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백제왕궁에 대한 해설을 담은 주제관을 남문 초입에 배치하고 서동설화와 무왕설화를 스토리텔링한 주제전시를 주요 건물터 4개소에 동선을 따라 만날 수 있게 했다.
행사장 내 경관을 살리기 위해 텐트 설치를 최소화하고 백제의 석축 형태를 알아볼 수 있는 모습으로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백제왕궁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향유하는 문화재 야행의 특성을 반영한 해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건물지, 후원 등 주요 유적 스팟에 백제왕궁 해설사를 기존 인원보다 다수 배치하고 탑돌이 프로그램을 해설투어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백제 복식을 입고 즐겁게 배우는 백제왕궁 이야기를 담았다.
‘벌거벗은 한국사’로 유명한 ‘큰별 최태성 선생’ 강의가 8일 저녁 8시에 메인무대에서 열려 쉽고 재밌게 배우는 백제 이야기도 경험해볼 수 있다.
백제왕궁박물관이 야행 시기에 맞춰 야간 개장해 유적과 발굴체험, 가상현실을 이용한 백제 알기와 야행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찍으면 인생샷’도 매력이다.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백제왕궁은 금번 새롭게 선보이는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경이롭고 신비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교류 문화의 중심지였던 백제의 특성을 담은 백제교류관에서 세계의 다양한 의복을 체험하고 ‘인생 네컷’ 서비스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많은 인파가 몰려 발생하는 주차 문제도 개선했다.
행사장 내 별도의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셔틀·순환버스를 운영해 차 없이 올 수 있는 ‘익산 문화재야행’으로 추진된다.
인근 미륵사지 주차장, 팔봉공설운동장, 서동공원 및 익산고등학교가 익산문화재야행 주차장으로 운영되며 15분 단위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익산역 및 버스터미널에서도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배치했다.
정헌율 시장은“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2023 익산 문화재야행’을 준비했다”며 “세계의 유산인 백제왕궁이 잊지 못할 선물이 돼 500만 관광도시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문화재 야행은 그간 상위 5개 지자체에 부여되는 문화재청 평가‘가’ 등급, 문화재청 선정 우수야행으로 선정됐고 매해 수만명이 찾는 명성과 위상을 자랑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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