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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8개소 추가 설치 등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강화
송파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8개소 추가 설치 등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강화
[AANEWS] 송파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 교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송파구는 ‘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림이’를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우회전 사각지대에서 LED 전광판을 통해 보행자 횡단 영상과 문구를 표출해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그 이후에도 2021년 ‘송파형 스마트 교통안전 지킴이’, 2022년 ‘송파형 첨단 옐로카펫’을 도입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수호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안타까운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 대기할 수 있도록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올해 구가 설치할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노란발자국 및 옐로 카펫 바닥신호등으로 총 세 가지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어린이들이 적색신호에 무단횡단을 하거나 대기선 밖 도로에서 대기할 경우 음성으로 경고 및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가동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등 20개 초등학교 39개소에 총 78대가 설치돼있다.
올해는 약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주초등학교, 풍납어린이집 등 6개 시설 18개소에 36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란발자국 및 옐로 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대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
노란색 표시가 돼있어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이 공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해는 오금초등학교에 옐로카펫 1개와, 남천초등학교 등 7개교에 47개의 노란발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앞을 보지 않고 부주의하게 횡단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고자 바닥신호등을 추가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 장소는 위례별초등학교 등 2개교이며 총 20개를 설치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응용한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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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건강한 장흥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내일이 더 건강한 장흥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AANEWS] 장흥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 수준 파악을 위한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그리고 전남대학교와 협력으로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258개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시 근거를 제공하는 주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국내 유일의 조사로 인정받고 있다.
장흥군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소요시간은 1가구당 20-30분 정도이며 조사문항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비만율 의료 이용 걷기실천율 등 총 17개영역 145개 문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작 전 조사 가구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건강수준 평가의 기초자료로 건강정책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에 근거가 된다”며 “가족과 자신의 건강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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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최만림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4일 오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전문가와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환경과 민선 8기 도정과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는 문화콘텐츠 취창업 지원,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 지역거점 콘텐츠산업 육성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웹툰, 게임 등 7개 분야 55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콘텐츠산업 청년 고용창출 436명, 인력양성 1,156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과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부지사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도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육성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콘텐츠기업 특화 일자리사업, 콘텐츠기업 산학 연계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판로 개척 지원, 문화콘텐츠 특화자금 신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향후 문화콘텐츠기업과의 현장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해 콘텐츠산업의 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문화콘텐츠산업은 다른 제조업과 달리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경남 등 지역콘텐츠산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기존 문화콘텐츠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콘텐츠산업의 분야별 단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질 수 있는 정책시스템을 마련하고 콘텐츠기업 특화 창업펀드, 정책자금 신설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자 웹툰과 게임, 대중음악 등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하고 경남콘텐츠산업타운 등 지원 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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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천 점·사용료 감면’으로 도민 민생부담 경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하천 점·사용료의 25%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조치는 지난 2020년 8월 ‘경상남도 하천 점용료 및 하천수 사용료 징수 조례’를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발생 시에도 하천 점·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개정한 이후 4년 연속 이루어지는 것으로 2020년 이후 지난 3년간 평균 2,800건 정도 하천 점·사용료 감면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하천 점·사용료는 25%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하게 되며 점·사용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 해당 금액인 25%를 환급받게 된다.
경남도는 점용허가를 받아 하천을 이용하는 농민·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 약 3,300여 건을 대상으로 올해 약 2억원 정도가 감면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생부담 경감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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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계 휴진·파업 관련 응급의료체계 점검
경남도, 의료계 휴진·파업 관련 응급의료체계 점검
[AANEWS] 경남도는 간호법 제정과 의료법 개정으로 인한 보건의료인의 갈등 상황에서 필수 의료분야인 응급의료체계 현황을 상시 확인하며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간호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 후 경남도는 복지보건국장을 반장으로 도 긴급상황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비상진료대책을 수립·배포하고 시·군 보건소장 대책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도민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간호법안 재의요구 의결 등으로 보건의료인의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어,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공휴일과 야간에 당직전문의 배치 등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분만, 투석, 수술, 중환자 치료 등 의료기관 필수유지업무 진료상황 집중 점검으로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소방본부 및 응급의료기관과 긴말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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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공모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공모한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민간의 디지털 전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경남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된 협업체계를 구축해 노력한 결과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생산 연구기관이며 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능형 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지역제조혁신센터로서 부처 간 디지털 전환 협업 지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은 민간 주도로 통합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남의 기업 가치사슬을 중심으로 주력업종별 디지털 전환 신규사업을 발굴할 디지털 전환 동맹 운영,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성된 산업데이터의 활용 촉진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협업지원센터는 사람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과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2021년 7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에 구축해 운영 중인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를 기반으로 경남테크노파크의 지역제조혁신센터와 디지털 전환 수요가 많은 창원시·김해시 등 시군과 협업해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능형 공장을 많이 구축했으며 디지털 전환 추진 역량과 의지가 있는 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제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하게 되어 경남의 제조산업 부흥에 더욱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인 만큼,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에 선도적인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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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청 정원에 이야기를 더하다
경남도, 도청 정원에 이야기를 더하다
[AANEWS] 경상남도가 도청 정원에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청 본관 정문 양쪽에는 경남도 청사 이전 당시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이 기증한 소나무 10.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수형이 빼어난 멋진 소나무지만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식수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본관 앞 좌·우측에 안내판을 설치했다.
본관 뒤 서편에는 도청 이전 당시 경남지역 각 시·군 읍·면·동에서 가장 빼어난 소나무 220그루를 기증받아 조성된 송림포가 있다.
세월이 흘러 송림이 빽빽해지면서 86본이 다른 기관으로 이식되고 현재는 134본의 소나무가 도청과 함께하는 중이다.
향후에는 삼천포 시민 기증 향나무, 합천댐 수몰지구 배롱나무, 오리가족 이사 이야기 등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해 도청 정원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도청광장 왼편 연못가에는 1996년에 경남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경남 100년의 역사를 담은 거북선 모형의 타임캡슐을 매설되어 있다.
100년 후 우리 후손들이 현재의 도민 생활상을 알 수 있도록 100가지 수장 품목 목록을 타임캡슐에 담았으며 수장 품목은 경남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이미지를 부각하고 도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청 정문 중앙에 실물 크기의 누리호를 4분의 1로 축소해 전시했다.
누리호는 개발 당시 위성·소재·부품·발사체 등 전 분야에 걸쳐 경남의 기업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도청 정원은 규모가 11만 3,611㎡에 이르고 수목은 100종에 4만 4,600여본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수목원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다양한 수목과 함께 꽃이 가득한 정원을 꾸미기 위해 여름에 감상할 수 있는 수국 1,000여본을 연못 주변으로 식재했다.
벚꽃, 서부해당화, 장미, 배롱나무 꽃, 코스모스, 동백나무 꽃 등 사계절 꽃과 더불어 수국이 만개하는 6월 중순경에는 형형색색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도청 정원에서 수목과 연못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테이블과 등나무 파고라, 벤치, 장미 포토존 등 편의시설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언제든지 도민들이 방문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원형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했고 평상, 그네의자, 벤치 등을 신규로 설치했다.
이 같은 편의시설들은 평일과 주말에 도청 정원을 찾아오는 수많은 유치원생들과 가족단위 방문객, 인근 주민들 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둘레 420m, 총면적 3,580㎡, 평균수심 1m정도인 생태연못은 경남도 모양을 300만 분의 1로 축소시켜 놓은 모양으로 거제대교, 남해대교, 지리산을 그대로 옮겨 놓았고 연못의 경남도청 위치에는 평화의 여신상 조각이, 진양호 위치에는 고래조각 분수대가 설치되어있다.
연못가로는 삼층석탑시계, 석등 등이 한국의 전통양식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고 산청군 경호강 돌을 사용해 자연미를 살렸다.
연못 주변으로는 왕버들, 갯버들의 가지가 늘어져 있으며 5월에는 붉은 장미와 노란 장미가 활짝 피고 여름에는 배롱나무 꽃이 붉게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4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도청 생태연못 바닥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철갑상어와 함께 비단잉어, 향어 등 관상어 200여 마리를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가져와 연못을 찾는 도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도청 연못에 있는 평화의 여신상과 고래조각 분수대에서는 매일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면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도청 정원을 자주 찾는다는 한 도민은 “도청 정원은 수목이 잘 가꾸어져 있고 곳곳에 사계절 꽃이 가득해 다양한 볼거리를 주고 있다.
최근에는 연못 청소와 함께 피크닉 테이블, 평상, 흔들 그네 의자 등 쉼터도 잘 조성해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조현옥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부터 도청 정원에 수목 안내판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수국정원 조성과 함께 연못을 깨끗하게 정비했으며 연못 관람 데크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쉼터이자 힐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도청 정원 10대 명소를 소개하는 팸플릿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이야기가 있는 도청 정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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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위성센터와 협력 위성영상 선제적 활용한다
경남도, 국토위성센터와 협력 위성영상 선제적 활용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도시, 건축, 세정, 항만, 산림, 안전 등 지자체 다양한 분야에 국토위성 영상을 확대 활용하기 위해 24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합천 산불 발생 시 보안상의 문제로 좌표가 제공되지 않아, 피해지역 국토위성 영상과 연속지적도 중첩이 어려워 지자체 업무 활용에 한계가 있음을 국토지리정보원에 제기한 바 있으며 이에 경남도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8월 공공분야 위성영상 확대 이전에 지자체 공간정보 활용 여건 조사 차 경남도 공간정보플랫폼 운영 현황과 실무 공무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협의 추진하게 됐다.
이날 이호형 국토위성센터장은 “위성정보 산출물의 다변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며 위성정보 활용 시 적시성만큼 보안 역시 중요한 사항으로 우리나라 위성개발 수준에 맞추어 지속적인 보안 기준의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4년도 국토위성 2호가 발사되면 서비스가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방위산업청 위성산업분야에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호형 센터장은 경남의 위성산업 발전에도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아울러 세미나에 참석한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우리 도를 방문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위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주신 국토위성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위성관련 다양한 업무 발굴에도 힘쓸 것”이며 “장기적으로 공간정보플랫폼을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해 위성영상 융합정보를 확대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3월 22일 국토위성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이래, 국토위성이 촬영한 위성영상을 국토위성정보센터에서 정사영상으로 가공해, 국토모니터링, 산불 등 재난·재해 대응, 자원관리 등의 공간정보 분야에서 활용토록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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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위기지원센터 문을 열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국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집단심층면접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의 목적을 소개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남에는 174개소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5,101개사의 중소기업이 있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현황은 산업단지 154개소, 지식산업센터 14개소, 지역특화발전지구 5개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1개소이다.
위기지원센터는 지난해 1월에‘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위기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올해 1월부터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센터 설치를 추진해 이날 개소하게 됐다.
위기지원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사업장 수, 종사자 수, 총급여, 기업연체율 등의 주요 경제지표 증감률을 모니터링하고 위기징후 단계를 분류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위기징후 단계는 위기징후 판단기준의 부합 정도에 따라 양호, 주의, 심각의 3단계로 구분한다.
분류에 따라 ‘양호’ 및 ‘주의’ 단계 밀집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위기 현황, 위기의 원인 및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온라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라 경영위기 상황이 포착된 기업에 심층 현장조사를 실시해, 심층 진단과 시사점 도출을 통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집단심층면접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해 중소기업 체감경기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기업 심층 현장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위기진단 기업에는 긴급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전문가컨설팅, 기술지원, 사업화 중 기업이 선택하는 1개 분야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징후가 ‘심각’ 단계일 경우에는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을 신청해 지정 시 세제혜택, 계약 우대, 중기부 사업 우대 등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노영식 경제기업국장은 “경상남도 중소기업 위기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포착 기업에 선제적 대응과 긴급지원을 통해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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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자리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열띤 홍보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에서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해를 맞아 “고향이 어뎁니꺼?”라는 표어를 내세워 박람회 참가기업 직원에게 고향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즉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으로 돌려받는 혜택인 셈이다.
경상남도에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명인명도, 길된장, 외할매청국장, 꽃뱅이환, 솔송주, 장생도라지, 자색양파즙, 한돈, 한우, 쌀 등 지역특산품과 경남사랑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문화·예술·보건 분야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의 우수한 방산, 항공 등을 대표하는 기업인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으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제도 인식률을 높여 우리 도의 기부금 모금액이 증대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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