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 상생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 상생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AANEWS] 안동시가 지난 2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안동시 상인회장 및 축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사계절 축제의 상생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최근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원도심에서 개최하면서 나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긍·부정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호 협력 및 이해 속에 상생 발전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축제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체로 공감하는 가운데, 이면에 나타난 크고 작은 문제는 민·관 협치로 함께 극복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축제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협치 축제 장소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 데이터 분석 원도심 내 다양한 축제 장소 모색 등 축제 전후에 대두된 문제점에 대해 실효성 있는 보완 및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동안의 축제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어렵게 원도심으로 축제 장소를 이전했다”며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각자 자리에서 애쓰셨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대폭 전환하고 이번에 논의된 현안과 건의 사항들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해 현장의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상인회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5-24
-
생명사랑 로고송 창작콘텐츠 공모 참여하세요
생명사랑 로고송 창작콘텐츠 공모 참여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자살 예방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생명사랑 로고송 활용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로고송을 배경음원으로 가사에 담겨진 의미와 내용을 적합하게 표현한 만화영화,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댄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6월 30일까지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적합성, 활용도, 작품성, 독창성 등 심사를 통해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입선 10 작품 등 총 18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 작품은 대국민 캠페인 영상으로 활용되며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령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육체적 건강 증진과 함께 도민 정신건강을 위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상담, 24시간 상담전화 1577-0199, 비대면 터치마인드 앱 등 다양한 경로로 지원하고 있다”며“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듯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땐 주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끼와 재능을 발휘해 누군가에겐 힘을 주고 때로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생명사랑 로고송 활용 창작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1년부터 도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생명사랑 로고송 공모전’을 진행했다.
수상작인 ‘소중한 당신과 포기하지마’ 생명사랑 창작콘텐츠 영상을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명사랑 로고송’은 마음이 힘들 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가사에 담아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노래로 전남도의 캠페인 음악이다.
2023-05-24
-
무안국제공항, 일본 기타큐슈 등 국제선 다양화 날갯짓
무안국제공항, 일본 기타큐슈 등 국제선 다양화 날갯짓
[AANEWS] 무안국제공항이 베트남 2개 노선에 이어 일본 기타큐슈 노선이 24일 새로 취항하고 6월 일본과 중국, 7월 몽골 등 국제선 신규 운항을 예고하는 등 서남권 관문공항으로의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내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24일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하고 일본 기타큐슈 신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김원국 하이에어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꽃다발 증정, 테이프 커팅 등 기타큐슈 신규취항을 축하했다.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은 베트남 나트랑과 다낭을 오가는 2개뿐이었지만, 이날 하이에어의 기타큐슈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6월 대한항공 나고야 노선과 중국 항공사인 사천항공의 장가계 노선, 7월 몽골 항공사인 훈누항공의 울란바토르 노선 운항이 잇따라 예정됐다.
기타큐슈 노선은 무안에서 오전 11시 40분 출발해 오후 1시 30분 기타큐슈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2시 10분 출발해 오후 4시 무안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주 월·수·목·토·일요일 5회를 운항한다.
기타큐슈는 일본 규슈지역 후쿠오카현 북부에 위치한 도시다.
일본 대표 공업도시이면서도 대표적 환경도시로 꼽힌다.
규슈에서 후쿠오카시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최근 한일 관계가 개선돼 한국에서 해외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대표적 관광지로 세계 최초 철도 해저 터널인 간몬터널, 고쿠라 성과 정원 등이 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하이에어 국제선 취항식이 열리게 된 것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이에어처럼 무안국제공항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가 많아지도록 앞으로도 재정지원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공항을 살리는 최선의 방법은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공항 동반 이전이라고 생각하므로 정부, 광주, 무안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국제공항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지만 이번 국제선 취항으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에어하이의 기타큐슈 노선 취항을 축하했다.
2023-05-24
-
거창군, 진단키트 선도기업 ㈜젠바디와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진단키트 선도기업 ㈜젠바디와 투자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정점규 ㈜젠바디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젠바디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젠바디는 투자 금액 20억원과 고용 인원 7명으로 거창군에 확장 투자하며 진단키트 및 진단용 항원·항체 원료를 제조·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젠바디는 충북 천안시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시 세계 최초로 진단키트를 개발해 브라질 정부에 진단키트를 공급하며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던 시기에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는 간편한 진단과 저렴한 비용을 강점으로 해외로 수출해 세계적인 위기 상황 극복에도 획기적인 도움을 줬다.
정점규 대표는 “고교시절을 거창군에서 보낸 인연으로 거창군에 투자하게 됐다”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거창군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젠바디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실적보다도 앞으로의 발전과 성공이 더욱더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거창군 바이오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
용인교육지원청, 2023 중등 상반기 고교학점제 관리자 과정 직무연수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2023 중등 상반기 고교학점제 관리자 과정 직무연수 개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3 중등 상반기 고교학점제 관리자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2023 용인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을 위한 관리자 역량 제고와 학교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13명, 중등 학교장 81명이 참석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공간과 장소 그리고 고교학점제 특강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공간혁신조성 인사이트 투어 AI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역량 행복한 학교를 위한 밸런스 리더십 2023 용인형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의 방향 및 공통과제에 대한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포곡고등학교 임우현 교장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교육환경 공간 조성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운영 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관리자의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의 방향과 중요성 인식”을 강조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과 관련해 청렴한 용인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용인이네 더 설레는 시원한 청렴 바람’ 교육장 청렴 의지 표명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2023-05-24
-
칠곡군으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다 모여라
칠곡군으로 귀농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로 다 모여라
[AANEWS]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슬기로운 농부생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30명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귀농예정인까지 귀농에 대해서 관심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월,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6회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업·농촌의 이해,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 상식부터 6차 산업 현장 체험학습 등 초보 농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농촌지도사들이 직접 기초 재배기술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칠곡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작목에 대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는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귀농이 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4
-
통영시, 2023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통영시, 2023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5월 2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2023년 제1차 통영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및 역할 소개를 시작으로 위기청소년에 김학생에 대한 사례발표 및 지원방향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폭력사건, 범죄, 자살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필수연계기관인 경찰서 교육지원청, 보건소, 지방고용노동청, 보호관찰소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자급 회의기구이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인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실무위원회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위기청소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통영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
평택도시공사 시행 공공주택 ‘고덕자이 센트로’100% 분양완료
평택도시공사 시행 공공주택 ‘고덕자이 센트로’100% 분양완료
[AANEWS]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BL 공공주택 “고덕자이센트로”아파트가 청약율 45:1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이번 달 이루어진 본 계약에서 100% 분양 완료됐다.
평택도시공사 임직원은 평택 시민 등 수요자의 높은 선호에 감사함을 밝히며 지역 공기업으로서 무주택 시민들을 위한 저렴한 아파트 공급을 목표로 주거안정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평택도시공사가 두 번째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서 삼성전자가 위치한 고덕신도시의 다양한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1호선 서정리역 인근 위치로 입지적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공의 공익성과 자이브랜드의 다양한 특장점이 조화된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산정함으로써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주택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은 “고덕자이 센트로를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아파트 공사 및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시공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특별 지시했다.
2023-05-24
-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용인 르네상스’,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선정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용인 르네상스’,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가 24일 ‘2023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국가첨단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각 분야에서 소비자의 각광을 받는 브랜드를 평가해 수여한다.
신뢰도, 호감도, 만족도 등 7개 항목에서 소비자 직접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인 '용인 르네상스'로 국가첨단산업 선도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시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특례시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뜻으로 이 시장이 직접 만든 말이다.
이 시장은 첨단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처음 시작된 용인특례시를 반도체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시장 후보 시절부터 밝혔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전국지방자치단체들 가운데 최초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에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반도체1·2과, 신성장전략기획과, 4차산업융합과를 둔 이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노력을 기울여 성사시켰다.
용인 이동·남사읍 215만평에 300조원이 투자되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5개 반도체 제조공장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설계 기업 150여곳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국가산단은 용인 원삼면에 조성되는 126만평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기흥구 플랫폼시티에 입주할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첨단 연구 시설 등과 함께 용인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및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는 게 반도체 전문가 등의 관측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가경쟁력을 키워줄 것이라는 평가가 이번 대상 수상에 담겨 있지 않나 싶다"며 "전통과 권위를 지닌 큰 상을 받게 됨에 따라 용인이란 브랜드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생각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과 공직자들이 용인을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키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결과가 대상 수상"이라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조성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면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일도 속도를 내면서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삼성전자가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약을 곧 맺게 될 것이며 관계기관들이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보상과 이주대책도 소홀함이 없이 잘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선정한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시니어 브랜드 대상'과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100여개 시민 단체가 주관한 '대한민국 평판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2023-05-24
-
경북도,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북도,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지원”에 최종 선정돼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는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해 2026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50여종의 전문 장비를 구축해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지원한다.
현재 구미 국가산단에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상생기업 LG BCM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6만톤 생산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다.
해당 공장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전기차 배터리 분야 생산기업이 잇따라 입주하는 등 30여개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또 최근 지역 내 폐전자 부품 유가금속 회수기업이 폐배터리 활용 원소재 기업으로 업종전환을 진행하고 있어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의 이차전지 신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역점 추진 중인 중기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와 환경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 소재 분야에 중소·중견기업의 진입영역을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이차전지 육성거점센터 구축으로 기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해 수요기업에 이차전지 소재 물성분석, 공정개발·평가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장비·기술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원소재, 중간재, 양극재 분야 기업의 기술력 강화하고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경북도는 기존의 포항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미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의 강점과 특성에 기반한 정책사업 유치로 경북형 이차전지 산업 벨트 구축에 한발 더 내딛었다는 평가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차전지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첨단전략산업으로 경북도가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산업분야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구미·김천 지역 산업단지에 분포한 이차전지 소부장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