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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5월 23일 시흥시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관협회장, 복지정책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흥시복지관협의회 공동브랜드사업인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관계망회복프로젝트’ 진행상황과 주요 5대 사업 중심의 지원 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시흥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교육복지위원들은 각 협회 운영에 있어 어려운 점을 살피고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위원들은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들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복지 시스템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복지 일선에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다양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에 맞는 예산을 반영하는 등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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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안전이‘최우선’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 안전이‘최우선’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윤경희 군수는 최근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와 같이 생활 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군민안전의식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지난 5월 24일 지역의 한 노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설관리 현황을 브리핑 받고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함께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지도했으며 사항의 경중에 따라 정밀안전진단 또는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이력을 관리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있는 안전 위해요소를 자율적으로 점검해 군민 여러분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전체의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2023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역 내 노후 및 취약시설물 2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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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관 협력해 ‘사랑의 집수리’로 희망을 잇다
고흥군, 민관 협력해 ‘사랑의 집수리’로 희망을 잇다
[AANEWS] 고흥군은 지난 23일 민간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낡은 주택 곳곳을 보수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암면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김훈영 차장검사를 비롯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장, 고흥지구위원회장, 한화 임원 및 봉사단,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집수리 사업’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고흥군에서 재개됐으며 전남동부지역협의회와 고흥지구위원회가 주관하고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에너지 후원으로 이루어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2천 600만원 상당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 수혜대상은 집 안팎에 적치된 생활폐기물과 화장실, 부엌 등이 노후화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고흥군은 해당 가구를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병원 동행 저소득 한부모가족 신청 이랜드 후원물품 지원 폐가전 처리 복지기동대 생활불편 개선 고흥군가족센터·한국부인회 청소봉사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집수리를 위한 재원으로 성금을 모아 주시고 내 집을 고친다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해 주신 한화사회봉사단과 범죄예방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사람의 정성과 희망이 깃든 사랑의 희망하우스인 만큼 거주자분들이 이곳에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고흥지구위원회 조광영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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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달빛 인문학 살롱’에서 ‘보이스 메이킹’ 강연 열어
과천시, ‘달빛 인문학 살롱’에서 ‘보이스 메이킹’ 강연 열어
[AANEWS] 과천시는 지난 23일 별양동 소재 갤러리카페 시선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달빛 인문학 살롱’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KBS 공채 성우이며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인 이연희 성우가 ‘보이스 메이킹-내 목소리 잘 만들어가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연에는 4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개선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달빛 인문학 살롱’은 인문, 자기계발, 도전, 경제, 사회생활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야간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에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색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강연에 많은 시민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고 있어 기쁘다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과천시에서 진행하는 달빛 인문학 살롱에서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의 황보름 작가, 경제유튜버 ‘염블리 염승환’ 이사,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의 장재열 대표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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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바다불꽃축제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고흥군, 녹동바다불꽃축제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실시
[AANEWS] 고흥군은 오는 25일부터 4일간 녹동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녹동바다불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행사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에는 재난부서와 고흥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고흥소방서 한국전력고흥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녹동바다불꽃축제는 녹동항의 아름다운 바다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바다정원 멀티미디어 불꽃쇼·드론쇼 바다불꽃 가요제·청소년 K-POP 페스티벌·고흥 전속예술단 공연·버스킹 한마당 큰잔치 등 특색있고 다양한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11일 선양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으며 행사장 내 임시무대·전기 등 주요 시설의 설치가 마무리되는 행사 2일 전에 분야별 사전점검을 통해 합동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지난 심의회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구조물·전기·소방설비 등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함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위험물질 안전관리 대책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폭넓고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사고 위험이 있는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모두 보완하도록 집중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축제기간 매일 펼쳐지는 바다정원 멀티미디어 불꽃쇼”고 밝히며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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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사고 철저대비
제주도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사고 철저대비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24일 오전 10시 30분 도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수욕장협의회에 참석해 올 여름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도해수욕장협의회는 해수욕장 개장기간·시간, 안전관리 등 제주지역 해수욕장의 운영과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청정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욕장협의회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보다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조성 및 민원 해소를 위해 물놀이구역과 수상레저 구역을 구분해 지정 고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효율적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협의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익수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완전한 일상회복 시기 더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이용할 것을 염두해 안전사고 대책을 기본에서부터 다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해수욕장 운영 개선방안을 비롯해 도내 해수욕장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아달라”며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드는데 도정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130만 7,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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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범계동,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나눔 앞장서
안양시 범계동,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나눔 앞장서
[AANEWS] 안양시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1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비용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가구 등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선정해 청소와 보수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유지 관리가 까다로운 에어컨 정비를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15가구를 방문해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윤정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하며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정 범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기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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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최초 양쪽 승·하차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제주도, 국내최초 양쪽 승·하차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버스운영체계의 획기적 개선과 빠르고 정확한 운행을 위해 중앙차로에 섬식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저상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섬식정류장은 기존 분리식정류장과 달리 환승하는 승객의 편리한 승·하차가 장점이다.
또한 하나의 섬식정류장에서 좌·우 승강장을 나눠서 설치하면 정류장 폭을 기존보다 2미터가량 줄일 수 있어 인도와 가로수 조정 최소화로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할 수 있다.
제주도는 국내에 섬식정류장 사례가 없는 만큼 설계기준 및 교통·신호체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올 하반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준이 마련되면 기존에 분리식정류장으로 설계된 부분을 섬식정류장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설계변경은 서광로 구간부터 시작하고 이후 동광로·도령로·노형로 등 나머지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설계를 반영한 도로공사는 서광로부터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안전과 미관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버스중앙차로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기준 마련 용역 후 설계변경, 도로공사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상황을 고려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했다가 중지된 서광로 현장은 공사 재추진 시까지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섬식정류장 버스중앙차로 공사와 양문형 저상버스 교체를 병행해 2025년 상반기에 서광로를 우선 개통하고 2027년 동광로~노형로 구간 완전 개통을 구상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구간에는 전천후 스마트쉘터 방식의 정류장을 시범 설치한다.
정류장에 옥외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가시성을 높이고 도시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별 공사 일정에 따라 2027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과 연계해 3개년 동안 제주시 권역의 시내버스 총 682대 중 489대를 양문형 저상버스로 교체한다.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을 위해 버스 제작업체를 조사해 협의한 결과 제작·공급 의사를 확인했으며 현재 개발을 완료하고 형식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은 서광로 구간 우선 개통 계획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44개 노선 대상 330대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동광로 ~ 노형로 구간 완전 개통에 맞춰 나머지 26개 노선 159대를 순차 투입한다.
양쪽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가 도심을 달리면 대중교통 통행속도 개선도 기대된다.
또한 제주도는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에 따른 차량 제작사 공급 여건 및 해당 경유 노선 조정을 통해 도입 대수 물량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도입된 저상버스는 차량의 구조변경을 추진하는 등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중앙차로 형식 변경,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및 형식승인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시가지화된 지역의 경우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대상 구간이 대부분 편도 3차선으로 폭이 제한적이어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상실해야 하는 등 보행여건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국내 최초로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저상버스를 도입해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획기적인 버스운영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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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안전하고 걷기 좋은 올레길 만든다
자치경찰단, 안전하고 걷기 좋은 올레길 만든다
[AANEWS] 제주자치경찰단은 ‘올레길 걷기’가 제주를 즐기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탐방객이 더욱 안심하도록 치안 수요를 고려해 ‘걷기 좋고 안전한 올레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제주올레길 탐방객 수는 ’20년도 40만여명 ’21년 65만여명 ’22년 95만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펜데믹 종식으로 올해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올레길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올레 민원콜센터로 접수되는 민원의 대다수는 ‘길 안내’지만 “여성이 혼자 걷기 불안하다”, “올레길과 차도 연결 구간 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멀리 돌아가거나 무단횡단을 해야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시된 바 있다.
자치경찰이 담당하는 올레길 1코스 6코스 8코스 10코스 4개 구간에 순찰 노선을 별도 지정해 차량순찰을 실시하고 차량순찰이 불가능한 구간은 도보순찰과 드론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레길 공중화장실 ‘몰카’ 탐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탐방객의 불안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불편 민원이 제기된 올레길 구간에는 교통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횡단보도 없는 올레길 구간 5개소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자치경찰단 이순호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올레길 탐방객이 안심하고 제주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올레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홀로 여행할 경우 위급 시 현재 위치를 112에 전송해 신속 출동하도록 도움을 주는 스마트워치 대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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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라면 14박스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라면 14박스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AANEWS] 고성읍 우산리 소재 송림사이 5월 23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해운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으로 지역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철 고성읍장은 “불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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