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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신규 온라인 유통망 확보에 물꼬 튼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교육 및 유통채널 입점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통·소비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와 새로운 판로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80여 개 사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널별 온라인 판매전략 교육 직매입채널 및 임직원몰 1:1 입점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온라인교육은 경북세일페스타 제휴 채널 11개사의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맞춤형 판매전략, 온라인마케팅 비법 등 채널별 효과적인 판매촉진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품평회에는 입점이 까다로운 직매입 채널 4개사와 임직원 채널 1개사를 특별 초청해 중소기업 관계자와 채널 상품기획자간 1:1 매칭 방식으로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
세부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서 출품한 주력 제품들을 전시해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담당 상품기획자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제품경쟁력, 입점절차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품평회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는 “평소 직매입 채널에 입점하기를 희망했지만, 입점방법에 대해 상담할 기회조차 없었다”며 “오늘 MD들을 한자리에 만나 자사 제품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점과 판매전략 등 원하는 채널에 입점 가능한 기회를 얻게 되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하며 “입점 지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판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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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벌말근린공원 산책로 개선을 위한 정비공사 시행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공원 이용의 주민 편의를 위해 벌말근린공원 내 산책로를 정비 공사한다고 밝혔다.
구는 강일역 개통으로 벌말근린공원 산책로를 이용한 출퇴근 주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노후화된 벌말근린공원 산책로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정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
여러 차례 현장 조사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비계획안을 확정하고 올해 상반기 공사 완료를 목표로 5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무장애 산책로 1.5㎞를 신설해 어르신들과 유아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공원 산책로 전 구간을 친환경 경화토로 포장해 그동안 우기마다 상습적으로 반복되어온 산책로 침수문제를 해결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벌말근린공원을 지나 강일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원 내 신규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이번 공원 정비공사로 주민들이 벌말근린공원을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노후화된 공원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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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경의 날’ 맞아 관광지 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직원 50여명은 제28회 환경의 날을 앞두고 24일 도청과 가까운 안동, 예천 지역의 관광지를 찾아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하면서 각국에 환경보전행사 실시를 권고했고 우리나라는 1996년 ‘환경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 5개 부서 50여명은 도청 인근 안동과 예천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예천 회룡포, 삼강주막, 곤충생태원, 용문사를 비롯해 안동 호민지에서 쓰레기 줍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일회용품 분리수거와 산불예방 등 홍보전단, 리플렛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깨끗한 환경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지구의 날을 맞아 경북도청 신도시와 인근 송평천에 대한 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은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환경정화 동아리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광지 대청결 운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해 경북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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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할 준비 마쳤다면, 경북 하늘 위로 이륙한다
감동할 준비 마쳤다면, 경북 하늘 위로 이륙한다
[AANEWS] 경북도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열기구를 직접 타보고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ʻʻ오감만족 경북하늘여행체험ʼʼ 사업을 5월 영주를 시작으로 상주, 봉화, 김천에서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축제나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열기구로 하늘을 날아보는 체험 기회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짚와이어와 수상물놀이 체험 등 시군의 액티비티 체험시설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로 5.27~28일까지 열리는 영주 소백산철쭉제에서 열기구 5대가 선보이며 서천여름축제에도 열기구 3대를 운영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평생 간직할 추억거리를 안겨준다.
이와 더불어 웹툰방탈출게임 등 인기관광지 할인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6월에는 상주 경천섬에서 열리는 드래곤보트대회와 수상레저페스타 기간 중에도 3대의 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상주하늘자전거, 서바이벌게임, 낙동강수상레저 등 인기 액티비티 체험관광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문체부 지정 문화관광대표축제인 봉화 은어축제가 열리는 7.29~8.5에도 3대의 열기구가 8일간 봉화 하늘에 떠오른다.
특별히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대에 산타와 은어 문양 등으로 특별 제작한 열기구가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게 되며 참가자는 백두산 호랑이로 유명한 백두대간수목원 입장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을 오곡이 풍성한 10.6~8일까지 개최될 김천 포도축제에서는 가장 많은 6대의 열기구를 운영해 가을 하늘에 장관이 펼쳐지게 된다.
이 외에 부항댐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 카트 등 하늘 위에서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짜릿한 체험을 특별할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북하늘여행은 창공을 날고자 하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이벤트”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특색 있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늘려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열기구 1회 탑승인원은 최대 5명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열기구를 밧줄로 지면에 고정한 후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계류 운행으로 진행하며 사전점검 및 시험비행, 현장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번 열기구와 체험관광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열기구 단독 체험권만 판매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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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가족 여행경비 지원사업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시는 양육과 돌봄의 책임감으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행경비 지원사업 ‘장애인가족 휴식을 잇다’를 운영한다.
고양시 관내 등록 장애인 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6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고양시발달및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6월 13일 발표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를 우대해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향상 및 정서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휴식 지원 사업 이외에도 고양시 장애인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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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K-DREAM’인도 델리대 특강, 인재‘스카우터’ 자청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IT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통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4차산업시대 지역혁신 성장을 주도할 유학생 1만명 유치에 직접 나선다.
경북도는 23일 인도 델리대학교 등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지사 특강과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교류가 점차 확대되는 시점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재로 알려진 인도 대학생들을 유치해 지역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경북 기업 취업으로까지 연계해 새로운 인재의 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추진됐다.
이철우 지사 취임 후 외국대학교 특강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최근 지방대학 권한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등 ‘지방대학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도 차원에서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도 델리대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명문대로 나렌드라 모디 현 인도 총리를 배출하는 등 16개 학부, 87개 학과에서 재학생 2만4천여명이 공부하고 있다.
이 지사는 ‘More Opportunities, Better Environments K–Dream’이라는 주제로 코리안 드림은 경북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 지사는 40분간 영어로 특강을 펼쳐 대학생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연장인 델리대학교 강당의 600석 가까운 좌석이 현지 대학생들과 교직원으로 가득 메워지는 등 강연은 열기로 가득했다.
“한국과 인도, 특히 경북은 경로효친 사상, 독립운동역사 등 오래전부터 문화·역사적 유대성을 가지고 있다”며 강연을 시작한 이 지사는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까지 기적으로 불린 눈부신 대한민국의 성장스토리에는 경북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있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현재 K-Pop, K-food 등 세계 속의 한류문화를 소개했다.
아울러 경북의 주력산업과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며 “대한민국 그리고 경상북도는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기술의 중심지”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로 알려진 인도 대학생들이 경북으로 온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진 유학 설명회에서는 경북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입주부터 취업·정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경북만의 특화된 외국인 지원정책과 지역대학의 우수한 학위·어학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석·박사급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준비 중인 경북형 초청 장학생제도와 거주비자를 빠르고 간소하게 받을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경북도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의 도입으로 비자문제로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방안이 담긴 외국인 공동체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R-GKS제도와 글로벌 한글학교를 통해 유치·정착 체계를 갖춰 가고 경북도의 주력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경북 비자센터를 통해 거주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취업과 관련해 외국인들에게 법률 상담 및 직장 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힘쓴다.
아울러 경북 가족센터와 연계한 정착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통역서비스, 선 이주민 멘토링 서비스, 자녀 학습지원, 돌봄 서비스 등 촘촘한 설계로 경북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포용적인 공동체 사회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국 거주 인도인은 1만2천여명으로 주로 기초과학 학문의 대학원생, IT·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의 젊은 인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지사는 다음 일정으로 네루대학교를 방문해 부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상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후, 현지 한국어학과에 다니는 인도 학생 150여명을 만나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등록금 동결, 수도권 인재 집중화 등으로 지역 대학의 위기와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 저부터 ‘경북 1호 인재 스카우터’로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회의 땅 경북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게 운동화가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에서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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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그림일기 전시회’ 성공적으로 종료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그림일기 전시회’ 성공적으로 종료
[AANEWS]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어울림미술관 제2전시장에서 지역노인 문화소통 활동 프로젝트인 ‘어르신 그림일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기업 ‘플러스코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작가팀 ‘팔각정’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미술 지도를 맡았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일기에 담고 작가팀이 전시회를 마련하며 세대가 소통하며 지역문화를 풍부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내가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를 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함께한 ‘플러스코프’와 ‘팔각정’ 작가들도 “전시회를 준비하며 오히려 어르신들의 삶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김정훈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적이 전시회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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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G마켓,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확대 위해 손잡았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지마켓과 24일 G마켓 본사 회의실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이택천 G마켓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동네상권의 조속한 회복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하는 지자체 최초의 협약이며 대한민국 대표 쇼핑몰인 G마켓과 경북도가 상호협력으로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지자체가 시행하던 단순 쿠폰지원 방식을 넘어 G마켓이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경북소상공인들에게 원가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1억원 이하를 판매하는 영세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경상북도 소상공인 온라인 특판전’을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경북도는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전년도 판매액 1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쿠폰 및 홍보비용 10억원을 지원한다.
기존 G마켓에 입점해 있는 영세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신규 입점 소상공인은 요건이 충족되면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G마켓에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5월말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접수를 받아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에 한해 G마켓으로 입점 신청을 대행한다.
신청 및 접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G마켓 메인홈페이지에 ‘경북소상공인관’을 개설해 할인 프로모션 진행 등 판촉행사를 진행하며 G마켓에 입점한 경북소재 소상공인 업체들과 더불어 신규 입점하는 업체들의 매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물가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해 경영안정을 돕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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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사과학자 양성해 바이오·의료산업 선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포항시, 포스텍이 의사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연구중심 의과대학’설립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경북도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포항시, 포스텍, 포항시의원,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추진위원 등 100여명과 함께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설립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디지털 첨단의료, 스마트병원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의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이민구 연세대 의사과학자양성지원단장은 ‘연세의대 사례를 통한 현황 파악 및 개선방향’을, 김철홍 포스텍 의과학전공 주무교수는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포스텍의 새로운 소명, 바이오보국’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주제토론에서는 강대희 서울의대 미래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장인진 과기정통부 바이오특별위원회 위원장, 차유진 KAIST 교수,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 원장을 비롯해 관계부처에서도 함께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로 참여한 신찬수 KAMC 이사장은 의사과학자의 유형과 분절화된 지원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의사과학자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학부 및 대학원 교육 혁신과 의대-과기특성화대 컨소시엄 사업 등에 대해 제안하며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장인진 서울대 교수는 “모든 국민이 건강한 헬스케어 4.0 시대 구현”이라는 비전의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혁신 생태계 핵심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강조했다.
차유진 KAIST 교수는 “의학은 본래 과학기술의 범주에서 태동했고 한국의 먹거리인 첨단바이오헬스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의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적 접근은 절실하다”며 “젊은 의사과학자들이 마주하는 의과학자의 처우 문제와 연구지원 등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한동선 포항세명병원 병원장은 “국가 의학연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의사과학자 양성이 중요하다”며 “포스텍과 같은 연구개발 특화 공과대학에 연구중심의대를 만든다면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경북도는 포항시·포스텍과 함께 120대 국정과제 반영을 시작으로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비전선포식 의과학·의공학 포스텍 국제 컨퍼런스 지역병원 업무협약 보건복지부 장관 및 교육부 장관 간담회 등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이끌어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포항공과대학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자산이며 바로 이곳에 연구중심 의대를 신설해 의과학자 양성에 힘을 보탠다면 대한민국 의료산업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연구중심 의대 설립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북도 또한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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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알뜰 밥공기 지원 사업 운영
고양시, 2023년 알뜰 밥공기 지원 사업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가 외식업소 음식문화개선 활성화 및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알뜰 밥공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알뜰 밥공기 지원 사업은 일반 음식점에 일반 공깃밥 용기보다 작은 2/3 밥공기를 제작·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량이 적은 손님은 작은 용기의 공깃밥을 선택할 수 있어 영업자와 이용자가 음식문화 개선에 동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주로 한식, 탕류, 식육 등의 메뉴를 취급하며 공깃밥을 제공하는 영업형태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지가 있는 업소이며 공깃밥을 취급하지 않는 음식점, 2022년도 지원업소 등은 제외된다.
선정 업소에는 업소의 면적에 따라 2/3 밥공기가 차등 지원되며 해당 사업 참여업소 임을 알 수 있도록 출입구 등에 부착 가능한 배면 스티커, 내부 홍보용 POP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
선착순 100개소를 모집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또는 연장될 수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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