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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군정대전환’본격 시동,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과제를 최종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영양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민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대전환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영양군은 보여주기식 혁신이나 일회성 시책 발굴을 지양하고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과제를 발굴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민선9기 시작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예상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검토과정을 거쳐 마련된 과제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과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가능성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주요 과제로는 △예산편성 내실화 △대중교통 운영시스템 개선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공유재산 관리 실효성 제고 △농업보조사업 일제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포함됐다.영양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의견을 토대로 과제별 실행방안을 최종 보완한 뒤 부서장 책임하에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군정대전환의 목적은 단순히 많은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바꾸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만드는데 있다”며 “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반듯한 군정, 신뢰받는 영양’을 목표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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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전국 최초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군 전역 6개 읍·면을 순회하며 동물등록 상담과 예방접종, 기초 의료를 함께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를 운영해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팀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고 세부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와 이장단,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며 주민들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광견병 예방접종, 기생충 관리, 동물등록 및 사육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밀검사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협력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는 한편 고령가구와 교통 취약지역 가구,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촘촘히 관리해 유실·유기 동물과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는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영양군은 의료와 예방접종, 동물등록 연계 실적 및 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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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실적 관리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재까지의 실적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흡하거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평가 지표의 현재 실적, 목표 달성 가능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분석해 실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부진지표 특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는 전문가 1:1 매칭 전담 지원,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정성지표 역시 담당자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지표별 컨설팅과 협업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평가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작성 요령을 체계화할 방침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정책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며 “남은 기간 동안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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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 으로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6일 입암면 선바위 권역센터에서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하반기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비 15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해신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특히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땡땡 할머니는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가져다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영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열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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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우수 지자체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기여도와 사업 목적 부합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경상남도는 전체 지급률과 온라인 지급률, 홍보 노출 빈도, 지급 시스템 활용도, 자원봉사 및 도민 공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결정했다.아울러 기관 표창 외에 지급 · 사용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4명, 거창읍 주민자치회 부회장, 거창 전통시장 상인회 부회장 등 민간인 4명 총 8명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거창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7월 31일까지 사용 완료했으며 거창군민 5만8921명 중 5만7684명에게 57억원을 지급해 지급률 98.3%로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고 특히 읍면별 주민자치회, 상인회 등 각종단체와 마을이장 등의 민간협업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남도 1위 달성의 노하우를 살려, 전담 TF 팀 구성, 12개 읍면 전담창구 운영, 거동불편 군민,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읍면별 적극 운영해 신청 편의를 도모했다.또, 사용처 안내스티커 100% 배부 및 부착으로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거창전통시장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원금도 받고 장도 보고’1석 2조의 효과를 유도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민 모두에게 10만원 씩 지급한 지원금이 가계에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과 연결되어 평소보다 매출이 늘었고 경기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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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 기부자 100명 달성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 기부자 100명 달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이웃사촌 나눔터 ‘사과골 공유냉장고’나눔챌린지 사업이 주민들의 열성정인 참여 속에 목표 기부자 10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부터 시작한 챌린지는 시행 2개월여만에 목표 인원 100명이 참여해 나눔 기금이 모였다.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 한도 금액을 10만원으로 설정하고 최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나눔 챌린지는 변상원 위원장과 김현태 전 면장의 첫 기부로 시작해 8월 4일 취임한 심선이 면장이 100번째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변상원 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릴레이로 이어져 당초 목표했던 100명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과골 공유냉장고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금은 고제면 공유냉장고 기금 전용 통장에 적립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사과골 공유냉장고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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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웅양포도 맛보러 오세요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웅양포도 맛보러 오세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9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2026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한편 거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웅양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웅양면이 주최하고 곰내미체험마을이 주관해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특판행사 장소를 기존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에서 곰내미체험마을 앞으로 옮겨 진행한다.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웅양포도를 산지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웅양포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진한 맛과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웅양면은 특판행사 활성화를 위해 현수막과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한편 거창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과 재난문자전광판을 통해 행사기간과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해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지영 곰내미체험마을 운영위원장은 “포도는 산지에서 바로 맛볼 때 신선함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올가을 곰내미체험마을에 들러 농가가 정성껏 키운 웅양포도의 맛을 직접 느껴보시고 좋은 품질의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웅양포도는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나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포도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매년 포도 수확철에 맞춰 특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울산광역시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 등을 대상으로 단체주문과 직거래를 추진하는 등 도농 교류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웅양포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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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년 신라의 역사와 황금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되살리는 대규모 미디어아트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대릉원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을 개최한다.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가장 큰 볼거리는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 등 주요 고분 4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다.신라의 건국과 성장, 황금문화의 절정, 천마총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에 드러난 신라의 기억을 영상과 3D 그래픽, 샌드아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구현한다.미추왕릉에서는 신라 건국과 죽엽군 설화를, 황남대총에서는 고분 축조 과정과 금관·로만글라스 등 출토 유물을 표현한다.천마총에서는 1973년 발굴 당시의 모습과 금관·천마도를 재현하고 90호분에서는 신라의 시작부터 오늘의 경주까지 이어지는 천년의 시간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대릉원 입구에서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반딧불 조명과 레이저, 안개 연출을 활용한 ‘빛의 숲’ 으로 꾸며져 고분과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8시 90호분 앞 광장에서 열린다.미디어파사드와 무대공연을 결합한 판타지 서사극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을 통해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국가무형유산 정순임 명창과 배우, 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라 복식을 입고 대릉원을 걷는 스토리텔링형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소망 메시지 남기기, LED 금관 만들기, 천마총 발굴 체험 등이 마련되며 주요 관람 지점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의 역사적 가치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을밤 경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년 신라의 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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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한가위 맞아 가족·청년 ‘1+1’ 무료입장
경주 라원, 한가위 맞아 가족·청년 ‘1+1’ 무료입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라원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경주시는 라원에서 ‘가족끼리 무료’ 와 ‘청년끼리 무료’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청년친화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가족과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끼리 무료’는 성인 1명 입장 시 동반 미성년 자녀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청년끼리 무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명이 입장하면 동반 청년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친구나 연인, 동료 등 청년층이 함께 라원을 찾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 일반 이용객에게만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와 단체 이용객, 경주시민 할인 및 기존 감면 대상자는 제외된다.라원은 가족·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약,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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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고온과 가뭄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공동방제에 나섰다.경주시는 26일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시연회’를 열었다.이날 시연회에서는 공동방제 사업 설명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가 진행됐다.2차 공동방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4일간 벼 재배지 약 9700㏊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드론과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상수원보호구역과 친환경재배지, 양봉농가와 철탑 인근 등 방제 위험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한다.사업비는 19억원이다.경주시가 방제비 9억 5000만원, 농협이 방제약제비 9억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9711㏊를 대상으로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개별 농가의 적기 방제가 어려워지는 만큼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지속된 고온과 가뭄으로 벼 생육이 약화되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적기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병해충과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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