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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서천 산책로 희망을 비추는 빛으로 새 단장
영주2동 서천 산책로 희망을 비추는 빛으로 새 단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천 산책로 일원에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감성 로고라이트’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2동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하나로 기존에 조성한 ‘서천둔치 낭만별빛정원거리’ 와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서천 산책로의 야간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로고라이트는 조명에 문자나 이미지를 넣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경관조명이다.이번에 설치한 조명은 산책로 바닥에 ‘빛나고 예쁜 영주2동으로 오세요’, ‘당신의 내일을 뜨겁게 응원한다’라는 문구를 비춰 서천을 찾는 이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감성적인 문구가 산책로의 분위기를 밝히고 야간에 서천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태구 영주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천 산책로가 밤에도 편안하게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영주2동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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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축현장 AI로 안전관리 강원도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시, 건축현장 AI로 안전관리 강원도 적극행정 ‘최우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았다.춘천시는 지난 25일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축과의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AI를 도하다’ 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에서 총 34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다.이 가운데 6건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심사를 거친 결과 춘천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최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AI CCTV는 건설현장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위험구역 접근 △화재 발생 등 각종 위험 상황을 감지한다.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현장에 즉시 경보 방송을 송출해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 건축과는 기존 육안 중심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이후 확인에 활용되는 CCTV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공공건축 현장에 도입했다.특히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도급업체에만 맡기지 않고 발주청인 춘천시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시스템 도입과 실증에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춘천시는 신북 반다비 체육센터를 비롯한 공공건축 현장 3곳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향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해 대상 현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한 현장관계자는 “40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지만 이 같은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가 적용된 현장은 처음”이라는 평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6월 언론 보도 이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존 안전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안전한 건축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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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하상가서 놀고 쇼핑하자 ‘Play&Shop 페스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지하상가상점가 Play Shop 페스타’를 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말을 맞아 지하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행사 당일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마술쇼와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순발력을 겨루는 ‘스틱잡기’ 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 ‘스탑워치 이벤트’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행운의 달고나’도 진행된다.행사 당일 지하상가 내 서로 다른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 2매를 지참하면 추억의 달고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게임에 성공하면 캡슐 뽑기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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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친환경 목조도시 춘천 알린다
전국에 친환경 목조도시 춘천 알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숲에서 생산한 목재를 지역에서 가공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활용하는 친환경 목조도시의 구상을 전국에 알린다.춘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목재산업 정책과 국산 목재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산림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춘천시는 ‘100년의 숲, 미래의 도시를 세우다’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오랜 기간 이어져 온 춘천의 산림·임업 기반과 목재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영상과 전시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목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지역에서 연결하는 산업 구조와 주요 사업을 함께 알린다.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우수한 산림경영 성과와 임산물·가공품 판로 확대 사례를 소개한다.춘천시산림조합도 별도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 성과를 홍보한다.목재산업단지의 지역 목재 산업화 기반 구축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 목재를 활용한 야외공연장 건립사업을 통해 공공시설과 시민 생활공간에서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도 선보인다.친환경 목조전망대 구상도 함께 소개하며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춘천이 쌓아 온 산림경영 역량과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국산 목재의 생산과 가공, 소비가 지역에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목조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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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
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대지면 본소와 도천면 분소 2개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휴무이며 그 외 주말과 공휴일은 정상 운영한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 중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한 경우이며 1농가당 1대씩 최대 2일까지 임대할 수 있고 예약은 전화·방문·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특히 대형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택배 서비스를, 기계 고장 시에는 긴급출동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성낙인 군수는 “농기계의 적기 활용으로 농작업 편리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대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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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지읍은 지난 25일 신전저수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신전저수지 주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생활쓰레기·스티로폼·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전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전저수지와 마을 진입로 하천변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선경 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신전마을 주민과 직원,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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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읍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읍면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24일 창녕군사회복지타운 열림배움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아동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아동의 소재·안전·양육환경 등을 확인하는 현장방문 조사 매뉴얼 △조사계획 수립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대화법 등 업무 컨설팅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이다.특히 업무 컨설팅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교육에서는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정확하게 입력·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읍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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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숙박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후에 진행하며 온라인 댓글 행사뿐만 아니라 숲길 체험을 연계한 현장 행사 등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먼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원을 빌고 마음은 비우고’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는 추석을 맞아 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이벤트 게시물에 작성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치킨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달맞이 추억의 뽑기’ 와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달맞이 추억의 뽑기’는 숙박 객실 1박당 한 차례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홍삼절편, 인견 목베개, 포이 인형, 지압봉 세트, 수면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는 음이온치유정원 뒤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해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완성하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는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손으로 액자를 만들어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아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숲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각 구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 암호의 글자를 하나씩 확인할 수 있으며 네 개의 글자를 완성하면 하나의 암호가 완성된다.완성한 암호를 가지고 방문자안내센터로 돌아오면 뽑기 기회 1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행사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이 가족과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을 살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추석을 맞아 치유원을 찾는 고객들이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즐길 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추석 연휴 동안 자율 명상·스트레칭 체험 공간, 달 조명 촬영 장소, 전통놀이 공간 등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 가능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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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와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통 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시는 9월 한 달간 사천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만원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 지류 상품권도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10만원씩 확대된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상품권 발행 규모도 대폭 늘린다.시는 평소 월 2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사천사랑상품권을 9월에는 6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평소보다 무려 3배 늘어난 규모다.이번 프로모션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비롯한 각종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설 명절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민생경제 상황에 맞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왔다.설 명절에는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던 4월과 5월에도 구매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사천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현재 사천사랑상품권은 517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하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추석을 계기로 늘어나는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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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저소득 어르신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와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안과검진과 개안수술비를 지원해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이며 안과 검진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4만 5천 원 이내, 개안수술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150만원 이내 로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그동안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2026년에는 안과검진 및 수술 지원에 대한 지역 내 수요 증가에 따라 경남도 사업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공모를 통해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23명의 어르신에게 총 1만680천 원을 지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시력을 되찾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안과 수술 전에 거창군 보건소에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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