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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친환경골프장, 9월 말까지 이용료 최대 20% 할인
의령친환경골프장, 9월 말까지 이용료 최대 20% 할인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료를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조례 개정으로 기간별 할인요금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고 골프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할인요금은 일반 이용객의 경우 평일 4만4천 원, 휴일 5만6천 원이며 의령군민은 평일 2만5천 원, 휴일 3만5천 원이다.자매도시 주민은 평일 3만6천 원, 휴일 4만8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할인요금은 평일 3~4인, 휴일 4인 이용 시 적용된다.2인 이용 시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되며 평일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할인 적용 시에는 평일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다.의령친환경골프장은 캐디와 탑승용 카트 없이 코스를 걸으며 라운딩하는 워킹골프장으로 남강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골프장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가 보다 많은 이용객이 부담을 덜고 의령친환경골프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친환경골프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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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 거제 수해지역 찾아 복구 봉사활동 펼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 거제 수해지역 찾아 복구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수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군 적십자사 봉사회원 26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주변 지역의 토사 및 폐기물 정리,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폭우로 주택 안팎에 유입된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치우고 침수로 훼손된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활동에 참여한 이성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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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전직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2026년 전직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4일 왕피천공원사업소 문화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올해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폭력 예방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 됐다.특히 참석한 모든 직원들이‘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10월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대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지속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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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 개최
울진군,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진바지게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행사기간 중 음식·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지역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한다.체험 행사로는 바지게 장보기 퀴즈,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상시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가수 김향순,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무대에 오른다.방문객에게는 오미자슬러시,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는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구매 영수증 응모권 추첨도 이루어진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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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시행중인 “출생축하금 지원사업”에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자체사업을 선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또한 끝나지 않은 폭염 관련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출생축하금 사업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논의된 자체사업들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근남면 주민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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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5,672억원 편성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추진, 민생경제 회복,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 영천시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 1928억원 증가한 규모다.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 45억원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개선 6.5억원 △영천 국가산업단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5억원 △K-POP 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2억원 △생활인구 유입 정책 발굴 용역 0.5억원 △경마공원 계획 타당성 용역 0.2억원 등을 편성했다.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금 1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3억원 △대규모 각종 체육대회 개최 지원 2.8억원 △골목상권특화거리 조성사업 2억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시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45억원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43억원 △노인복지관 건립 10억원 △청소년꿈잡기 체험센터 건립 7억원 △경로당 보수 및 물품지원 6.8억원 △산후조리비 및 출산양육 장려금 5.7억원 △강변체육공원 테니스장 조성공사 4.7억원 △완산강변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대중교통 체계개편 수립용역 3억원 △조교파크골프장 기능 보강공사 2.3억원 △AI기반 자연재난 대응 서비스 구축 2억원 등을 편성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54회 영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9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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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자조모임 ‘영천 단짝 크루’출범
영천시보건소,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자조모임 ‘영천 단짝 크루’출범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저녁 관내 카페에서 예비 신혼부부 자조모임인 ‘영천 단짝 크루’의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영천 단짝 크루’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부부들이 주도적으로 모임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형 커뮤니티다.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5쌍으로 구성된 1기 크루원들은 이날 첫 만남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향후 4개월간 진행할 활동의 밑그림을 직접 그려나갔다.부부들은 8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9월 전문가 초빙 특강 △10월 원데이 클래스 △11월 지역 정보 공유 및 소통 등 매월 다채로운 활동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보건소는 강사비와 재료비, 다과비 등 운영 예산을 전액 지원하며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에 나선다.이날 첫 모임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우리 부부가 직접 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하고 비슷한 시기를 겪는 이웃 부부들과 소통할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4개월이 영천에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는 데 큰 활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부부가 주도하는 건강한 자조 문화를 통해 예비·신혼부부들이 영천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영천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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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11억 7천800만원 확정…31일까지 지급
포항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11억 7천800만원 확정…31일까지 지급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포항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3876명에게 총 11억 7800만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포항비행장 인근과 군사격장 인근 거주 주민이다.보상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올해 초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포항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876명을 확정했다.보상금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제1종, 제2종, 제3종으로 구분된다.비행장 인근 거주자는 거주 일수에, 사격장 인근 주민은 실제 월별 사격일수에 비례해 지급액을 산정한다.다만 전입 시기나 직장 위치 등 법적 감액 기준에 따라 개인별 지급액은 다를 수 있다.이번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의 소멸시효 기간 내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1~2월 보상금 접수 기간을 활용하면 된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군 소음으로 장기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께 보상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소음대책지역 재지정 소음영향도 조사에 시민들의 실제 피해 상황이 정확히 반영되어 보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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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고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고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남구 연일읍에 위치한 여강이씨 문중의 묘제와 전통 의례가 보존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 가 26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달전재사는 조선 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로 초기에는 승려들이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작은 암자 형태의 분암으로 시작했으나, 1754년 옥성루와 제반 공간을 증축하며 현재와 같은 문중 재사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이 건물은 17세기 중엽 이후 승려에게 묘역 관리를 맡기던 불교식 방식에서 벗어나, 가문이 직접 제사를 지내고 문중의 결속을 다지는 유교식 공간으로 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잘 보여준다. 단순한 제사 공간을 넘어 문중의 학문적·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실태를 입증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특히 ‘달전암기’ 와 ‘달전재사 상량문’ 등 관련 기록이 잘 남아 있어 창건과 변천 과정이 명확히 확인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달전재사는 여강이씨 문중에 의해 고유한 묘제와 전통 의례가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으며 조선 시대 묘제 문화의 변천과 영남 지역 재사 건축의 특징을 집약하고 있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지에 따라 포항시는 국비 70%와 도비 15%를 지원받아 달전재사에 대한 정밀실측과 보수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24시간 방재시설 구축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각종 재해로부터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달전재사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오어사 대웅전, 보경사 대웅전 등 조선 시대 중건된 주요 건축유산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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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모래로 만나는 석곡 이야기…포항시 ‘석곡서당 5기’ 성료
빛과 모래로 만나는 석곡 이야기…포항시 ‘석곡서당 5기’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석곡기념관에서 운영한 어린이 박물관학교 ‘석곡서당’5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포항 출신인 조선의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선생의 삶과 정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이다.교육은 8월 1일과 8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 90여명이 참여했다.석곡서당 5기는 ‘빛과 모래로 만나는 석곡 선생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과 그리기 체험으로 구성됐다.참여 어린이들은 빛과 모래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석곡 이규준 선생의 삶과 학문, 나눔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했다.이어 모래를 직접 만지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체험형 구성으로 석곡 선생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구성해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포항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빛과 모래를 통해 석곡 선생의 학문과 나눔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석곡기념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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