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이웃사촌 나눔터 ‘사과골 공유냉장고’나눔챌린지 사업이 주민들의 열성정인 참여 속에 목표 기부자 10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챌린지는 시행 2개월여만에 목표 인원 100명이 참여해 나눔 기금이 모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 한도 금액을 10만원으로 설정하고 최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나눔 챌린지는 변상원 위원장과 김현태 전 면장의 첫 기부로 시작해 8월 4일 취임한 심선이 면장이 100번째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변상원 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릴레이로 이어져 당초 목표했던 100명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과골 공유냉장고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금은 고제면 공유냉장고 기금 전용 통장에 적립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사과골 공유냉장고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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