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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
과천시,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
[AANEWS]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의원, 주민대표 및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약 1.7km 및 철탑 10기 전체 또는 일부를 지중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중화 기술 검토 방향, 사업비 산출, 타당성 조사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경제적 측면을 심도있게 분석한 뒤, 지중화 구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오는 10월 개최하며 2024년 3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본 조사용역을 통해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고 송전 가공선로가 설치된 지역 인근 주민의 불안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3월 22일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대표 6명, 관계 공무원 7명, 시의원 1명, 송전 계통 전문가 2명 등으로 ‘송전탑 지중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4월 7일 한차례 회의를 열어 해당 용역의 과업지시서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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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방역조치 완화
함양군보건소,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방역조치 완화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없애고 5일 격리 권고로 바꾼다고 밝혔다.
격리 의무 해제 시점은 6월 1일 0시라 이전에 확진되어 격리 기간이 남은 사람에게도 이 시점에 격리가 풀린다.
또한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만 유지된다.
확진자가 받던 격리 통지 문자는 대신 양성 확인 통지 문자로 바뀐다.
격리참여를 원하는 확진자는 보건소로 격리등록을 요청하고 격리를 이행하면 된다.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대부분의 방역 조치가 사라지지만, 무료 백신 접종, 치료제 무상 공급, 입원환자 치료비 지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등 격리 지원 같은 지원책은 유지된다.
군민의 편의를 위해 함양군 선별진료소는 그대로 운영한다.
만60세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의심 증상자, 입영장정,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및 간병인 1인에 대한 검사는 지속된다.
입국 후 3일 차에 PCR검사 권고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게 주 1회 실시했던 선제 검사 의무는 사라진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위기 단계가 완화돼도 고령층 및 면역 저하자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기침예절 지키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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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창고가 실내야구연습장으로”해남군 청년창업 지원 눈길
“양곡창고가 실내야구연습장으로”해남군 청년창업 지원 눈길
[AANEWS] 면 단위 비어있던 양곡창고가 실내 야구연습장으로 변신했다.
한쪽에는 청년들이 원예체험장과 카페도 조성됐다.
삼산면 목신마을에 위치한 옥천농협 삼산지소의 양곡창고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해남군은 면단위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제공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실시, 삼산면에 위치한 양곡창고 2동을 실내 야구연습장과 원예체험장 등으로 조성했다.
청년 창업공간 지원 사업은 유휴공간인 농협의 옛 양곡창고 2개동을 리모델링해 실내야구연습장과 원예체험장, 카페 등으로 조성했다.
양곡창고 2개소 중 330㎡은 실내 야구 연습장으로 피칭머신이 구축돼 있어 개인 타격, 송구 훈련이 가능하며 사회인 야구단과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등 날씨와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대관 시스템도 도입해 정기적인 연습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165㎡의 공간은 힐링 원예 체험장 및 카페로 조성돼 치유와 힐링이 되는 다양한 원예 체험 및 ESG 실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군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를 조성해 음료를 직접 개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두 공간은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군 관계자는“청년 창업공간 지원 사업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들의 초기 창업 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방치된 농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농촌 주변 미관 개선에도 도움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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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선정
진주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선정
[AANEWS]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 포상금 9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국 338개 재난책임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고 재난관리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재난안전분야 기관장 관심도 재난관리기금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실적 재난 대비 훈련 분야 등 재난관리 각 단계별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 도내 시군구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에서 A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체계에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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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건물주 재산세 감면 올해까지 연장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의 건축물분 재산세 감면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에게 2023년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보다 월평균 5%를 초과해 3개월 이상 인하한 경우로 최대 75%까지 재산세 감면이 가능하다.
재산세 감면 신청은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를 확인할 수 있는 변경계약서 인하 전후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해당 건물 소재 시군구 세무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식은 도와 시군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임대인 1,267명이 6억 9백만원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65억원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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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 경남 기업인 지원 역할 톡톡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 경남 기업인 지원 역할 톡톡
[AANEWS] 경상남도는 부울경 지역 기업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KTX 서울역 내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를 지난 2015년부터 부산시, 울산시, 각 시도 상공회의소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울경 비즈니스라운지는 경남·부산·울산 소재 기업 직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서울역사 내 4층에 위치하며 2층 국군장병라운지 인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시설은 8인용 회의실과 4인용, 2인용 상담공간,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컴퓨터, 서적, 음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들이 대기 및 휴식, 업무처리, 상담,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5,048명이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회원등록업체는 1,246개 사이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도내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의 부담을 덜고 도내 기업이 활약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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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부에노컴퍼니’ ‘구글 창구프로그램 TOP 10’ 선정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부에노컴퍼니’ ‘구글 창구프로그램 TOP 10’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문화콘텐츠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 중 ‘부에노컴퍼니’가 2023년 구글 창구프로그램 TOP 10 중 8위에 선정됐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앞자를 따온 창구프로그램은 구글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100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밀착형 지원을 하는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선정기업은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에노컴퍼니의 ‘그로켓’은 오프라인 마트와 식료품 판매 점포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장보기 정보 O2O플랫폼으로 내 주변 마트의 할인전단, 식재료 물가비교 등 동네 마트들의 할인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마트 점주들에게는 효과적인 홍보 채널을 제공한다.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10만 이상을 돌파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마트 할인행사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2020년 5월부터 입주한 부에노컴퍼니의 집중 육성을 위해 콘텐츠 마케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 제작 및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그 결과로 전국적으로 유망한 문화콘텐츠분야 스타트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남도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부에노컴퍼니와 같은 도내 콘텐츠분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기업을 발굴·육성해 도내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는 도내 소재 콘텐츠기업 29개소가 입주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부터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콘텐츠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자문·육성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12월 개소를 목표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하고 향후, 경남콘텐츠산업타운 등 지원 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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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음식의 조화로움 겨루는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 성료
차와 음식의 조화로움 겨루는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 성료
[AANEWS] 차와 음식의 조화로움과 창작을 겨루는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가 지난 28일 하동세계차엑스포 제 1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차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티 디저트&브런치 부문과 차 음식 부문으로 나누어 현장 경연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을 걸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40여명이 참여해 총 50분의 시연 시간 동안 심사용 1인분과 전시 촬영 1인분을 완성해 제출했다.
평가항목은 기술성, 맛, 디자인, 시장성, 독창성 등이다.
대상은 티디저트&브런치 부문에서 ‘삼색 레몬 녹차강정’을 만든 최성주씨가, 금상은 티디저트&브런치 부문에서 ‘말차와 홍차를 레이어드한 미니롤케이크와 말차디핑소스’를 만든 염하나씨, 차 음식 부문에서 ‘팀 수월경화의 ’재첩 명란 녹차반‘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각 부문에서 은상 1팀, 동상 3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경연 중 별도 이벤트로 수요미식회,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유명한 ‘여경래’ 조리사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찻잎을 활용한 특별 중식 ‘궁보기정’ 요리 과정을 선보이며 경연의 특별함을 더했다.
궁보기정 : 닭고기, 캐슈넛 고추 등을 넣은 사천요리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 출품작들이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훌륭해 심사하기가 어려웠다며 오늘과 같이 차를 활용한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농축산 재료들을 활용해 만든 훌륭한 음식들이 세계로 널리 알려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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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경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AANEWS] 경남도는 31일 오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국토안전관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경남재난안전연구센터,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센터와 도내 재난안전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과 용역수행자인 경남테크노파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제안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남도의 향후 5년간 재난안전산업 정책 추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고 안전산업 수요 창출과 자생적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내 전략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산업별 맞춤형 전략수립을 연구하고 있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올해 12월까지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경남 재난안전산업 기업체 조사 및 분석 재난안전산업 정책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부분별 육성 시책 발굴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에 관한 사항 2024년 시행계획 마련 등이다.
최진회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그동안 안전관련 기술·제품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재난안전산업은 영세한 기업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 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용역으로 경상남도의 안전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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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관광일자리를 한자리에 ‘2023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 개최
경남의 관광일자리를 한자리에 ‘2023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 개최
[AANEWS]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2023년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창원컨벤션센터 301·302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일자리 채용박람회는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여행수요에 대응할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구인· 구직 행사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전통적인 관광기업인 호텔·리조트·여행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경남관광스타트업’까지 20여 개의 다양한 분야의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아이스퀘어호텔, 시원트래비즈 등 도내 소재 관광기업으로 구직자 대상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프론트 데스크, 디자인, 홍보·마케팅 및 사무업무 등 다양하며 직무 및 근무조건 등 관련 상세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면접과는 별도로 부스를 마련해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스타일상담 등 구직자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산업 취·창업 트렌드 특강, 관광분야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통해 관광분야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 구직을 희망하거나 관광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면접을 신청하면 기업과의 우선 매칭을 지원하고 현장 방문 시 경품 증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경남 관광일자리 잡페어’를 통해 지역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 증진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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