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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지자체장 최초로 서울시 간부들에 순천시 혁신사례 강의
노관규 순천시장, 지자체장 최초로 서울시 간부들에 순천시 혁신사례 강의
[AANEWS]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방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사로 나섰다.
앞선 5월 9일 서울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한 오세훈 시장이 순천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에 감명을 받고 정원박람회를 총괄·기획한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직접 강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만 · 정원 · 노작가’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순천만을 도심까지 끌어들이고 싶다는 막연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낸 사례를 소개했다.
순천만에 월동하는 흑두루미가 폐사하지 않도록 전봇대를 뽑고 도심팽창으로부터 순천만을 지킬 에코벨트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기획·유치하면서 겪었던 우여곡절의 과정도 450명의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저류지와 도로를 정원으로 만들고 국내 최초 전기유람선 개발, 정원에서 하룻밤을 잘 수 있는 가든스테이 등 2023정원박람회에 담긴 혁신적인 콘텐츠들은 노관규 시장의 상상력과 순천시 공무원들의 지혜, 수준 높은 순천시민의 삼합 덕분이었다고 전해 서울시 직원들에게 큰 영감을 주기도 했다.
서울시는 앞선 24일 비움·연결·생태·감성이라는 네 가지 전략으로 회색빛 서울을 녹색으로 바꿔내겠다는 오세훈표 ‘정원도시 서울’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이 구상을 위해 순천을 방문했을 당시 “정원도시 서울을 위한 여러가지 구상에 순천이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 열심히 공부해서 대도시 중에는 가장 정원에 가까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당초 1주였던 2023서울정원박람회 기간을 2개월로 늘리고 2024년에는 6개월에 걸쳐 국제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 시장은 뚝섬유원지를 지방정원‘뚝섬정원’등록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고 2026년까지 서울에 대규모 공원 6곳과 마을정원 2,200여 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정원도시 서울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 시장은 “결국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상상력을 제시하는 시장, 지혜로운 공직자, 그리고 품격 높은 시민의 삼합”이며 순천의 혁신을 가능케 한 요소들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한“정원도시 서울이라는 오세훈 시장님의 상상력이 완성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실력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 바란다 순천시가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
또 “작은 중소도시가 하면 대한민국 꼬리를 흔드는 격이지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정원도시를 발표하고 실행하는 것은 대한민국 몸통을 흔들고 판을 바꾸는 일”이며 “서울의 변화가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 시장을 초청한 오세훈 시장은 "순천을 정말 배우고 싶어서 노관규 시장님을 이 자리에 모셨다 전에 순천에서 저에게 해주셨던 만큼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 시장은 감기 몸살에 쉰 목소리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순천의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자신의 치적보다는 역사를 바꿔낸 순천시 공무원들의 역량과 지혜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정원도시 서울’ 업무를 총괄하는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노관규 시장님의 철학적 높이와 인문적 소양을 다시 한번 느꼈다.
공간은 다르지만 순천을 참고해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는 타고르의 명언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강의를 들은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서울시 미디어담당관실에 따르면 직원들은“지난 박람회장 방문 시의 감동이 다시 밀려 온다.
시장님의 열정과 창의력,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다”, “시장님이 정말 강의를 잘 하신다.
귀에 쏙쏙 들어와 50분이 금방 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순천 출신 서울시 직원은 다른 직원으로부터 “정말 자랑스럽겠다.
앞으로 아이디어 낼 일이 걱정되겠다”는 말을 듣는 등 자부심과 부담감을 한몸에 안았다고 한다.
5월 31일 제50회를 맞이한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직후 각계 명사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시작한 인재개발 프로그램이다.
특강의 주요 참석대상은 원래 본청 소속 3급 이상 간부, 4급 과장 등 200여명이었지만 노관규 순천시장의 경우 오세훈 시장의 당부로 각 부서 주무팀장 170여명과 희망직원이 추가로 참석하면서 약 450명이 강의를 청취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에서는 산업혁명, 팬데믹, 공간혁신, 청년과 고령화, 경제생태 등을 키워드로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윤순봉 전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윤덕환 마크로밀 엠브레인 이사 등 국내 저명 인사들이 강의했다.
지자체장이 강사로 나선 것은 노관규 시장이 최초다.
노관규 시장은 오는 6월 13일에도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이 참석하는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정원박람회 성공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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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집 급식소 조리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과천시, 어린이집 급식소 조리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AANEWS] 과천시는 지난 30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급식소 22곳의 조리종사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됐으며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및 개인 위생관리를 주제로 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민정 교수가 맡아 강의했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정기적인 조리 종사자 위생·건강교육으로 어린이집 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등록 어린이집 급식소 52곳에 대해 위생·안전 ·영양 관리 등에 대해 원장, 교사, 어린이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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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홍내·학동 경관정원 뜰아트 디자인 연출 시작
순천시, 홍내·학동 경관정원 뜰아트 디자인 연출 시작
[AANEWS]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사업으로 박람회의 공간적 범위 확대와 관람객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홍내·학동 뜰아트(논 그림) 디자인 연출을 지난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색깔벼 연출은 섬세한 표현을 위해 전통 이앙 방식인 손 모내기를 이용했으며 지역의 기상 및 모내기 여건을 고려해 이번 주부터 연출 시기를 맞춰 진행했다.
뜰아트는 ‘순천만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흑두루미가 국가정원을 지나 순천만으로 모이는 모습을 담아 순천만의 아름다운 일출·일몰과 함께하는 의도로 표현됐으며 또한 방문객들이 스카이큐브를 타고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으로 흑두루미와 함께 여행한다는 설정을 담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주제인‘순천만으로 가는 길’은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이 흑두루미가 가장 많이 노니는 전국 제1의 청정지역임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도 할 예정이다.
색깔벼 디자인 연출이 완료되는 6월 10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스카이큐브 정원역에서 순천만역까지 5km 구간에서 관람이 가능하고 풍덕·연향뜰 경관정원과 함께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이번 뜰아트를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순천만을 방문해 잘 보존된 우리나라 연안습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색깔벼가 활착되어 디자인 형태가 뚜렷해지는 오는 7월부터는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경진대회 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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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물다양성 분야 대표’한국집행위원 활동 시작
창원특례시, ‘생물다양성 분야 대표’한국집행위원 활동 시작
[AANEWS]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제1차 한국집행위원회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한국 회원 지방정부 대표로서 앞으로 2년 동안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선도적인 정책추진을 견인할 예정이다.
한국집행위원은 총 6인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회원 지방정부 대표로는 생물다양성 분야 대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노관규 순천시장기후에너지 분야 대표 박승원 광명시장생태교통 분야 대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 신규 위촉과 한국사무소 활동 경과 · 계획 보고 후 2023년 한국집행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 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31여 개 국가, 260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56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세계 본부는 독일 본에 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저탄소 도시자연 기반의 도시회복력 있는 도시자원순환도시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만들기 등이며 이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정책 이슈 중 지역정부의 역할이 요구되는 것들이다.
시는 2007년 이클레이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2011년 생태교통 세계총회 개최, 2012~2015년 생태교통연맹 의장도시 성공 수행, 2018년 세계총회 참가, 2021년 제1기 한국집행위원회 활동, 같은 해 생물다양성 포럼 개최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정부의 실천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생물다양성 손실은 기후 위기와 더불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이제 생물다양성은 인류 생존의 전제조건”이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창원시가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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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드론산업 선두주자로 나선 양주시
경기북부 드론산업 선두주자로 나선 양주시
[AANEWS]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에 풍선을 타고.지금 중장년 세대들에게는 지난 1986년 5인조 밴드인 다섯손가락의 풍선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린 추억들이 여러 번 있었을 것이다.
당시에는 비행기만 지나가도 외국 여행에 대한 동경과 파란 하늘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운 기성 세대들은 하늘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의 상상력을 꿈꾸어왔다.
이런 상상력을 펼쳐 양주시가 드론 복합도시를 꿈꾸며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신성장 4차 산업을 이끌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양주시는 올해 자족도시조성과에 드론정책 TF팀을 전격적으로 신설했다.
경기북부 최초로 신설된 양주 드론정책팀은 드론 정책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으로 양주권역 드론 인프라를 조성하고 선도적 드론 관련 업무를 육성하게 된다.
이어 6월 2일에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하는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이 3일간 개최된다.
양주시 3대 축제로 지정된 드론봇 페스티벌은 경기북부 접경지역 최초로 불꽃 드론 아트쇼를 비롯해 드론 동시 이륙 기네스 도전, 민간 부문 드론 배틀등 드론과 관련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국내 최대로 펼쳐질 전망이다.
양주권역 드론육성에 진심인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드론의 메카를 꿈꾸며 드론 페스티벌을 비롯한 전반적인 드론 육성산업을 계획중이다” 며 “양주 드론산업이 경기도가 만들어갈 4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챗 GPT에서 드론 산업을 검색해 보면 드론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진 및 영상 촬영, 검색 및 구조 작업, 농업, 배송, 공공 안전,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산업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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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창원특례시서 여행하면 다양한 혜택 쏟아진다
창원시청
[AANEWS] 초여름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 더워지기 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창원으로 가보자. 놀면서 혜택도 받는 ‘일거양득’ 여행이 될 것이다.
창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6월 ‘여행가는 달’ 한 달 동안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행사를 열고 시티투어버스, 돝섬 유람선 등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창원단감테마공원 창원의 집 주남저수지 저도 콰이강의 다리 로봇랜드 돝섬유원지 봉암수원지 해양드라마세트장 진해루 진해해양공원 등 관광지 10곳 가운데 3곳을 방문해 촬영한 여행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거쳐 창원 소재 관광호텔에서 하루 묵을 수 있는 숙박권을 준다.
200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면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연다.
우선 휴대전화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가입한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창원수목원 군항마을역사길 경화역 진해루 저도 콰이강의 다리 3·15해양누리공원 광암해수욕장 봉암수원지 용지호수공원 주남저수지 여좌천 등 관광지 12곳 가운데 4곳 이상을 방문해 앱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진해콩과자 등 창원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단, 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와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에 중복으로 응모할 수 없다.
6월 한 달간은 관광지 이용 요금도 저렴해진다.
창원시티투어 도심 순환형 2층버스를 정상가에서 1000원 할인된 가격인 성인 2000원, 청소년 이하 1000원에 탑승할 수 있다.
돝섬으로 가는 유람선 승선권도 성인 기준 정상가보다 1000원 저렴한 8000원에 판매한다.
진해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는 부모와 함께 방문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경우 무료로 탈 수 있다.
이 기간 진해에는 특별한 즐길 거리가 있다.
6월 10일 저녁 6시 경화역공원에서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행사를 연다.
포크송, 전자바이올린, 버블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테라리움·석고방향제·버튼뱃지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보물찾기, 인력거 탑승 체험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해 증가하는 지역 관광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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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함양군,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AANEWS] 함양군은 화장실 변기에 무심코 버린 물티슈, 위생용품 등이 공공하수처리시설 고장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함양군을 만들고자 365일 빈틈없는 하수처리를 위해 주기적인 준설을 비롯해 하수관로 펌프장 등 하수시설물 유지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티슈 사용이 급증 하면서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를 통해 유입되어 관로 막힘 준설, 펌프장 고장 수리 및 스크린 시설 이물질 제거 등 유지관리 비용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이에 군은 물티슈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해 11개 읍면사무소 인근에 게시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권필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사용자인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화장실 변기에 녹지 않는 물티슈, 위생용품 등을 버리지 않는 노력을 실천해야 하수역류 및 관로 막힘이 줄어들고 더불어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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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힐링을 찾아 떠나는 영화 나들이’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힐링을 찾아 떠나는 영화 나들이’
[AANEWS] 함양군은 3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힐링을 찾아 떠나는 영화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향유가 취약한 소외지역의 홀로어르신 100명과 담당 생활지원사 100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기획한 것으로 칠순 할머니의 꽃다운 스무살 전성기를 노래한 영화 ‘수상한 그녀’를 관람했다.
독거노인과 고령 노인부부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매주 1~2회 생활지원사가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함양군에는 126명의 생활지원사가 1,879명의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은 “맨날 일만 하고 살아왔어서 이런거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영화를 실제로 여기서 보니 화면이 커서 편안하게 봤다”며 “생활지원사가 매주 집에 와서 안부도 물어보고 도와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좋은 구경까지 시켜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향유의 욕구를 충족하고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돌보는 우리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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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직원 교육 실시
함양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직원 교육 실시
[AANEWS] 함양군은 5월 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청 신재욱 친수공간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최근 개정 내용 설명, 탈산업화시대·인구감소에 따른 도시계획, 사업계획 추진 시 검토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재욱 강사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 추진 시 단계별로 검토해야 할 행정절차와 개별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많은 직원들은 “평소 실무에서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토계획법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재해석 재발견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실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날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관련한 업무가 다양하고 복잡해져가는 추세”며 “이번 교육으로 다소 난해한 국토계획법을 직원들이 조금 더 이해하고 직무능력 향상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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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국 1위 향해 ‘잰걸음’
장흥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전국 1위 향해 ‘잰걸음’
[AANEWS] 장흥군이 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것을 말한다.
가축사육 환경 개선으로 농가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장흥군은 총 128농가가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되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022년 깨끗한 농장지정 신청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장흥군은 깨끗한 농장지정 전국 1위를 목표로 적극 홍보중이며 현재 57농가가 심사 중에 있다.
올해 초에는 어산농장 위대량 대표 외 28농가가 평가 기준인 가축분뇨 및 사육 밀도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가축방역시설, 소독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선정농가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가 많이 나 올수 있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해 깨끗한 지정 농가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녹색축산 농장, HACCP, 유기·무항생제 인증 등 축산 농가들이 친환경 인증 지정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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