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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3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지원사업 추가 모집
[AANEWS] 경기도주식회사가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023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오프라인 대형유통망 입점뿐만 아니라 아마존, 큐텐, 쇼피 등 역직구몰 입점 등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일본 등 총 9개 국가 시장에 110개 사 진출시키며 1,711개 제품을 판매해 약 2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지역에 중동 등을 더해 총 12개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0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 중 69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약 65개 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에서 프론티어 인증을 받은 지원기업에 대해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이나, 불법 및 부당 기업경영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은 기업 등은 지원할 수 없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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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재해 예방·대응 위한 도·시군 업무연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1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도와 11개 시군 중대재해 업무부서 담당팀장,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시설체험과 함께 중대재해 개선사항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대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사항 토의,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안전체험관 화재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등 안전체험을 실시해 화재 및 지진발생시 안전한 대피방법과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다음 순서로 도, 시군별 중대재해 예방·대응 업무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와 시군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계획수립 및 이행점검, 현업업무종사자 확대지정 및 안전·보건관리자 배치, 위험성평가 실시, 유해·위험요인의 주기적 점검 및 조치 등과 함께 지난달 실시한 중대재해 예방대응 자문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해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동영상 상영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사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도민안전 행동요령 등을 되새겼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차 시행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어느 때보다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4월 중대재해 예방·대응업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올해초 중대재해예방대응 총괄계획을 수립·이행중에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 힘쓰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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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최재천 교수 등이 함께하는 DMZ 이야기
제인 구달, 최재천 교수 등이 함께하는 DMZ 이야기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정전협정 70년을 맞아 세계적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9명의 특급인사와 ‘2023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바시 ‘DMZ가 가까워지는 시간 15분’을 제작한다.
세바시는 교양,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다.
제인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대담 ‘DMZ 생태의 미래, 희망의 이유’는 별도로 녹화하며 8월 2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두 석학은 DMZ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소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DMZ 생태 보전 방법을 안내한다.
최 교수는 ‘2023 DMZ 오픈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으로 통일 이후 DMZ 생태보전 계획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달 박사는 침팬지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동물행동학자 출신 환경운동가다.
두 석학의 대담과 별도로 경기도는 7월 4일 저녁 7시부터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사 1층 대강당에서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상을 바꾸는 15분 방송’을 공개녹화한다.
이 자리에서 최재천 교수 등 8명의 연사가 DMZ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간 DMZ를 인류 전체의 생태 자산이라며 보전을 호소해온 최재천 교수는 통일 후 DMZ 생태 보전의 방향성과 국제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는 청년들과 10년째 DMZ를 걸어왔다.
엄 이사는 DMZ의 절경, DMZ를 함께 걸은 청년들의 소감을 전한다.
임미정 DMZ 오픈 페스티벌 총감독은 DMZ에서의 문화·예술이 평화의 염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한다.
임 감독은 DMZ 접경지역에서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전시회와 음악회를 열어왔다.
우리처럼 분단 경험이 있는 독일과 키프로스의 DMZ 이야기도 소개된다.
디터 로이폴트 독일 환경단체 분트 대표는 독일 통일 이후 DMZ의 난개발을 막고 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을 조직하고 통일 정부와 협상에 나선 경험을 전한다.
키리아코스 파초리데스 키프로스 역사대화연구소 공동대표는 남북 키프로스인들의 적대감 해소를 위한 평화교육과 청소년 캠프를 접경지역에서 운영한 경험을 공유한다.
DMZ 소설 ‘초록 가마우지의 노래’의 청소년 공동 저자들도 청년들이 통일에 관심 없다는 편견을 깨며 연단에 오른다.
김태희, 오명경, 김유정 학생은 극심한 기후변화로 발생한 DMZ 내 자연재해가 남북 관계의 핵심 변수가 되는 미래상을 소설화한 이유를 밝힌다.
이번 공개녹화 참여 신청은 세바시 앱과 세바시 누리집에서 받는다.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최대 2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DMZ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DMZ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임미정 경기도 DMZ 오픈 페스티벌 총감독은 “DMZ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며 “경기도가 주최하는 DMZ 오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들이 DMZ를 소중한 우리 자산으로 여기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19일부터 21일 24일 26일 28일 31일까지 세바시 유튜브에서 6차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종합축제다.
경기도는 11월까지 DMZ 접경지에서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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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평택 김동규 씨 등 2023년 ‘전문농업경영인’ 6명 선정
경기도농기원, 평택 김동규 씨 등 2023년 ‘전문농업경영인’ 6명 선정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일 ‘2023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소통 워크숍’을 열어 올해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6명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인증패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근거로 각 분야에서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217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평균 10년 이상의 영농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우수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지역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전문경영인은 시설채소 부문 – 평택 김동규 시설채소 부문 – 여주 전충호 화훼 부문 – 용인 김경태 특용작물 부문 – 이천 유근무 축산 부문 – 용인 김영세 축산 부문 – 안성 조원일 씨 등 총 6명이다.
김동규 씨는 대형온실에 1세대 스마트팜 기술 적용으로 고품질 대추토마토를 주작목으로 재배하며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튜브를 활용해 스마트팜 기술, 대추토마토 재배 기술 등의 동영상을 다수 제작해 귀농인의 영농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충호 씨는 고효율 겨울 재배 고압 나트륨 시스템을 도입해 관행농 대비 난방비를 70% 절감하고 수확량은 30% 증대시키는 등 효율적인 재배 시스템을 확충해 새로운 기술 보급 활동에 기여했다.
다수의 성금 기탁, 마을 이장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영농조직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경태 씨는 다양한 화훼 품종 도입과 상품화 기획을 통해 코로나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경영 기술로 화훼분야 사업 확장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규합하고 보유 기술을 전파한 점도 농업 전문경영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유근무 씨는 35년 이상의 인삼 재배 경력을 바탕으로 전국 인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실습 현장 교수, 출강으로 보유 기술 전파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영세 씨는 국내 최대 곤충 전문 관광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곤충 분야의 확대를 위해 기술이전, 특허, 상품 개발 등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시도 신규농업인·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곤충 창업·사육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면서 곤충 산업 홍보 및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등 기술 전파, 영농 조직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조원일 씨는 낙농 마이스터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했고 한우 수정란 이식 및 생산비 절감으로 경영 능력이 탁월하며 청년 창업농 현장지원단 교육, 마이스터 대학 강의 등으로 후계농업인 육성 및 기술 전파에 크게 기여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전문경영인들이 각 분야에서 기술을 전파하고 농업인 안전, 탄소중립 실천 등 국가 중요 시책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구자인 만큼 경기도 농업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경기 농업을 선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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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진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AANEWS] 진천군은 오는 6월 30일 0시부터 진천사랑상품권의 가맹점 등록기준을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소로 제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3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진천사랑상품권 가맹점 4천 20개 중 약 2.6%에 해당하는 108여 곳의 가맹점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대형주유소, 본사 직영 편의점 등이 이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 지침에 따라 농민수당 등 인센티브 없이 지급받은 정책 수당은 예외를 인정해 종전처럼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책발행 내역은 진천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가맹점 제한에 따른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이장 회의,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들에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변경된 행정안전부 지침 적용으로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지만, 전국으로 시행하는 사항인 만큼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군도 시스템 개선 등 다방면으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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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지역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도지사는 21일 충북연구원에서 도내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대학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17개 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도내 대학교의 지난 3년간 신입생 충원률을 보면 국립대는 평균 99.8%로 사립대의 평균인 85%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립전문대의 경우에는 평균 76.6%로 신입생 충원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4년제 대학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전문대의 신입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2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로 2040년에는 입학자원이 현재 약 46만명에서 26만명으로 4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도 신입생 미충원수는 총 40,586명으로 그 중 75%인 30,458명이 지방대학으로 수도권 대학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사립대의 경우 신입생 미충원이 증가해 2025년에 1,684억원의 예상운영손실이 발생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비중은 94.4%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신입생 충원률의 하락은 대학재정 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방대학의 생존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간담회에서 “라이즈와 글로컬대학 등 고등교육 혁신정책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야 한다”며 대학이 특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20일에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15개 대학의 결과가 발표됐다.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공동으로 신청한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어 앞으로 지역대학의 혁신과 특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예비지정된 충북대는 충북도, 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9월까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출한 후 10월 중 글로컬대학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의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충북도는 충북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지역산업체 간 역할·기능 정립, 인적·물적 자원 연계·활용 방안 등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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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사관학교, ‘송파구 참살이 창업체험센터’ 새 단장
카페창업사관학교, ‘송파구 참살이 창업체험센터’ 새 단장
[AANEWS] 송파구가 커피전문점 창업 체험 공간인 ‘송파구 참살이 창업체험센터’를 새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송파구 참살이 창업센터’는 경력단절 구민을 위한 교육시설인 참살이실습터 바리스타과정 수료자들이 창업을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한 공간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실무교육 후 창업 실습까지 원스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창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간 이곳을 거쳐 간 예비창업자 120명 중 49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
이에 구는 참살이 창업체험센터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사회적기업 ‘우리동네라운지’와 손잡고 공간 새 단장 후 지난 5월 22일 정식 개장해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동네라운지’는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에게 창업에 필요한 고객 응대 서비스 제공 방법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문지식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창업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을 꾀한다.
참여자는 4인 1조로 4개월 간 실제 매장에서 이뤄지는 영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한다.
이후 창업 2주 전부터는 인턴십 과정으로 현장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대응법을 익힌다.
새 단장 후 첫 참여자는 “직접 만든 커피를 손님에게 판매한다는 것이 처음에 두렵고 막막했는데, 참살이 창업체험센터를 통한 실무 체험으로 자신감이 생겨 손님 응대도 자연스러워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또 참살이 창업체험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민 편의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참살이 창업체험센터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창업의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해 활력 있는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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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적극 추진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2023년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영농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노후 저수지·관정·용·배수로·농로 등 농업생산 기반 시설의 사용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약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군은 본 사업을 매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운영해 왔으나 영농기 전에 사업 준공이 원활히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농민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적극 행정의 하나로 작년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미리 진행했으며 올해 초 사업을 발주해 영농기전 대부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지역 농민의 용수공급, 농기계 통행 등 불편을 해소했으며 공기관 대행 위탁수수료를 줄이는 것은 물론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이 올해 자체적으로 용·배수로 정비 43억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9억원 가뭄 대비 농업용수 기반 시설 정비 1억 6천만원 수리 시설 개보수 1억원 수리 시설 개보수 6억 5천만원 등 총 5개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용·배수로 정비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은 용·배수로의 구조물화 및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비포장 및 노후화된 농로를 정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전체사업 63건 중 현재 60건을 준공했다.
나머지 3개 사업은 군에서 관리 중인 저수지 38개소 관정 83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영농기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9억 1천만원을 들여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정비·관리해 농민들의 영농편익은 물론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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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철학, 동행 가치로 비상하는 민선8기 영등포
소통 철학, 동행 가치로 비상하는 민선8기 영등포
[AANEWS] 영등포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직접 구민들을 만나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구정 비전을 공유하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희망, 행복, 미래도시 영등포’를 실현하기 위해 최 구청장은 ‘실질적 지방자치, 구민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최 구청장은 연초 형식적인 신년인사회 대신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70개소를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 대장정에 이어 교육 현장 속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공감 스쿨데이’를 펼치는 등 소통을 중시하는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최 구청장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형식적인 기념식을 개최하는 대신 구민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고 민생을 살피는 행보를 펼친다.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을 동원하는 보여주기 행사 대신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최 구청장의 굳은 의지이다.
특히 소통에도 색깔을 입혔다.
‘안전·행복·미래 영등포 비전’을 위해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한다.
가장 먼저 최 구청장은 쪽방촌과 노숙인 쉼터를 찾아가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
이어 작년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친다.
또한 치매 돌봄 가구와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마지막으로 주민친화공간이 들어서는 문래동 ‘영등포 예술의 전당’ 부지를 둘러보고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특히 구민과 지역 예술인, 아티스트가 주인공인 다양한 문화행사는 민선8기 1주년의 방점이다.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문래근린공원, 문래 창작촌,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 등 문래동 전 지역에서는 버스킹이 연이어 펼쳐지는 ‘문래 스테이지 페스티벌’가 열린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정의 시작과 끝은 항상 소통”이라며 “공익의 대변자로서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의 목소리에 공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영등포의 성장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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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나대로’배운다중랑구, 느린학습 아동 대상 인지학습 캠프 운영
조금 느려도‘나대로’배운다중랑구, 느린학습 아동 대상 인지학습 캠프 운영
[AANEWS] 중랑구가 ‘나대로’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나아갈 느린 학습자 아동들을 찾는다.
구는 인지력, 주의력 부족으로 학습과 교우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나대로’ 인지학습 쑥쑥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랑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나대로’ 인지학습 쑥쑥 캠프’는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학습 능력을 키우고 사회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습은 주 1회 이루어지며 기초학습 능력 강화 수업과 함께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적응력 향상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 간의 캠프도 3차례 실시해 사회성 향상을 돕고 학습 동기 부여 등 심리 및 정서적인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으로 오는 30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기초학습 및 종합적응 검사 진단 등을 진행한 후 최종적으로 참여 아동을 선발하며 이후 11월까지 캠프가 진행된다.
캠프 수료 후에는 사후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중랑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느린 학습 아동들은 남들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본인만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이름처럼 ‘나대로’ 배워 나가는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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