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관악구, 집중호우 대비 무허가건축물,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오래된 무허가건축물과 급경사지 안전사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1980년대 이전에 건축된 기존무허가건축물 1,55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안전진단 전문업체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가 기존무허가건축물 전수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안전점검 실시 결과, 구는 안전등급 평가가 미흡이나 불량으로 판정된 129개소에 대해 소유주에게 보수·보강 등 조치 명령했으며 해당 건축물 소유주와 세입자, 공무원 간 비상연락 체계를 마련하고 주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으로 선별된 위험건축물 6개소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계측 관리를 실시한다.
건축물에 부착된 센서가 실시간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구 관계자와 소유주에게 알려 주민 대피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집중호우시 낙석, 산사태 등 주택가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관내 급경사지 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완료했다.
구는 암반, 토사면의 균열이나 침하 등 발생 여부, 낙석방지망, 흙막이 등 시설물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을 외부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마가 오기 전 지역 곳곳의 안전을 분야별로 꼼꼼히 체크해 구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
경기도,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 복지 사각지대 6천121명 자체 발굴·지원
경기도
[AANEWS] #. 70대 A씨는 갑자기 배우자가 사망하면서 장례비와 생활비로 카드가 연체되고 전기료까지 체납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기료 체납 등 위기 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조사를 진행 중인 경기도의 도움으로 A씨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함께 신용회복위원회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채무상환 상담을 받는 등 사회 안전망에 들어왔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6천121명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강보험료 1년 이상 체납한 금융 연체 건강보험료를 24~36개월 동안 85만원 이하 체납 노인가구 중 전기료 또는 통신료를 체납 중인 위기 정보 입수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했다.
발굴된 위기 도민에는 기초생활보장 89명, 차상위 21명, 긴급복지 159명을 포함해 총 578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공적 지원 대상이 되지 않으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5천543명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자원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 타 기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도는 6~7월 기획발굴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중장년 1인 가구 중 관리비 또는 임차료가 체납된 가구와 건강보험료를 18개월~23개월 동안 55만원 이하 체납한 총 7천917명이 대상이다.
방문·유선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적지원과 민간 지원으로도 해소되지 않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한 민관협력으로 기독교·천주교·불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배포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배너, 회원 대상 전단지 및 카카오톡 홍보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록, 학부모에게 앱으로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 요양 등급판정 조사 때 발굴·제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 전기검침 때 발굴·제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 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획발굴 조사와 함께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1
-
경기도, 반도체 공정 기술 교육 대상자 모집, 현재까지 600명 전문인력 배출
경기도, 반도체 공정 기술 교육 대상자 모집, 현재까지 600명 전문인력 배출
[AANEWS]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도 반도체 기술 교육생 30여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00여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
교육생들은 약 16주, 500시간 동안 나노 및 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반도체 후공정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6-21
-
경기도 마을기업 2개소, 행정안전부 ‘우수 및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 마을기업 2곳이 행정안전부 ‘2023년 우수 및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돼 각각 최대 7천만원과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마을기업을 총 41곳 선정했다.
행안부는 마을기업들의 공공성과 기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공동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 마을기업’과 높은 매출을 기록한 ‘모두애 마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 마을기업’은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한 마을기업을 발굴해 우수사례로 확산하기 위한 인센티브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시 소재 ‘우리동네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우리동네협동조합은 2013년 뉴타운 해제 이후 쇠락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시작한 도시재생형 마을기업이다.
떡 카페 운영과 전통 먹거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공동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전국적인 간판 마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곡물 가공품을 개발·제조 및 판매하는 양평군 소재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증안리약초마을협동조합은 지역농산물 수매를 통해 생산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고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실적을 보이며 2021년 우수 마을기업에 이어 2023년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2023년 우수 및 모두애 선정 기업에는 제품개발 및 시설 확충 등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과 함께 홍보·마케팅 및 판로 지원의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길 경기도 사회적경제육성과장은 “보다 많은 도내 마을기업이 우수 및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1
-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공간”…경기도, 우수청년공간 6개소 선정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광명시 청년동 등 6개소를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하고 총 2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우수청년공간 공모에 신청한 25개 청년 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이용자 설문조사, 우수 프로그램 발표, 선정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공간으로는 광명시 청년동 안산시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 김포시 청년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 등 3곳을, 우수 공간으로는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 양평군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와 우수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사업비로 각각 5천만원, 4천만원씩 지원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광명시의 청년동은 시의 지원, 운영기관의 열정, 청년들의 적극적 활동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과 지역내 청년의 자립·성장이라는 뚜렷한 지향점이 있고 공간을 이용하는 청년들의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반영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산시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청년 활동 연대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에서 정책 참여 등 청년의 위치를 적절히 설정해 주고 있고 다방면으로 지역 자원과 원활하게 연계하고 있다는 점, 김포시의 청년창공 사우청년지원센터는 사회적 이슈, 청년의 관심도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청년 공간의 역할을 설정하고 작은 청년센터 인증, 양질의 청년 쿠폰북 발행 등 청년 체감형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부분이 각각 좋은 점수로 이어졌다.
한편 도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공간 조성 및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청년 공간 21개소 조성을 지원해 현재 18개소를 운영, 3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시군 자체적으로도 청년 공간을 22개소 운영하고 있다.
청년 공간에서는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청년 활동 지원, 취·창업 지원, 심리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1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메이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메이커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AANEWS]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아카데미-메이커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메이커’란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민 중 성인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장비의 이해 및 장비별 제작 능력을 습득해 지역의 메이커, 메이킹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교육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총 9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3D디자인과 프린팅 과정 아두이노 기초교육과 활용 레이저 커터 장비 활용 비닐커터 장비활용 등의 활동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80% 이상 참여시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메이커 활동과 취·창업 활동 연계를 지원한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7일까지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회차별 시설사용료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시작해 9월 2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된다.
메이커 아카데미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파주캠퍼스의 메이커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 및 교육자 역량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
경기도, 전기안전기술자·이모티콘 작가 등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750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6월 26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의 경제적 노후 준비와 지속적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생활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750명을 모집한다.
경기대,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중부대 등 13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전기안전기술자, 도배필름인테리어, 이모티콘 작가양성 등 23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총 7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지식’에 회원가입하고 개설된 과정에 입학원서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이 끝나면 교육 기관별로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며 과정별 교육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된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2017년부터 운영했으며 2022년에는 1천58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이 중 1천9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235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포털 지식을 확인하거나 해당 교육기관 및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후 준비의 일환으로 취업·창업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교육수요가 매우 높다”며 “경기도생활기술학교에 개설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1
-
경기도, 닭·오리 등 가금농장 ‘여름철 일제 방역점검’ 추진
경기도, 닭·오리 등 가금농장 ‘여름철 일제 방역점검’ 추진
[AANEWS] 경기도는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방역시설과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일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닭 3,000수, 오리·메추리 2,000수, 기타 가금 100수 이상인 전업 규모 사육농장 922곳이며 경기도 및 시·군 가축방역관 47개 반 81명이 가금농장에 직접 방문해 방역시설,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금농장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강화 조치 중 하나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법정 방역시설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과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관리실태, 출입·소독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도는 지난 6월 2일 점검 대상 가금 농가에 방역 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고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계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이 내려진다.
도는 기간 내 미흡 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농가에 대해서는 차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난해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의 농장에서 방역시설 미비와 방역 수칙 미준수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이번 방역 점검은 올겨울을 대비한 방역시설 재정비가 목적으로 점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AI는 약 6개월 동안 전국 39개 시·군 가금농장에서 75건이 발생해 약 375억원의 재정 피해가 집계됐다.
경기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12건이 발생해 총 112만 9천 마리가 처분되고 약 120억원의 재정 피해를 입었다.
2023-06-21
-
충북농업기술원,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경지를 비롯해 인접한 산림에서 많이 발생하는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5월 초·중순에 부화해 5~6개월 정도 살면서 배, 사과, 포도,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을 배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동성이 강한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6월에 방제해야 효과가 커, 도는 적기 방제를 위해 5월까지 지역별로 약제 배부를 완료했다.
또한 6월말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 산림부서와 협업해 농경지와 산림지 9,182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며 “약충기 공동방제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
경기도, 유통 천일염 방사성 물질 검사. ‘모두 안전’
경기도, 유통 천일염 방사성 물질 검사. ‘모두 안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천일염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로컬푸드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천일염 2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 세슘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24건 모두 요오드와 세슘이 미량도 검출되지 않았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및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