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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대학생 재능나눔 어린이집 벽화 그리기 봉사
종로구, 대학생 재능나눔 어린이집 벽화 그리기 봉사
[AANEWS] 종로구가 지난 19일 명륜어린이집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그림으로 ‘미담’을 전하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담’이란 재능 나눔으로 아름다운 자원봉사 이야기를 만들어가자는 뜻과 함께 ‘美’와 ‘담벼락’을 합친 합성어다.
이날 봉사에는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학생 등이 참여했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학생회 ‘아트너’를 비롯해 대학생 재능을 살려 더욱 전문성 있는 봉사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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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상주곶감, 미국으로 수출하다
명실상부 상주곶감, 미국으로 수출하다
[AANEWS] 상주시는 지난 6월 20일에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상주시 관계자, 수출업체, 곶감농가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건시 곶감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곶감은 11톤으로 금액은 2억 2천만원 상당이며 이는 2023년 들어서 가장 많은 물량이다.
상주시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곶감 상설판매장 운영과 소비자의 소득수준에 맞는 다양한 포장 방법을 계속해서 개발했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곶감 소비가 점차 나아지자 해외바이어들이 상주곶감, 감말랭이 등 곶감류 수입을 확대하고자 계속해서 상주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최상의 곶감 상품 생산과 해외시장 수출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가격을 지지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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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 출범… “청렴 종로 견인차”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 출범… “청렴 종로 견인차”
[AANEWS] 종로구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종로를 만들기 위해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9일 발대식과 함께 청렴도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 단장으로는 구청장, 부단장은 부구청장, 추진 반장은 국·소장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청렴 시책 기반 및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공감을 기반으로 청렴한 종로를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종로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청렴 시책을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조직 내 새로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에 문화를 접목한 ‘청렴 팝페라 콘서트’ 개최, 정문헌 구청장이 직접 내부 직원에게 공직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온택트 청렴 영상메시지’ 제작 등이 대표적 예다.
정문헌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이 기관의 청렴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종로구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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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형 多 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 참여사업체 추가 모집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시 자체 고용장려정책인 ‘강릉형 多 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3高에 따른 서민경제 안정 특별대책에 따라 추진되며 규모는 근로자 약 300명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강릉시 내 사업자 등록을 하고 지역인재를 정규직 근로자로 신규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업체로 선정되면 기업체에는 정규직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1년간 인건비 보조금이 지원되며 근로자는 기업체·근로자·강릉시가 각 10만원씩 3년간 공제금을 납입하는 희망나눔공제 지원이 가능하다.
강릉형 多 가치 성장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속되는 경제위기에서 고용안정망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사업으로 지역인재채용금, 근속축하금, 희망나눔공제 세 가지로 구성되어 기업체뿐만 아니라 근로자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초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기업체도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기업체에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관내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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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민관 맞손 잡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부산시에서 최초로 열리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용호만 유람선 승선장에서 부산지역 기업 등 민간과 공공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조직위윈회, 한국장애인개발원, ㈜삼주, 문화복지 공감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공기관인 개발원이 주도해, 조직위와 민간 기업인 ㈜삼주 등을 연계해 성사됐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문애준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 대표와 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네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향토 기업인 ㈜삼주는 대회 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해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1일 1회~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삼주는 지난 2014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애준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이 나서 줘서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장애친화 인권선도 도시로서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글로벌 장애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국내외 장애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재개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인권보장 등에 대한 우호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며 장애 친화적인 디지털 정보와 첨단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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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에 지능사물인터넷·클라우드 보안 분야 ‘대학ICT연구센터’ 2개 유치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정보통신방송 혁신 인재양성 사업’ 공모에 부산대학교가 신청한 총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는 정보통신 분야의 유망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획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에서 총 12개의 과제가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부산대가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2개 과제에 올해부터 최대 2030년까지 예산 총 165억원을 투입하며 선정된 과제의 수행을 위해 대학 내 ‘디지털-X AIoT 연구센터’와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X AIoT 연구센터’는 기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인공지능이 융합되어 더욱 지능화된 기술을 일컫는 ‘지능사물인터넷’ 분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기획사업을 수행한다.
총 4개의 세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기술이전, 산업체 기술지도 등을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신기술 연구센터’는 ‘제로 트러스트’라는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제로 트러스트’란 모든 접근 시도를 신뢰하지 않고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해 보안을 유지하는 최신 보안기법으로 ‘제로 트러스트’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기업의 보안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클라우드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개 센터를 통해 연구역량을 갖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학생 연구원들이 공동 참여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및 학생 주도의 기획사업 설계·수행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지역 혁신성장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성과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지산학 협력의 결실로 연구센터가 성공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의 유치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술 개발과 연계해 지역을 선도할 고급 연구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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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슬로베니아·영국 등 유럽 2개국 순방… 유럽권 주요 도시와 상호 협력 강화 나서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내일부터 29일까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유럽 2개국을 순방한다.
이번 순방은 유럽권 주요 도시인 슬로베니아의 코페르시와 영국의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해운·물류, 혁신·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페르시는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철도·항만 기반시설로 대한민국의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지역이다.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을 비롯한 6개 도시연합체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우리시와는 지난해 3월부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부산시-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슬로베니아 코페르항, 현지법인 최고경영자 등 면담 부산시-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코페르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6시 박형준 시장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청에서 부산시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 관계 강화 경제·문화 협력 인적교류 정보통신 및 디지털화 관련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코페르항과 현지법인의 최고경영자 등과의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의 항만 공동 개발 등 해운·물류 분야에서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시각으로 6월 27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청사에서 부산시와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양 도시는 디지털 및 스마트 도시 청정 에너지 및 탄소중립 보건·과학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리버풀 광역도시권의 디지털혁신센터, 재료혁신공장 등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양 도시의 혁신과 연구 개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이번 유럽 2개국 순방을 통해 부산과 유럽권 주요 도시와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항-코페르항 간 항만 공동 개발, 부산시-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경제협력 관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두 도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시는 2030엑스포추진본부를 신설한 지난해 8월 이후 총 10개국 10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게 돼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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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에서 더 빛날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강릉단오제에서 더 빛날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AANEWS]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강릉단오제 수리마당에서 ‘2023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댄스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 단오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4일 진행된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치고 관내 청소년 댄스팀 외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세계 비보이 대회 및 2022년 방영된 비보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 우승 등 비보이로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진조크루의 스킴, 베로가 참여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댄스 경연대회 외에도 래퍼 최진성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강릉단오제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은 전통문화 전승의 통로이자 체험적 교육 현장을 제공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강릉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오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를 맞이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댄스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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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바이오산업 과학생태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움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21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강원지역조직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욱 강릉부시장을 비롯한 김명선 행정부지사,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식품·바이오 천연물 소재 개발 R&D 협력과 시범사업 연구비 지원 등을 논의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북 완주에 본원을 두고 있으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공기술연구, 식품 안전유통, 기업기술지원 및 시험평가 등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의 지역조직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2년 이상 시범사업을 수행한 후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2026년 12월 설치를 목표로 2025년까지 수산식품 스마트가공 기술개발, 해양수산 바이오소재 대량생산 기술개발 및 지역 바이오기업 지원 등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시범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지역조직이 설립되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와 함께 3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역조직이 강릉에 자리잡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강릉시는 새롭게 출발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생태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KIST 천연물 연구소의 축적된 기초연구역량,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의 가공설비 시스템 관련 첨단기술력,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가공, 제품개발 역량 및 지역혁신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 및 시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식품바이오기업 융복합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강릉을 식품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강릉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강릉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시범사업을 포함해 한국식품연구원 강원지역조직의 설치를 위한 모든 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지역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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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 모집
부산시,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 모집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2023년도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대륙 출발도시 부산을 홍보하고 유라시아 지역 도시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됐으며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마련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1박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초원길로 비단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를 슬로건으로 약 25명의 단원이 몽골 울란바타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 프랑스 파리 등 4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장정의 여정 동안 단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행사와 부산 대학생과 현지 대학생 간의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자격 요건은 행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재능, 특기, 열정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부산 소재 대학교·대학원의 재·휴학생이다.
최종 참가 단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17일에 발표하며 최종 선발 단원들은 통역·문화행사·촬영홍보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9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라시아 시민 대장정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라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임무가 더해졌다”며 “이번 대장정으로 인류 공영을 이끌 부산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의 역량을 유라시아 국가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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