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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오는 7일까지 삼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사전 투표 안건은 삼문동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발굴한 의제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사업들이다.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남천교 램프구간 노후벽화 개선’, ‘삼문동 공영주차타워 골목길 조명 설치’, ‘우리동네 디지털 소통게시판 설치’, ‘삼문강변로 제방 배롱나무 밀식’등 4개 사업이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주민자치회 역량사업으로는 ‘삼문동 화합한마당 코스모스 축제 개최’ 가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사전 투표는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밀양시여성회관, 밀양시립도서관, 탑마트 삼문점에서 진행된다.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에 선호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택하고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에는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면 된다.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삼문동 주민은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사전 투표 결과는 오는 7일 개최되는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신용규 회장은 “삼문동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택하는 이번 사전 투표가 삼문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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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동가리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동가리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동가리 의열거리 일원에서 ‘동가리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밀양햇살상권추진단이 주관하고 동가리상가번영회가 협력해 마련됐다.매운맛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색 체험,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축제장에서는 ‘레드’를 주제로 한 의상 규칙 행사가 진행된다.빨간색 의상이나 특징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착용 범위에 따라 1만원 상당의 쿠폰 또는 축제 한정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먹거리는 축제의 주제인 ‘매운맛’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마련된다.동가리 상가 13개 점포가 참여해 매운 돼지 주물럭, 양념 주꾸미, 양념 족발, 매운 짜장면, 매운 음료 등 각 업소의 대표 매운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먹거리 4종도 함께 운영된다.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동가리 의열거리의 매콤한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의열거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독립군 구출 명사수 사격과 과녁 조준 풍선 터트리기를 비롯해 타투 스티커, 캘리테라피, 짚풀공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무료 팝콘 증정 행사와 어린이 전용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체험에 이어 풍성한 음악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퓨전 포크, 어쿠스틱 통기타, 감성 재즈, 팝 듀오, 인디 팝, 재즈 퓨전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감성 거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박필호 밀양햇살상권추진단장은 “이번 동가리 매운맛 축제가 동가리 의열거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상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기며 동가리 의열거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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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 청송군,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 청송군,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별 7~9급 주무관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을 주제로 출근길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고 청렴한 청송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이라는 주제를 밝고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청렴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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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및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 시청한 뒤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기업이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철강을 중심으로 이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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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장량동서 민선9기 첫 공감소통 간담회…29개 읍면동 순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고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장량동에서 시작한 소통의 발걸음을 29개 읍면동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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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마을 이장,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라면 기탁
구암마을 이장,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김태엽 구암마을 이장이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4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는 지역사회의 나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익명의 기부자와 김문호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곰내미체험마을에서 현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와 함께 위천면 금곡 양계장에서 계란, 거창읍 우담에서 한우곰탕, 거창읍 하나로 왕갈비에서 갈비탕, 수기 1977과 뚜레쥬르 경남거창점에서 빵, 본죽에서 영양죽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공유냉장고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태엽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곰내미나눔터’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웅양면 공유냉장고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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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2026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성평등가족부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 거창YMCA, 거창 AGAIN이 공동 주관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대회에는 거창군을 비롯한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해 U12부, U15부, U18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농구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청소년들은 예선과 본선 경기를 거치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특히 3X3 농구는 빠른 경기 전개와 순간적인 판단, 선수 간 협력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경기마다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또래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됐다.또한 거창과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경기 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대회 결과, 각 부문 우승은 △U12부 슬램덩크팀 △U15부 귀염뽀짝혜준이와 친구들팀 △U18부 류선우 이효준팀이 차지했다.부문별 MVP에는 △U12부 신승현 △U15부 신진욱 △U18부 김태민 선수가 선정돼 각각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U18부 MVP로 선정된 김태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는 즐거움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 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또래 및 지역 청소년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참여·문화 프로그램이다.다음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4차 행사는 오는 10월 말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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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 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가 동시에 진행된다.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1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 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등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되며 기부 후 30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동의 맛과 멋을 느끼고 고향사랑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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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영준씨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김영준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씨는 2019년 7월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목욕, 간병 등 생활지원봉사를 이어왔으며 대한자연치유학회 소속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축제·행사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한 달간 총 21회, 83시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실적은 533건, 2039시간에 달한다.김씨는 “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오히려 제 삶에 큰 활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두 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온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사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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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주) 윤승욱 대표, 9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독자적인 항공기 부품 정밀가공 기술로 지역 항공·방위산업 발전을 이끌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케이피항공산업 윤승욱 대표이사에게 ‘9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1990년 한국정밀기계로 출발한 케이피항공산업은 1996년 항공기 부품 제작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지난 30여 년간 정밀 가공과 조립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초고속 고등훈련기, 무인기, 소형 헬기 등 국가 국방과 항공우주 산업 핵심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며 기술적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기 주날개와 동체 주요 구조부품의 자제 가공, 조립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이를 통해 국내 항공기 핵심 기술 자립과 국가 차원의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독보적인 항공기 구조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항공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 에어버스에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해당 품목 전 세계 생산량의 60~70%를 담당하는 등 독점적 공급 지위를 확보해 견고한 매출 성장 동력을 마련했으며 김해시가 글로벌 정밀기계 가공분야 생산품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케이피항공산업은 기술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2018년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방주원, 김해보훈요양원,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에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2025년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김해시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캡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자립과 문화적 권리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케이피항공산업은 도전과 혁신으로 김해시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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