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 개최
2026년 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를 열어 4-H 관련 단체 회원과 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했다.개회식에는 김학홍 시장, 서정식 의장, 시의원, 지역의 4-H 출신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을 통해 문경시4-H연합회원 및 4-H관련 단체 회원, 그리고 가족들까지 서로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농업 대전환이라는 당면과제를 이루기 위해 핵심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준녕 연합회장은 “수확의 계절을 앞두고 올여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문경시4-H연합회원과 4-H 선배들 덕분에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정신을 바탕으로 문경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01
-
합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확정
합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확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합천군 인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합천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해 확정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합천군은 지난 1차 계획이 청년 주택 공급 등 거점 시설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중심’ 이었다면, 이번 2차 계획은 구축된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정주 내실화’로 정책 패러다임을 대폭 전환해 수립했다.군은 ‘사람이 모이고 삶과 경제가 흐르는 수려한 합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오는 2031년까지 △청년 주거공간 270호 공급 △월평균 생활인구 25.9만명 달성 △보편적 생활권 보장을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미래세대가 성장하는 도시 △생활서비스가 확산되는 도시 △지역경제가 순환되는 도시를 구체화 했다.주거, 일자리, 돌봄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정주 인구로의 최종 전환을 핵심으로 한 12개 실천과제, 57개 세부 사업이 최종 발굴했으며 확정된 기본계획은 경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에 확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실효성 높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차질 없이 수립해, 정부로부터 더 많은 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낼 중요한 이정표”며 “확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수려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치유 스탬프 투어 시행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치유 스탬프 투어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치유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Y자형 출렁다리와 지난 5월 개통한 하늘구비길 등 힐링랜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매표소에서 리플릿을 수령한 후 힐링랜드 내 7개 인증 장소를 방문·이용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인증 장소는 △Y자형 출렁다리 △자생식물원 △무장애 데크로드, △하늘구비길 Y자 전망대 △하늘구비길 둥지전망대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 △숙박시설이다.기념품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개 인증 시 핸드크림, 5개 인증 시 순면 손수건, 7개 인증 시 거창 하데이쌀 1kg이 지급된다.다만, 기념품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 개인 및 단체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 또한 참여가 가능하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힐링랜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주민의 힐링랜드 방문율 향상과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잇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힐링랜드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가족들과 추억을 쌓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도 함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치유 스탬프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
청도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개회…추경·결산 심사에 군정질문까지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가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는 부서별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상임위원회 활동도 병행해 사업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승인한다.
손영우 의장은 “결산과 추경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회기”라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전기 아끼고 포인트 받고” 거창군, 9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홍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탄소중립포인트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홍보기간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장 회보와 마을방송, 각종 회의 및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미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입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개인 참여자의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감축률이 5% 이상 10% 미만이면 5000포인트, 10% 이상 15% 미만이면 1만 포인트, 15% 이상이면 1만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상업시설은 개인 참여자 지급액의 4배가 지급되며 인센티브는 현금, 상품권, 기부, 그린카드 등의 방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가입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창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가입 시에는 전기·도시가스·상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확인을 위한 고객번호를 미리 준비하면 편리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집중홍보기간을 통해 아직 가입하지 않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경제적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가입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1
-
경주시, 안강읍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주민 공동체 활성화
경주시, 안강읍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주민 공동체 활성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에 나섰다.경주시는 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과 마을회관 교육을 연계한 동아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안강읍에서는 그간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배후마을 6개 동아리와 마을회관 공예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해 왔다.이번 사업은 기존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연결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은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자를 모집해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의 활동 의지가 이어지면서 6개 동아리를 구성하고 현재 12회 과정의 추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추가 프로그램은 10회의 심화·육성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 및 공연으로 구성된다.첫 현장활동으로 지난달 28일 안강5리와 31일 갑산2리에서 셔플댄스 동아리 공연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익힌 셔플댄스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셔플댄스를 비롯해 노래교실, 하모니카, 요가, 난타 등 6개 동아리의 심화교육과 현장실습·공연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교육과 동아리 활동, 현장실습·봉사, 주민 나눔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주민 공동체로 육성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후마을 간 교류와 주민 화합을 높이고 활력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대응인력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대응인력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8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선센터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신건강 대응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프로그램 ‘다담’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살고위험군과 정신질환자, 재난 경험자 등 위기 대상자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대응인력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선센터 전미애 교수의 진행으로 경행과 다도를 접목한 선다도 명상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차와 명상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대응인력의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1
-
이세돌 경주 온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이세돌 경주 온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 와 동시에 개최해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아우른다.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이세돌이 참여하는 ‘유산의 재발견’ 이다.이세돌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연사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산업전에서는 국가유산 보존·복원과 활용을 비롯해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AI와 3D, X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11일 오후 2시에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헤리티지 미래포럼’ 이 열린다.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AI와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 변화를 살펴본다.‘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에서는 국가유산을 지켜온 장인들의 전통기술과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는 행사 범위를 경주 전역으로 넓힌 ‘헤리티지 코리아 위크’도 운영한다.주요 사적지와 관광지에서는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한다.보문 씨네Q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를 선보인다.동시 개최되는 한옥문화박람회에서는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과 자재, 제품 등을 선보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국가유산과 첨단기술을 잇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주 곳곳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과 한옥문화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9-01
-
경주시, 서울서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전…지역기업 경쟁력 알렸다
경주시, 서울서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전…지역기업 경쟁력 알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된 제조업 기반과 산업단지 등 기업 입지 여건을 소개했다.이어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의 투자기회와 기업지원 제도를 설명했다.이날 지역 기업들도 투자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안강읍 소재 정밀화학 기업 에스피씨아이와 외동읍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 배건하이테크 는 경북 유망기업 IR에 참여해 주요 사업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자동차 차체부품과 프레스 금형 분야 중견기업인 일지테크는 경주 투자와 사업 확장 사례를 발표했다.현재 경주에 1·2·3·4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일지테크는 지역 재투자 경험을 공유하며 경주의 투자환경을 알렸다.경주시는 투자환경 소개와 지역 기업 IR, 기존 투자기업의 재투자 사례를 연계해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앞으로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IR과 투자상담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또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보조금 지원, 사후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실제 투자기업의 성장 사례를 함께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경주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경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1,150억원 융자 지원
경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1,150억원 융자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경주상생협력기금은 한수원이 협약은행에 1000억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재원으로 경주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부터 올해 7월까지 NH농협은행과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 한수원 공모를 통해 KB국민은행이 새로운 협약은행으로 선정됐다.협약 기간은 2029년 8월까지 최대 3년이다.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 1120억원보다 30억원 늘어난 1150억원이며 이차보전율도 3.16%에서 5.3%로 2.14%p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경주에 소재한 제조·건설·엔지니어링·테마파크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기업당 대출한도는 기존 최대 10억원에서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7억원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기업에 지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경북도·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IBK 동행운전자금과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은 1년 거치 후 약정에 따라 상환한다.신청 방식도 변경된다.기존에는 은행에서 융자신청서를 발급받아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를 방문 접수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서와 업종별 구비서류 등을 KB국민은행에 일괄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경주지점에서 은행 영업시간 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액이 융자추천 규모를 초과할 경우 외부 대행기관을 통한 전자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차보전율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