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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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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동경사무소투자유치활동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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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신선 농축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 기간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구매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 금액은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 기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도내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창원 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반송시장·가음정시장·상남시장·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진해중앙시장 △진주 새서부시장·자유시장·중앙시장·청과시장·논개시장·비봉시장 △김해 동상시장·삼방시장·외동시장 △양산 남부시장상가·남부시장 △남해 남해시장 △함양 지리산함양시장 △거창 거창시장이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혜택도 챙기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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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2월 4일부터 접수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분야는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사회복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생태환경, △사회안전 등 5개 유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기간 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6년 4월 말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 결과에 따라 단체당 500만 원~1,000만 원 범위에서 도비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는 약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2억 6,800만 원이 지원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5월 보조금 회계교육, 9월 사업 중간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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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시행
청년면접정장무료대여사업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구직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에 주소를 둔 18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남 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1월부터 사업을 조기 시행해 연초 공백없이 운영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면접 정장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대여 가능한 정장은 남성은 재킷·셔츠·바지·넥타이, 여성은 재킷·블라우스·스커트 또는 바지로 구성돼 있으며, 연 5회까지 1회 최대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대여업체는 도내 6곳으로 △ 오르테가 △아틀레 △브라이드앤그룸△ 살로토 △ 라사르토 비스포크 △빅플랜로, 신청 시 원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된다. 업체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로도 정장 수령과 반납을 할 수 있으며, 택배비는 신청자가 부담한다.신청 시에는 면접 일자와 면접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또는 면접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모의면접이나 대학 진학 면접, 단순 일자리 박람회, 공무원 전출입 면접 등 취업과 직접 연계되지 않을 때는 대여가 제한된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매년 구직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올해는 1월 초부터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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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불복하려는 납세자 가운데 경제적 사정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2명 등 총 16명을 선정대리인으로 위촉해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방세 불복청구 세액이 2천만 원 이하인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법인은 매출액 3억 원 이하, 자산가액 5억 원 이하가 기준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이나 명단공개 대상 등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지원 범위는 지방세 불복절차 중 이의신청 단계이다. 선정대리인이 지정되면 불복 쟁점 정리부터 의견서 등 관련 서류 작성, 절차 진행에 필요한 전문 조력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납세자는 불복청구를 제기한 뒤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와 소득·재산 관련 증빙서류를 관할 시군 세무부서 또는 납세자보호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관은 신청 요건을 검토한 뒤 대상에 해당하면 선정대리인을 지정하고, 지정 결과를 납세자에게 통보한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납세자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정당한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필요한 도민들이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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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확산 차단 총력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창녕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 중 하나로, 경남에서는 처음이다.발생 현황 : 5건도는 즉시 해당 농장에 가축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직후인 2월 4일 오전 2시 30분부터 24시간 동안 창녕군과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과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대상 지역은 경남 밀양·창원·함안·의령·합천과 대구 달성, 경북 청도·고령이다.발생 농장에서는 사육 중인 돼지와 관리지역 방역대 내 1개 농가 등 총 3천9백 두를 신속히 살처분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는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13농가, 약 3만 8천 두에 대해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도는 공동방제단과 축협, 시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충남 보령에 이어 우리 도에서도 발생한 만큼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와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상 징후를 발견 한 때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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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도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 추진한다
복지여성국브리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책 목표로 정하고,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추진한다.먼저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에 주력한다.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올해 신규로 도입해 도내 9개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시군 푸드마켓 또는 푸드뱅크를 통해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복지상담도 병행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된다.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표준서비스 9종과 시군 특화 서비스로 틈새 돌봄을 제공한다. 광역 최초로 도입되는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은 올해 4월 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지원도 더욱 두텁게 추진한다. 나눔경로식당 지원 인원과 단가를 인상하고, 경로당 운영비를 2022년 이후 매년 인상해 올해부터는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노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4,300개 늘린 7만 5,000개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는 운영권역을 확대하고, 기존 세탁 서비스와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도내 장애인 고용의무 대상 기업과 연계한 ‘경남형 동행일자리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새롭게 도입한다.아울러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새롭게 강화한다. 발달 지연 등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인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확충해 서비스 접근성과 돌봄의 질도 높일 계획이다.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휴일과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도내 총 546개소의 돌봄 시설을 통한 휴일·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지난해부터 시행한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은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급식단가도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한다.여성의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해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다변화된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49개 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취업성공수당을 신설했다.여성인턴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일경험 및 채용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인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2026년 경남복지의 핵심은 제도 중심의 복지를 넘어, 현장에서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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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해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확인하고 기타 문의는 고령군 지역경제실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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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반영해야 한다.공모 참여 주체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공모분야는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탄소중립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주요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단위 길마켓, 아나바다 등 나눔장터 운영 △자원재활용 학교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마을의 탄소중립 활동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들고 결국 탄소중립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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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원 규모로 4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지원한다.지원 분야는 △ 평생학습 프로그램 △ 우리마을 평생학습 △ 학습동아리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평생학습이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새롭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한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와 함께,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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