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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의회 “부패·이해충돌 제로화 선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서 ‘공정 행정·의정 실천을 위한 공동 청렴서약서’에 나란히 서명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전국적으로 일부 지방의원 관련 업체의 수의계약 싹쓸이와 이해충돌 의혹이 연이어 보도된 데 대해 지방자치 신뢰성을 회복하고 관급계약 분야 이권 개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와 김해시의회는 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청렴 실천 결의’를 추진했다.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 및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수의계약 및 관급공사 친인척 등 특혜 배제 △알선·청탁 및 이권 개입 근절 △청렴문화 확산 및 솔선수범 4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특히 지방계약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취지를 살려 차명 업체나 쪼개기 계약 등을 통한 편법 수의계약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내부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조 의장은 “의회가 예산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가 가장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전 의원이 뜻을 모아 특혜와 이권 개입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의 성패는 주민의 깊은 신뢰와 공정성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청렴서약을 계기로 계약 체결부터 예산 집행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엄격한 청렴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공동 청렴서약서 원본은 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김해시의회 공식 누리집에 상시 공시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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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9월 재개장
인제 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9월 재개장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제 파크골프장 확장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 재개장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인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온 생활체육시설로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경기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인제군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27홀 규모의 코스를 유지하면서 각 홀의 코스 길이를 연장하는 등 경기장 전반을 확장·정비했다.특히 기존 코스의 길이를 연장해 경기의 다양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이번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활동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제군은 오는 9월 추석 명절 전 인제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할 예정이다.재개장 이후에는 연중무휴로 운영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군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운영 상황과 이용객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각종 파크골프 대회와 동호인 교류행사 등을 적극 유치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외부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김은희 체육청소년과장은“인제 파크골프장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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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9월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 행사 풍성
인제군, 9월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 행사 풍성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책 읽는 9월, 도서관 내 곁에’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서관별 특성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용자 혜택을 선보인다.먼저 행사 기간 연체도서를 반납하고 미니서약서를 작성하면 대출정지를 즉시 해제하는 ‘연체 탈출, 다시 시작’과 1인당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책 읽는 기쁨도 두 배’를 운영한다.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간된 어린이·일반 잡지를 1인당 최대 3권까지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 과월호 잡지, 새로운 주인을 찾습니다’ 와 만년필로 마음에 드는 글귀를 직접 옮겨 쓰는 ‘사각사각, 만년필 필사 코너’를 마련한다.이 밖에도 다시 읽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공유하는 ‘두 번 읽은 책’ 추천 게시판과 도서관 이용·행사 참여 후기를 공유하는 ‘독서의 달, 리얼 후기’등 주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9월 5일에는 상남도서관과 기린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 진수경이, 9월 6일에는 신남도서관과 원통도서관에서 김유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작품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행사별 운영 기간과 장소,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호성 인제군 문화교육과장은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도서관을 일상적으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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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재난에 안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 강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의 통수 능력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친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스윙교에는 경관조명과 분수시설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낮에는 하천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로 활용되고 야간에는 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스윙교 설치는 하천의 치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한 사례”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천환경 조성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은 계획홍수량 등 수리 검토를 거쳐 하천사업을 위한 기준인 하천기본계획에 2024년에 반영됐으며 경상북도와 협의해 추진한 합법적인 시설로 지난해 1월에 착공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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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무섬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인 ‘종갓집 일꾼들의 풋굿 굿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풋굿’은 한여름 힘든 농사일을 하던 일꾼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놀이와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풋굿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종갓집 일꾼이 돼 옛 농촌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놀이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주요 행사인 단심줄놀이는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오후 4시부터는 창작극단 깍두기의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윷으로 알아보는 하반기 운세, 세시풍속 기억력 놀이, 무섬 퀴즈 산책, 기념 배지 만들기, 승경도 놀이, 싱잉볼 체험, 떡메치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무섬마을의 고택과 마을 공동체, 옛사람들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많은 분이 무섬마을을 찾아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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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원보다 1055억원 증가한 1조 2125억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천만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천만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천만원으로 40억 8천만원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97억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256억원, 국토및지역개발 147억원, 교통및물류 79억원, 문화및관광 76억원, 사회복지 65억원, 공공질서및안전 49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27억원, △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6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원,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원,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28억원, △풍기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22억,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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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아동비만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거창군, 하반기 아동비만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하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군은 상반기 2개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이다.성장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및 식생활 개선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아동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거창군은 군민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비만 예방 순환운동 프로그램’과 야간 생활체조인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 프로그램’등 대상별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군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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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전입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와 지역 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활용 전입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의 전입 안내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전입자가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전입 안내 화면에서는 전입신고 절차와 준비 사항을 비롯해 전입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주요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특히 전입신고 절차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터넷 신청 항목을 누르면 관련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전입 정보 확인과 신청 방법 안내, 인터넷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흥1동은 앞으로 신축 원룸과 공동주택 등 전입자가 많은 주거 공간에도 정보무늬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전입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전입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 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 절차와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관련 민원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입자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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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이산면 소백산예술촌에서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낭만 네버 다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소백산예술촌은 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면서 조성된 영주시 청년마을이다.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지역 거점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오후 1시 30분 예술촌 내 카페 ‘아르떼포레’ 와 문화공간 ‘예술다락’ 개장식으로 시작해 밤 9시까지 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과 협력한 뮤지컬 ‘라흐헤스트’ 영상 상영회가 열린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샐러드볼 에이전트 종이 책갈피 만들기 △실제 곤충과 흡사한 목재 곤충 만들기 △물점토 인형을 활용한 지퍼백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캠핑용 조명 만들기 등 예술촌만의 아기자기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4시부터는 소백산예술촌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환영 인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낭만주의 뮤직 콘서트’ 가 막을 올린다.1부에서는 예술촌 상주단체의 축하 공연과 예술촌을 거쳐 간 배우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대화 행사가 펼쳐진다.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영주와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민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를 비롯해 오예린밴드와 해비치밴드가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주역과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기점으로 소백산예술촌, 충혼탑,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를 오가는 2개 노선의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카페와 체험행사 이용료 10% 할인권과 소백산예술촌 기념 열쇠고리를 제공한다.조국원 대표는 “소백산예술촌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라며 “이번 개관 축제를 계기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영주의 문화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소백산예술촌이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낭만주의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순환버스 운행 시간은 소백산예술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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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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