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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현장 붕괴로 추락사고가 발생한다면”… 경기도건설본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도로공사 현장 붕괴로 추락사고가 발생한다면”… 경기도건설본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AANEWS] 경기도건설본부는 29일 파주시 ‘적성~두일 지방도확포장공사’ 비룡대교 현장에서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재난 대응 훈련은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한다.
이번 상반기는 북부에서 하반기에는 남부에서 추진한다.
훈련은 적성~두일 도로확포장공사 시점부 비룡대교 보도부 일부 구간 붕괴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교량 아래로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피해자 응급 구호 조치, 신고체계 등 재해 대응 절차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서 구조대 도착 전까지 심정지 심폐소생술 순서와 방법을 5개 현장 건설관계자 시범 실시 및 피해자 응급처치, 현장 주변 자동제세동기 위치 파악 등 피해자 구호를 실제상황으로 연출했다.
건설본부는 모의훈련 미비점과 보완사항에 대해 시공사, 감리단 등 참석자와 토론을 통해 대책을 논의했다.
다른 공사 현장에서도 연말까지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주청에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김교흥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도로 건설 현장 재난사고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키우고 피해 최소화와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모의훈련처럼 현장별 조직 구성원의 임무 수행으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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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요원 전문교육 실시
곡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요원 전문교육 실시
[AANEWS] 곡성군이 29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2023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요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교육에는 곡성군, 담양소방서 오곡·죽곡면 의용소방대, 곡성군 물놀이 안전요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문교육은 담양소방서 대응구조과, 곡성119안전센터, 곡성119구조대 인명구조 관리요원을 초빙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비상시 현장 대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실습교육을 통해 구명환 던지기, 구명튜브 운용방법,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학습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지 교육인명구조방법 등을 실시해 실제 현장에서 안전관리요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A씨는 “인명구조 실습을 통해 배운 노하우로 올해 압록유원지를 비롯한 곡성군 모든 곳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근무에 열의를 보였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은 오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압록유원지, 청소년야영장 앞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이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와 안전시설을 점검 순찰할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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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레지오넬라증 예방에 앞장선다
곡성군, 레지오넬라증 예방에 앞장선다
[AANEWS] 곡성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급수시설 및 냉방설비 21개소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지역 내 주요 관리대상 시설은 대형건물 5개소, 분수대 1개소, 종합병원 1개소, 대형목욕탕 4개소, 호텔 및 여관 3개소, 노인복지시설 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 요양병원 1개소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전염병으로 분류되는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이 질병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에어컨디셔너, 샤워기, 수도꼭지, 가습기, 호흡기 치료기기, 장식분수, 분무기, 온천 등과 같은 에어로졸 발생시설과 관련이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전파되며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50세 이상, 흡연자, 만성폐질환, 면역저하자, 암환자, 만성질환자 등에서 주로 발생된다.
대표적인 임상 양상으로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이 있다.
레지오렐라 폐렴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환자 등에서 호발된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 가래, 근육통, 두통, 전신쇠약감, 식욕부진, 복통, 설사, 의식장애 등이 동반된다.
폰티악 열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에게 발생된다.
2~5일간 지속되는 급성질환으로 권태감, 근육통 ,발열, 오한, 마른기침, 콧물, 인두통, 설사, 오심,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레지오넬라 폐렴 치료는 환자 조기진단 및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하나, 폰티악 열은 대증치료를 하면서 항생제 치료는 필요하지 않다.
국내 치사율은 약 5~10%로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치유율은 80% 이상이다.
입원환자에서 발생한 경우 치사률은 30% 이상까지 증가되고 있다.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려면 지속적인 냉각탑 및 급수시설 청소 및 소독 관리와 필요시 의료기관 급수 시스템 환경배양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마다 레지오넬라증 대상 시설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검사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주기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해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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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선제적 대비 태세 유지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선제적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국 출장에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수해 피해 복구 사업장은 신속히 복구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29일 성남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신 시장은 미국 현지에서 “재난 안전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순찰을 통해 응급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구청 및 본청에 즉각 협조 지원을 요청해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성남시는 여름철 태풍이나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1~3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무원이 대책본부와 현장 등에 투입되어 현장 순찰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이미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빗물받이 대청소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민관 협력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했다.
공무원,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의 협조로 5만211개의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했다.
한편 지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탄천 교량 하부에 설치했던 잭 서포트 1천184개는 집중호우로 인해 탄천 범람 시 유실되어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어 29일까지 철거를 완료했다.
잭 서포트 대안책으로 교량 하부에 PC박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탄천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시장은 “올 여름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즉각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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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고읍도서관, 야간 특강‘초보를 위한 캠핑 클래스’ 수강생 모집
양주고읍도서관, 야간 특강‘초보를 위한 캠핑 클래스’ 수강생 모집
[AANEWS] 양주시 고읍도서관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여행작가 초청 야간 특강 프로그램‘초보를 위한 캠핑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고읍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작은 캠핑, 다녀왔다’의 저자인 생활모험가 블리 작가가 진행하며 7월 12일 ‘우리에게 캠핑이 필요한 이유’, 7월 19일 ‘초보를 위한 캠핑 장비 백서’, 7월 26일 ‘계절마다 좋은 곳으로 계절 캠핑’, 8월 2일 ‘간단 캠핑 요리와 클린 캠핑, 캠핑 에티켓’등 캠핑과 관련된 실용적인 정보를 배우고 캠핑만이 갖는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캠핑을 떠나길 망설이는 초보 캠퍼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작가초청 강연을 통해 캠핑을 떠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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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 전남 최초로 개관식 가져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 전남 최초로 개관식 가져
[AANEWS] 곡성군이 29일에 전남 최초로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전국에 150개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이름을 딴 체육센터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응모해 2019년에 공모사업이 확정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국비 30억원과 군비 36억원으로 총 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92㎡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완공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1동과 체력단련실, 론볼장, 가족샤워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곡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곡성군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공간이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 반다비 체육센터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전라남도 최초로 개관하게 된 것 또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그동안 건립사업을 위해 깊은 관심과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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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잰걸음
전남도, 여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잰걸음
[AANEWS] 전라남도는 29일 제6차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여순 희생자 366건을 심사했다.
실무위원회는 2023년 6월 27일 현재 6천960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누적 1천36건의 심사를 완료해 여순사건위원회에 희생자·유족 결정을 의뢰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여순10·19사건 조사와 심사가 턱없이 더디다는 지역 여론에 따라 사실조사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전문 조사인력 확충과 추가 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또 조사와 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 조사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조사 체계가 안정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조사와 심사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 명예 회복을 위해 대국민 여순사건 바로알기 민간 교육문화사업 38건을 지원하고 역사 현장 보존을 위한 역사유적지 90개소를 발굴해 정비 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전남도는 여순10·19사건 전국화를 위한 다크투어 코스 개발과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여순10·19사건의 역사적 사실 기록 영상 제작’, 체계적 위령사업 추진을 위한 ‘여순10·19사건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다.
유족회, 시민단체, 자문위원 등 전문가와 꾸준히 소통하고 여순10·19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이해를 통해 유족의 아픔을 치유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게 6월 29일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라며 “2년 전 73년 만에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29일 제6차 실무위원회에서 희생자와 유족의 심사 완료 건수가 1천여 건을 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 기대를 충족하진 못하겠지만, 앞으로 조사와 심사에 박차를 가해 유족의 아픔과 상처가 하루속히 아물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3일 특별법 국회 통과 2주년을 맞아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소설로 보는 여순사건의 이해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전남 포럼을 개최하는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순사건 관련 현대사의 이해와 공감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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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종 감염병 출현 효과적 대응 머리 맞대
전남도, 신종 감염병 출현 효과적 대응 머리 맞대
[AANEWS]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왕인실에서 지난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복기하고 신종 감염병 출현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코로나19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전남대학교병원, 순천·강진·목포의료원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전남도 주최,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이뤄졌다.
발제를 맡은 이재갑 한림의대 교수는 전남도가 코로나19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치료제 처방률을 기반으로 다른 시·도보다 사망을 줄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교수는 향후 팬데믹 대비를 위해 백신과 치료제 개발 능력 획기적 개선 거리두기와 보상체계 사전 준비와 법적 체계 정비 평상시 의료체계 자체를 팬데믹에서도 활용되는 구조로 준비 등을 제언했다.
이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인 신민호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선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최선국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김어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대연 순천의료원장, 허흥심 목포시보건소 건강정책과장, 지승규 대한요양병원협회 전남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선 전남도 코로나19 대응 현황 및 과제, 신종감염병 대응 정책 제안, 민간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 및 과제, 전남 위중증병상 운영 경험 및 문제점, 코로나19 대응에서 공공의료원 역할,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경과 및 문제점, 요양병원에서 신종감염병 대응 당면 과제 등을 논의했다.
신민호 단장은 “현대사회는 언제든 신종 감염병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이슈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도출해, 전남도가 감염병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략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 희생·헌신했던 의료진과 공직자 등 5천 명에게 도지사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으며 7월에는 관계자 위로·격려 행사와 유공자 표창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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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 ‘미사문화거리’ 로 명칭 최종 결정
하남시,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 ‘미사문화거리’ 로 명칭 최종 결정
[AANEWS] 하남시는 미사역 일대 문화의 거리의 정식 명칭을 ‘미사문화거리’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진행한 시민간담회에서 시 거리 명칭을 정하자는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명칭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온라인 폼을 활용한 ‘시민 명칭 제안 이벤트’로 총245건의 제안을 접수했고 사전선별 후 심사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안 10건을 선별했다.
이후 지난 27일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에서는 최종 후보안 10건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해 시민들에게 이미 통용되고 있는‘미사문화거리’로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시에서는‘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며 “거리 내 불편한 시설물 정비와 조경 등을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의 공간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즐김의 거리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미사문화거리’에서는 지난 4월 1020세대의 라이징 스타인 래퍼 비오와 제이래빗이 출연하는 오픈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낸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일 저녁‘미사문화거리’에서는 하남버스커와 대학생버스커 등이 출연하는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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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 마음을 움직이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 의뢰를 받아 사랑愛집수리 Happy House 8호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서 6월 25일~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고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기업봉사단 ㈜클린시티가 참여했다.
대상자의 주거환경은 거실, 방 전체 도배지는 훼손되어 지저분하게 덧붙여있었고 장판은 낡고 훼손되어 바닥이 보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집안 전체에 바퀴벌레가 서식해 벽지와 장판을 물론 가구들에 퍼진 바퀴벌레 퇴치와의 사투였다.
25일 봉사활동에서는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 20명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찌들어 있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꾸었고 침대, 장롱, 소파와 각종 쓰레기를 폐기해 바퀴벌레 서식지를 없앴으며 구석구석 묵은 때를 말끔히 청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26일 봉사활동에서는 기업봉사단 ㈜클린시티에서 남아있는 해충을 없애기 위해 집안 곳곳에 바퀴벌레약과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27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 4명이 원활한 세탁을 위해 세탁물 분류작업을 진행해 마무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한 세탁물은 북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의 세탁 서비스로 연계를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그들의 시간과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30대 자폐 남매 2명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봉사활동 혜택을 받은 최는 “현실의 무게에 좌절해 삶의 의지가 없었던 마음을 움직였다”며 “봉사자분들에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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