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흥군, 청정한 바다환경 위해 어업인과 구슬땀
고흥군, 청정한 바다환경 위해 어업인과 구슬땀
[AANEWS] 고흥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흥 소록도, 거금도 일대에서 어업인 300여명과 함께 청정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2023년 업종별 바다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산란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낙지, 꽃게 등 금어기 기간, 어선을 이용해 고흥 연안에 침적되어 수산자원의 산란 및 서식장소를 파괴하는 해저폐기물 및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육지로 운반해 군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해양쓰레기 등 폐기물로 어업소득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어족자원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올해 바다환경 개선사업에 전년대비 2배 이상의 군비를 투입했고 어선 291척, 크레인 6대를 동원해 해양쓰레기 270톤을 수거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양식어장 정화사업 청정어장 재생사업 등 다양한 바다정화활동 사업을 추진해 약 3천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도 했다.
이번 정화활동에 함께한 고흥어민연합회 박형근 회장은 “바다 속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려 해도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보니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행정과 어업인단체가 합심해 바닷속 묶은 쓰레기를 수거하니 한결 바다가 깨끗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소록도, 득량도, 거금도 등 주요 업종별 어장에 폐기물이 쌓여있는 우심지구를 대상으로 바다환경 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족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청정고흥 바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선정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선정
[AANEWS] 고흥군은 28일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에 입주할 10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스마트 농업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단지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밸리 실증단지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나 농업용 로봇, 온실관리 솔루션, 에너지 절감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증을 통해 신기술과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고흥군은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에 고흥 실증단지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남TP에서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을 공모했고 신청기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면밀히 평가해 지난 28일 입주대상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실증단지 입주기업은 임대료, 수도광열비, 재료비, 실증장비 대여료 등 실증단지 활용 시 소요되는 비용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입주 공간에 원하는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실증할 수 있으며 전남TP를 통해 전문 실증서비스 사업, 기자재 상용화 등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7월 중순 10개 입주기업에 대한 계약 체결을 진행하며 계약 체결 후 8월 초부터 기업들은 본격적으로 입주해 현장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실증단지 관리 방안 및 실증서비스 체계화를 통해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
고흥군, 민원행정 투-트랙 전략 눈길
고흥군, 민원행정 투-트랙 전략 눈길
[AANEWS] 고흥군이 군민의 생활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행정을 투-트랙으로 접근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군정 운영방향 하나의 축인 친절·청렴의 고흥군 브랜드 정착과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정다운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고객 중심의 변화 행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매월 2회 1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고령자,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건축 인·허가 상담, 토지·지적·측량 안내, 도로명 주소 정비, 주민등록증 재발급 등 1:1 맞춤형 상담으로 올해 9회 37개 마을 900여 건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정다운 야간 민원실’은 일과시간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농번기 바쁜 주민을 위해 매주 화요일 일과시간 이후 2시간 동안 군청 민원실을 운영하는 것으로 인감증명, 주민등·초본 발급, 여권발급 신청 등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에서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친절교육 민원행정서비스 결과 만족도 조사 부서 방문 민원인 친절도 향상을 위한 암행평가단 운영 건축 인허가 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전심사 제도 외국인과 다문화 여성 민원행정 통·번역서비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현 종합민원실장은 “최근 서울에 있는 민원인이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는 급한 전화를 받고 근무시간 이후라 어떻게 할까 걱정하셨는데 군청 야간 민원실을 방문해 필요한 제증명을 발급받고 안심하셨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봉사행정 마인드가 군민들에게 행복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
제주도, 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장에 권진호 부이사관 임용
제주도, 신임 제주지방노동위원장에 권진호 부이사관 임용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고용노동부 권진호 부이사관을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법에 따라 이관받아 도지사 소속으로 운영되는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의 복수 추천에 따라 도지사가 임명한다.
직급은 지방별정직2급 상당이며 임기는 3년이다.
신임 권진호 위원장은 행정고시 43회 출신으로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직업능력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일자리정책평가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권진호 위원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능력을 바탕으로 위원회 사무국을 총괄 운영하며 노사분쟁의 조정, 중재 등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임 김충모 제주지방노동위원장은 2020년 7월 제주지방노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3년여 간의 임기를 마치고 6월 29일자로 고용노동부로 복귀했다.
2023-06-29
-
제주도, 도정정책 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도, 도정정책 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효과적인 제안서 작성법 및 타 시도 우수제안 정책화 사례 등 모니터 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박유경 굿모니터링 주식회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모니터링단의 제안·제보사항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환경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처리상황과 재활용품 선별과정 등을 견학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모니터는 “민선8기 핵심 정책과 제안 기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정정책 모니터로서 도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도정에 도움이 될 만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정정책 모니터의 역량 강화로 모니터 제안내용이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정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정정책 모니터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또는 추천을 통해 위촉돼 현재 81명이 활동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도정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 및 도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
2023-06-29
-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도민 모두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 맞손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도민 모두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 맞손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이 행복한 빛나는 복지공동체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고승화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민과 관이 서로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을 이루기 어려운 상황도 계속 나타나는 것이 현실”이라며 “함께 지혜를 모아야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사회복지 예산 25% 확보와 통합돌봄서비스 운영은 도정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과제가 많지만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 때문에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스템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승화 회장은 “오늘 협약은 제주도와 민간 사회복지단체가 발전기반을 함께 마련하자고 의지를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복지 증진 정책과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해결을 위한 소통협의체를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사회복지 제도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며 공감대를 조성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 협력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제주형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상생협력,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지원 가이드라인 개정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제주형 촘촘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29
-
해남군, 29~30일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
해남군, 29~30일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
[AANEWS] 해남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29일 명현관 군수와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 위험지역 관리 주요 관광지와 비닐하우스 축사 등 각종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급경사지 침수우려 산사태위험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하수도 정비, 배수펌프장 등 각종 수리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및 근무조 편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과소장과 읍면장 합동으로 읍면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호우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 마을방송과 긴급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주민 홍보 강화, 기상특보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을 위해 비상상황 대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30일 정체전선이 중부지방부터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전라권은 100~200㎜ 많은 곳은 2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주민의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잘 살피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6-29
-
7월 1일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 무임승차 전격 시행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어르신의 교통복지를 확대한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 무임교통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시의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통합 무임 교통카드‘로 대구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지원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께 대한 최소한의 공경과 예우 차원으로 추진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2022년 7월 ‘대구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지난 5월 초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5월 16일부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을 개시하는 한편 신속한 발급을 위해 5부제를 실시하는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절차와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지난 6월 26일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단말기 등 교통카드 결제시스템에 대한 최종 현장 테스트를 끝으로 어르신 통합 무임 교통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7월 1일 본격적인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6월 28일 현재, 실물 통합교통카드 발급대상 어르신 183천 명 중 109천 명,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카드는 300명의 어르신들이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철도 무임승차를 위한 실버패스카드 발급률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통합 무임교통 지원사업에 대한 어르신들의 기대와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통합 무임교통 지원 시행으로 어르신들은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119개 노선도 무임 이용할 수 있어 기존의 대중교통 수혜자가 도시철도 역세권에 한정되었던 것에 비해 도시철도 대비 수송 분담률이 월등한 시내버스 무료 승차로 교통수단 간 환승 범위가 확대되고 대구광역시 외에 경산, 영천의 시내버스도 이용할 수 있는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교통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통합무임승차는 내년 2024년에는 74세 이상으로 확대돼 1949년생은 2024년 1월 1일부터 1950년생은 생일부터 대중교통을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대상 어르신은 생일 도래 2개월 전부터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알림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 27일 대구광역시 26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및 버스노조 임직원들은 시내버스운송조합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지원은 어르신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감사의 취지에서 시행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29
-
남양주소방서 다문화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남양주소방서 다문화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AANEWS] 남양주소방서는 재난취약계층에 보급 중인 주택용 소방시설을 다문화 가구에도 병행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 거주자 대상으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8월 말까지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해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 안내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경우 재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 및 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6-29
-
시흥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업무협약.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시흥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업무협약.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AANEWS] 시흥시는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시흥형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자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검바위초등학교가 함께한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도 최초로 ‘지자체-교육청-학교’의 연계·협력 방식인 시흥형 돌봄 모델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검바위초등학교는 힘을 합쳐 공간을 마련하고 시설을 설치해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오는 2024년 1월 착공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4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센터’는 거점 내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20시까지, 방학기간에는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돌봄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시흥시는 현재 시 직영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포함한 36개의 지역아동센터와 20개의 아이누리 돌봄센터, 3개소의 학교돌봄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돌봄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의 모든 어린이가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온마을 돌봄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는 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