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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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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더욱 늘어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지원 확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더욱 늘어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지원 확대
[AANEWS]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상반기 이용률이 전체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군위군 편입으로 인해 더욱 확대된 사업 추진과 이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의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전국 2만 8천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연간 11만원을 지급한다.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9% 이상 높으며 상반기 광역시 중 1위로 순항하고 있다.
대구 지역 주관처인 진흥원은 카드 이용 활성화 및 홍보 실적을 통해 2022년도 문화누리카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올해는 군위군이 통합돼 사업이 확장된 만큼 실적 제고를 위해 여러 기획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동성로 축제,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해 한시적인 식음료 가맹점 등록 및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끌어냈으며 8개 구·군청, 142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대구 맞춤형 이용 촉진 방안을 세웠다.
하반기에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카드 이용 활성화, 신규 가맹점 확보 등을 위한 회의를 진행해 확대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통합 이후 본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향유 취약 계층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기존 20% 할인에 더해 7월 8일까지 진행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이용 편의를 위한 문화누리 장터 및 구매대행 지원, 잔액 소진, 신규 가맹점 발굴 등 다양한 이벤트, 지역 문화축제 연계 가맹점 확대, 가맹점 안내 책자 및 지도 제작, E-그린우편 발송 등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다.
서미라 시민문화팀장은 “수년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운영하며 문화향유의 양적 확대 목표는 달성하였으므로 다음 과제를 향해 나아갈 차례다 기초예술이 낯선 시민들에게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폭넓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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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슬로건 공모전’개최
대구교통공사,‘슬로건 공모전’개최
[AANEWS] 대구교통공사는 시민중심의 종합교통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종합교통기관 도약을 위한 비전 및 핵심가치’ 등을 함축한 문구이며 응모 기간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응모된 슬로건에 대해서는 사전심사,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6편의 선정작을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 1명에게는 시상금 3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20만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슬로건은 공사 마케팅과 브랜딩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 또는 역사에 게시된 공모전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의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종합교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MaaS, DRT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며 “슬로건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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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민·관 협업 교통안전활동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
[AANEWS] ‘당신의 선택이 선진교통문화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2주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활동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시민 교통안전 관심도 제고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HD현대오일뱅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주유소를 찾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 수렴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집중 활동 기간인 6월 27일~ 6월 28일에는 자치경찰위원회, HD현대오일뱅크, 대구경찰청 등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해 설문조사 및 이동식 커피차량을 활용한 음주운전 예방 홍보활동과 우회전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 생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의 2022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66명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으나 보행자 및 고령자 사망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아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통안전문화 정착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 외부 활동 증가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각종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으로 전방위 홍보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번 캠페인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빅데이터 기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지역분석 및 교통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교통안전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설용숙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시민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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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힘찬도약을 위한 다양한 미래발전 시책 펼쳐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지난 1월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하고 보건소 분과, 6개 담당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기존의 혁신전략담당관을 개편해 미래발전담당관을 신설함으로써 농촌협약·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대형 공모사업의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을 한 부서에서 담당토록 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등 대내외적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래발전담당관은 국도비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집중한 결과 공모 100% 선정이라는 성과를 냈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 397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함양읍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은 물론 마천면 다목적복합센터와 유림면 주민자치센터를 조성해 문화·교육·복지 등 취약한 생활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되어 확보한 87억원과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57억원 등 총 144억원을 투입해 백전·서상·안의·수동면 취약마을의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는 농촌협약의 세부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협약 등으로 선정된 농촌개발사업은 미래발전담당관에서 직접 시행한다.
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면단위 사업은 안의면과 수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총 1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마을단위 사업으로는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총 95억 규모로 5개 마을에서 추진 중이며 마을만들기 사업이 총 28억 규모로 8개 마을에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농월정관광지 연결도로 개설이 대표적인 사업인데,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및 행정절차 추진 중이며 향후 이용객 교통편익성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읍면 및 마을단위 농촌개발사업은 지역 인프라 구축 및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작업도 한창이다.
출향인 설문조사와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중장기 인구정책의 뼈대가 될 인구감소대응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뉴 워커인 스마트 팜 빌리지 등 7개 사업을 담은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해 S등급 144억원의 기금확보를 목표로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청년 지역살이·이주정착 ‘함양살자’지원사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코하우징 팔랑팔랑 함양’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으로 외부에서 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공유숙소·주방·오피스를 조성하게 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선정된 지역활력사업 또한 부서 내에서 직접 시행한다.
대표적으로 돌봄·교육·일자리지원·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함양 누이센터 조성이 있다.
총사업비 199억 규모로 함양군청 부지 내에 조성되며 정주인구의 만족도 개선은 물론 유입인구의 정착의지를 제고시킬 수 있게 된다.
일자리와 연계한 지역활력사업도 추진된다.
기존의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물론 기업근로자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워커인 함양 프로젝트’와 주거-일자리-창업을 결합한 ‘청년과 함께 백두대간 따라 가든엔카페’가 그 예이다.
이 사업들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新모델로서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활력사업은 현재를 살아가는 군민들은 물론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도약하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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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수 조림 실시
함양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수 조림 실시
[AANEWS] 함양군이 지난 3월까지 5월까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춘기 조림사업’에 착수해 식재를 완료했다.
군은 올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산림재해방지, 가뭄피해복구, 내화수림대조성, 지역특화조림 등 5개 조림사업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154ha에 35만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봄철 적기 조림으로 묘목의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6월부터는 건강한 조림목의 생장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사업을 시행하는 등 우량경제림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 생산과 공급으로 산주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소흡수율이 높은 묘목의 식재로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하고 벌채, 조림, 수확의 산림 선순환을으로 지속적인 산림 순환경영을 통한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적기에 시행한 만큼 묘목의 생장이 좋고 적당한 강우량으로 인해 조림목의 생장여건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절기 잡초 및 덩굴의 생장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조림지 사후관리에 더욱 힘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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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행렬 잇따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행렬 잇따라
[AANEWS] 서울 중구가 30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투데이아트가 기부금 1억원을, ㈜동양상사지기인쇄가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소외계층에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출범했다.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품은 독지가들의 후원에 힘입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에게 각종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취임한 박장선 재단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껏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중구의 인재 육성을 위해 이사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인호 이사도 “새로 취임한 이사장님과 함께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23년 상반기 장학생 80명을 선발해 총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 9일 선발공고를 내고 ‘꿈드림·성적우수·특기 분야’ 장학생에 대한 신청 및 접수를 완료했다.
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재단 이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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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영양제 500개 후원
글로벌쉐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영양제 500개 후원
[AANEWS]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글로벌쉐어가 지난 29일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약 5백만원에 상당하는 종합비타민 총 500개를 전달했다.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구호 NGO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글로벌쉐어 최석훈 팀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물품 후원을 마련했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분야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여러 기관과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은 누구나 드림스타트 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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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 직접 키운 감자 250kg 기탁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대원동 직접 키운 감자 250kg 기탁 이웃사랑 실천
[AANEWS]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감자 250kg를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감자는 지난 3월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오산시 두곡동에 소재한 ‘사랑의 나눔 텃밭’에서 경작해 수확한 감자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일군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모천우 대원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상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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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동 상수관로 확충으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지하수를 사용하던 세교동 565-2번지 일원에 신설 관로 750m를 매설하는 ‘미 급수지역 상수관로 확충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사업대상지 주변 지하수 수질이 급격히 떨어져 음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8월 중순 준공 예정인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또한 최종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급수공사까지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사업 종료 전 주민홍보는 물론, 급수공사 신청서를 직접 현장에서 배부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관내 상수도 보급이 어려워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다 예산확보 및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업대상지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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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맞아 소방재난본부 다시 찾은 김동연 “집중호우·폭염 대비 도민 안전 위해 만반의 준비 해달라”
취임 1년 맞아 소방재난본부 다시 찾은 김동연 “집중호우·폭염 대비 도민 안전 위해 만반의 준비 해달라”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재난대비 대응태세 긴급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올해 많은 비와 태풍,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예방대책을 세우고 만일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복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재난은 서민이나 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의 주인공 의사 ‘리외’를 예로 들며 “소설 속 의사 ‘리외’는 문제 해결의 본질은 성실함이며 성실함은 ‘직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며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소방관의 본질을 잘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가 바로 소방관이며 저 역시 소방에 신뢰와 믿음,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도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열악한 소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따라 비상상황실 운영 및 실시간 비상 상황전파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 시 해당 119안전센터, 지역대 등이 즉시 본부 119상황실과 본서에 상황전파를 하면 소방력을 이동 배치하는 대응체계를 갖췄다.
또, 신고접수대를 60대에서 141대 늘린 최대 201대를 운영하고 상황실 인원은 평소 50여명에서 최대 173명을 보강해 220여명까지 늘린다.
119신고 폭주로 연결되지 않은 신고에 대비하기 위해 본부 내근 비상 근무자를 투입해 신고자에게 신속히 다시 전화를 거는 콜백도 운영한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792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시행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 순찰 강화 및 신속 인명구조 태세도 확립했다.
폭염 대비 소방 안전대책으로는 도민의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계곡과 하천 등 25개소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9월 말까지 각종 폭염 대비 물품을 갖춘 폭염구급차 276대와 예비 출동대인 펌뷸런스 261대를 운영한다.
또 벌집 제거 등 도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의용소방대 생활 안전대를 운영해 취약계층과 축산농가에 급수 지원도 한다.
한편 이날 영상회의에는 김동연 지사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35개 소방서장, 연제찬 도 안전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회의를 소방재난본부에서 연 이유에 대해 “취임 1주년을 맞아 초심을 지키고 지난 1년을 돌아보기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 회의를 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1일 집중호우로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수해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한 바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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