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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4인4색 작가와의 만남’초여름 문학의 향기가 물씬
해남군‘4인4색 작가와의 만남’초여름 문학의 향기가 물씬
[AANEWS]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문학창작공간인 백련재 문학의 집에 입주한 작가들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해남군은 7월 한달동안 땅끝순례문학관 북카페에서 백련재 문학의 집 입주작가 4인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해남군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문학 레지던스와 문학교육 및 행사 등을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망 작가들이 입주해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창작공간으로서 매년 입주작가와 군민들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7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이원화 상주작가의 진행으로 8일 손병현 소설가, 15일 신효철 극작가·연출가, 22일 박노식 시인, 29일 옥경숙 소설가의 토크와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입주작가와 군민의 접점을 넓혀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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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갈등 넘어 미래 청사진 그린’ 환경사업소 입지선정 과정 담은 백서 발간
과천시, ‘갈등 넘어 미래 청사진 그린’ 환경사업소 입지선정 과정 담은 백서 발간
[AANEWS] 과천시가 환경사업소 입지선정 과정과 그에 따른 성과를 기록한 백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책자에는 환경사업소 입지 문제 해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의 관련 기록이 담겨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과천시 환경사업소 입지선정 및 신속 추진을 위한 지난 1년여간의 노력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이라며 “본 백서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정 전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1986년 1일 3만톤의 하수처리 역량을 갖춘 시설로 준공됐으나 현재는 내구연한인 30년을 초과해 가동중이며 노후화로 1일 처리용량이 2만톤 가량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노후시설에 대한 개선과 인구증가에 따른 처리용량 향상을 위해 환경사업소 이전을 추진했으나 입지선정과 관련해 관내·외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원도심의 공동주택 및 상업 용지의 재건축은 물론이고 과천과천지구 등 지역 내 재개발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직후 ‘환경사업소 입지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수년간 표류해온 입지선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사업소 입지 관련 민관대책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하며 선진시설 견학을 여러 차례 추진하는 등 새롭게 조성될 환경사업소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갈등 해결에 힘썼다.
지난해 12월 입지선정 발표 이후에는 준공 시기 단축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와 기본협약 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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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 성과계획과 분석 개선 요구 나서
예산·결산 성과계획과 분석 개선 요구 나서
[AANEWS]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제291회 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예산과 결산 시 성과계획부터 분석에 있어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주 의원은 “이번 결산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성과보고서의 활용과 분석의 중요성을 수 차례 강조 한 바 있다.
성과계획 및 분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소 3가지 정도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먼저 무의미한 양적 지표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체로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보면 계획한 수치 대비해서 얼마를 진행했는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며 “여기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핵심이 없다 건수를 목표로 했다면, 건수에 따른 결과도 성과보고서에 작성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관성적인 목표설정에 대한 사안이다.
주 의원은 “수년간 계획했던 목표 대비해서 실적은 이미 초과한지 오래가 됐는데, 관성적인 목표를 계속해서 설정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예컨대, 행정지원과의 유연근무제 참여실적을 보면 목표치를 모두 350명으로 해두었다 그러나 21년도 성과는 449명, 22년도 성과는 493명으로 이미 목표를 초과한 상황이다 유연 근무제가 적극 장려 된 것은 평가할만 하나,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기존의 목표를 그대로 두며 장기적인 플랜을 두지 않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셋째로는 가장 기초적인 수치와 문구의 부정확함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실제 성과계획서 등에서 부정확한 수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정확한 성과지표와 수치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고 그 수치나 측정 지표와 같은 것의 차이가 있다면 성과 분석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이날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지표를 작성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것은 전문가의 영역일 수 있는 만큼 통계나 데이터 영역의 전문가와 함께 성과계획 및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구청 정책자문위원회를 활용해 성과관리를 위한 TF를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구의회 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문을 구하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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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3일 오전 7시40분 합천삼성병원 앞 교차로에서 김재열 협의회장 및 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지켜가요 안전선, 함께해요 행복선’, ‘일회용플라스틱 가GO, 지속가능한 지구 오GO.’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이용해 출근길 교차로를 오가는 차량과 군민들에게 자발적인 법질서 확립을 적극 홍보했다.
김재열 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법질서 확립을 위해선 무엇보다 군민 의식 개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법질서 확립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매월 1일을 ‘법질서 확립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출근 시간에 관내 주요 지점에서 매달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해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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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7월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무안군, 메이커스페이스 7월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전남 무안군은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에서 7월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지역주민, 청소년, 청년 등 일반메이커를 대상으로 3~6인 이내 팀으로 구성해 매주 다양한 메이커 제품을 직접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테라리움 미니정원, 드림캐처, 책버티개, 고양이 얼굴 액자, 소품 액자 등 다양한 실내장식 소품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체험에 참여한 무안군 주민은 “매주 다양한 제품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신나고 즐거웠다.
집안 곳곳에 예쁜 소품이 하나하나 추가되는 재미가 있다.
앞으로 꾸준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며 계속해서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
7월 체험 프로그램은 실내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네온사인 만들기와 여름 맞이 PVC가방 만들기 등 새로운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10월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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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방문…2년차도 ‘섬김행정’ 주력
서강석 송파구청장,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취임 1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방문…2년차도 ‘섬김행정’ 주력
[AANEWS]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6월 30일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약 추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구민을 주민으로 섬기는 행정을 구현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6월 27일 서 구청장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에 대비해 지난해 취임 당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장지동 화훼마을과 관내 3개소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취임 1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서 구청장은 가장 먼저, 진주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다시 한 번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현장은 문화재 발굴 작업으로 한동안 공사가 중지됐다가 송파구의 적극행정으로 지난해 공사가 재개됐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송파구의 중재로 보통 10개월 이상 걸리는 문화재 이전보존 조치를 이례적으로 4개월 만에 완료하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서 구청장은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678세대가 입주를 기다리는 대단지 규모의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우리 구는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송파구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책임자와 공직자들에게 “집을 지을 때 중요한 본질 첫째는 에너지 세이브, 두번째는 층간소음문제다 시공할 때부터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다 명품 주거도시 송파로 나아가기 위해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피고 항상 안전에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위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위례선 트램과 위례 호수공원 현장을 찾아 공사 현황을 살폈다.
서 구청장은 “위례호수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남은 공사 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할 것”을 당부하며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호수에 물이 채워지는 시기를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장 트램 공사 관계자로부터 11월 말이면 호수 공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또한, “공사 완료시까지 큰 비가 내려도 호수에 문제가 없도록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달라”며 ‘주민의 안전’을 꼼꼼히 챙겼다.
이어 잠실여고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공정률 70% 상태인 현장을 둘러보던 서 구청장은 학생들이 하교길에 도로와 인도를 혼용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학생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안을 주문했다.
서 구청장은 “잠실여고 앞 도로는 학생들의 통학로인 만큼 보도와 차도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 측 및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해 안전사고를 최대한 예방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서 구청장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날씨에도 관내 지역 곳곳을 찾아 다니며 장애인, 독거어르신,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을 살폈다.
특히 이날 서 구청장을 만난 청소년과 어르신들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생활에 꼭 필요한 지원을 늘려주어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6대 목표 중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선8기 송파구의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이루기 위해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며 “각계각층의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섬김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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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사회보장급여 상반기 확인조사 완료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간 2023년 상반기 확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 15개 분야의 변동대상자에 대한 것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종류, 급여액 등을 변경하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보장 비용 환수 등을 진행했다.
앞서 영덕군은 급여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사전에 이를 통지해 소명과 이의신청의 기회를 제공해 상반기 소득·재산 변동이 통보된 697건 중 265건은 이의를 받아들여 기존 보장이 유지했다.
이를 제외한 295건은 급여액이 변동됐고 137건은 급여가 중지됐다.
다만, 급여가 중지된 가구에 대해선 차상위계층 확인, 사례관리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정기적으로 복지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해 부정수급을 최소화하고 탈락 위기가구에 대해선 다른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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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주민 김해 탐방 ‘우리동네한바퀴’ 추진
김해시, 외국인주민 김해 탐방 ‘우리동네한바퀴’ 추진
[AANEWS] 김해시가 지난 2일 외국인주민 31명과 함께 김해낙동강레일바이크, 분청도자박물관,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등을 관람하는 김해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얀마 및 네팔에서 온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31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레일바이크도 타고 분청도자박물관에서 김해 백자의 우수성을 관람한 후 직접 도자기 접시도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올해 외국인 지역사회 투어는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외국인근로자 및 초기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본인이 살고 있는 김해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해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김해 상동면의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근로자는 “도자기 체험을 통해 근무하고 있는 상동면에 도자기 터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면서 “김해를 자세히 아는 기회가 됐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이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글로벌 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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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AANEWS] 영덕군의 대표 여름스포츠 축제인 ‘제19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했으며 개인과 동호회 선수 2,000여명을 비롯한 임원,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가했다.
다만, 영덕군육상연맹은 때 이른 무더위를 고려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에 따라 풀 코스 종목을 폐지하고 하프 코스, 10㎞, 5㎞ 3개 종목으로 진행했다.
해당 종목들은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코스로 영덕군의 청정한 쪽빛 바다와 명품 해안 둘레길 블루로드를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이색적이고 특별한 마라톤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결과, 하프 코스 남자부 1위는 1시간 13분 20초를 기록한 박현준 씨가, 여자부는 1위는 1시간 35분 26초를 기록한 이봉헌 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10km 남자·여자부는 장성연 씨와 강현지 씨, 5km 남자·여자부는 Tristan Mannix 씨, 장은숙 씨가 각각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이뤄진 3㎞ 건강 걷기는 ‘2023 군민화합 한마음 걷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영덕군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진행돼 1,00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해당 행사는 참가자들이 반환점을 돌아 준비된 솔숲 보물찾기와 마술 서커스 이벤트존에서 다 같이 모여 보물을 찾고 마술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덕군육상연맹 권오웅 회장은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송아리 가족봉사단, 아이코리아 영덕군지회 등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대회 참가와 운영을 위해 영덕군을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과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서 건강한 달리기와 함께 영덕군의 자연과 경치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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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김해시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 개최
[AANEWS] 김해시는 7월 시민참여 문화행사로 김해한글박물관의 소꿉전시와 진영역철도박물관의 나만의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김해한글박물관의 7월 소꿉전시회는 스펀지창의어린이집의 ‘아기자기님’들이 ‘숲에서 크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나뭇잎, 꽃잎, 풀잎 등 자연물로 얼굴과 동물, 바다생물을 자유롭게 표현한 120점의 작품을 야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어 낮과 밤, 평일과 휴일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의 7월 나만의 전시는 진영 지역예술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작가 백춘자의 사진전이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다르게 느껴지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작품이 힘들거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누군가에게 전해져 눈으로 담고 기억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한글박물관의 소꿉전시와 진영역철도박물관 나만의 전시는 “민선8기 공약인 쉽게 접하는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월 전시의 주제를 달리하는 시민참여형 문화행사로 개인이나 단체, 예술인 그들만의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날로 상승해 올 연말까지 전시 일정이 빼곡한 상황으로 빠른 신청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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